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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야코르트- 설정

by kin1 posted Mar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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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세번째 세계에서 공동으로 겪은 시기. #:두번째 세계에서만 겪은 시기. @:세번째 세계에서만 겪은 시기.)


*제1시대-세계의 탄생*(^)

오래전 옛날 시절.

초대 천제이던 로미야드라는 자가 無공간에서 태어나 그 높은 열과 압력에 의해 빛이 먼저 창조되었고, 로미야드는 태어나자 마자 완전체의 몸을 가지고 자신을 따를 자, 즉 테베라들을 만들어서 예술을 가르쳐 준뒤, 그들이 만든 예술을 바탕으로 두 개의 세상을 창조함.

허나, '요바로'라는 테베라에 의해 어둠, 즉 악마저 창조되었기에 이에 곰곰히 생각하던 로미야드는 서둘러 테베라들 중에서 가장 따르고 머리가 좋던 7명의 테베라들에게 성씨와 능력을 하사해 주었고, 그란데자로 불렀다.

이들은 후에 로미야드를 도와 일곱 번째 날에 모든 것을 창조해 내었고, 로미야드는 이일을 기리기 위해 7일을 1주로 잡아 각각의 날에다 7명의 그란데자들의 이름 중 한명을 따 붙여넣게 되었다.

한편, 요바로는 반란을 준비하기 위해, 로미야드 일행이 두번째 세계에 가있는 동안 요바로를 따르는 6백 명의 테베라들은 나머지 삼백 구십 삼명의 테베라들을 가둔체 세번째 세계로 건너가, 그란데자들이 하나 빠뜨린 체 완성한 생명인 '포르니악'들을 사로 잡아 자신의 군사로 키웠으며, 후에 북쪽의 땅으로 이동해 '요바로 군국'을 세워 군사를 긁어 모았다.

그러자, 그란데자들 중 으뜸이었던 '라모 하시브르'는 이 사태를 파악한 후, 급히 로미야드 일행에게 보고했으며, 그들은 서둘러 세번째 세계로 가, 세르나유의 종족 중 하나인 '이르재'족들의 국가 '이르재 왕국'의 도움을 받아 요바로가 세력이 더 커지기 전에 삼백 구십 구명의 테베라들을 석방시킨 후, 쳐들어가 일명 '신의 전쟁'을 일으켜, 기나긴 싸움 끝에 드디어 요바로를 죽이고, 그의 영혼을 삼등분해 땅 속 깊이 묻어두었다. 하지만, 묻어두었던건 분명히 실수 였던 것이다.

참고로 이 전쟁에서 로미야드가 죽어, 삼등분 된 영혼들은 모두 곧 태어날 인간으로 다가가게 되었고, 패한 요바로의 부하들과 그들을 따른 테베라들, 그리고 포르니악들을 전부 땅속 깊어 가두어 두었다.



*제2시대-암흑의 시대*(^)

이렇게 신의 전쟁이 끝난 지 삼백년 후, 테베라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해 육 만명에 이르게 되었고 성씨 사용도 어느 정도 자유로웠던 시기. 도저히 감당하기 힘들었던 2대 천제 '라모 하시브르'는 어느 덧 병에 걸려 결국 죽자, 그의 아들 '키미르 하시브르'는 아버지를 대신해서 천제자리에 올라 성군정치를 이념으로 삼아 관리했다. 허나, 그를 사모했던 '시라 웨스트 카이드'는 요바로의 제자이자, 요바로를 대신해 어둠의 신이 된 '로시트야 루프티'와 연합을 맺어 키미르의 테베라군들과 싸웠으며, 이 과정에서 키미르는 시라 웨스트를 죽인 후, 자신도 죽어버렸다. 이렇게 로시트야의 군사들은 아무 효과도 못 얻은 체, 퇴각을 했다.

결국 라모가 죽은 지 5년도 안되어 키미르가 죽자, 이를 대신해 그의 친아들이던 '키람 하시브르'는 서둘러 아버지를 뒤따라 이념을 지켜왔지만, 그 사이 로시트야는 자신 만의 세계를 드디어 창조해내면서, 자신을 마신으로 칭하면서 또 다시 1년 후, 테베라들의 세계를 침공했다. 이름바 첫번째 세계 사람들이 누누히 말하던 '천마 대전쟁'. 이 전쟁으로 전투의 배경이 되었던 테베라들의 세계는 그야말로 난장판. 키미르의 양아들이던 '쿠르사이 하시브르'는 키람에게 모든 것을 책임을 물어 기나긴 끝에 키람은 투신자살을 했고, 이를 노린 쿠르사이는 자신이 천제가 되자마자 폭군정치를 펴내어 암흑의 시대를 불러오게 했다.

쿠르사이 덕분에 힘을 키울 수 있었던 로시트야의 세계는 어느 덧, 매우 막강해져 테베라들의 세계는 그냥 삼킬 만할 정도로 성장하게 되었다.

결국, 계속된 폭군정치가 이어지자, 이에 질린 키람의 친아들 '란카쿠르츠 하시브르'는 쿠르사이의 군사를 상대로 내전을 벌였고, 단 5일 만에 쿠르사이를 내쫒아 내고, 자신이 천제가 되면서, '선민주의' 체제를 펼쳐내 백성이 우선이란 뜻 답게 백성을 우러러 보게 했으며, 이 천년이나 되는 오래된 암흑의 시대, 즉 제2시대를 막 내리게 했다.



*제3시대-인간들의 탄생*(^)

드디어 세상이 만들어 진지 육 천년 뒤에, 오천 삼백 년 전 탄생했던 세르나유들을 이어 인간들이 땅을 뚫고 세상 밖으로 나왔다.

당시 인간은 '로스트리아노쿠스 로트니마(호모 에렉투스와 엇 비슷)'여서 자신들보다 우월한 존재인 세르나유들에게 문명을 가르침 받고, 고기를 먹은 그 흔적으로 뇌는 점점더 커져 마침내, 지극히 정상이던 '로스트투스 리비야드'와 자신의 신체가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내어 가는 '로스트투스 비야드'로 갈라지게 되면서 자츰 문명을 발전 시켜나가게 되었다. 한편, 땅속에 깊이 묻혔던 요바로의 영혼은 서서히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무수히 많게 나뉘어지면서 세르나유들의 종족 중 하나인 '세스'족의 몸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마음 속에 어둠, 즉 악을 만들어 내었으며, 당시 두번째 세계에서 나타난 '라니마스 문명'의 뮤니엄의 남서쪽 땅에 위치한 세르나유 왕국에서 서서히 악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한편 세번째 세계에선 드디어 인간들은 세르나유들과 연합을 맺어 '밀리야코르트 문명'을 발전 시켰으며, 오늘 날 밀리어쉬, 카이튼 등의 문자와 언어의 기원이 되는 '머르나 문자'와 '키르'를 만들어 사용해 세번째 세계 남쪽의 땅에서 발전해 오면서 중간의 땅 일부 까지 세력을 확장시키는 기염을 토해내었다.



*제4시대-첫번째 재앙*(#)

어느 덧 두번째 세계의 인간들이 과학이라는 것을 만든 시점. 인간들은 드디어 세르나유를 넘어선 지능을 갖게 되면서 약한 점을 하나 둘씩 채워나갔다.

이런 과정에서 이르재들은 과학에 대해 매우 흥미롭게 생각하면서 인간과 더불어 연구를 하면서 친분을 쌓게 되었지만, 악에 물든 세스들은 어느 순간 요바로 처럼 인간에 대한 적대심과 살인충동을 동시에 생각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점들 때문에 점점 더 같은 종에서 갈라졌던 이르재와 서서히 대립을 하더니 급기야 세르나유 왕국에서 세스들이 독립 선언을 하면서 결국 '세르나유 내전'이 발발했다.

이르재 측의 지원자는 인간, 세스 측의 지원자는 자니마 족이 되면서 사태가 점점더 심각해지자, 이를 보고 안타깝게 생각한 란카쿠르츠는 자신이 직접 땅으로 내려와 내전을 중단 시켰으며, 평화 조약을 맺게 해 주었다. 이르재 측에서는 다행인 점이였지만, 세스 측에서는 그야말로 굴욕적. 이를 생각하고 여태까지 자신들을 믿어왔던 로미야드 사상을 세스 국왕이 중단시키면서 어느 덧, 로시트야 사상을 믿기 시작하면서 몰래 로미야드를 믿어왔던 세스들을 모조리 목을 베어 걸어 놓기 시작했다.

이런 행동에 화가 났던, 그란데자들은 결국 타락한 세스들의 왕국인 세스 왕국에 대지진을 일으켜 첫번째 재앙을 일으켰다.

한편, 로시트야는 서둘러 그런 말들을 몰래 들은 후 서둘러 세스들에게 이 상황을 알렸다. 이 말을 들은 세스들 중 일부는 급히 짐을 싸고 뮤니엄 북쪽의 얼음 땅으로 향해 갔고, 나머지들은 모두 거부하면서 계속해서 생활해 나갔다. 그렇게 삼 일후, 갑자기 세스 왕국에서 리프티야 (개와 흡사함.)가 갑자기 방방 뛰더니만 십 분도 안되어 엄청난 지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땅은 불과 이 초만에 순식간에 갈라졌으며, 그들의 건물들과 세스 왕국의 수도 '아르타유 성'이 무너졌으며, 거기에서 살고 있던 세스들은 모두 그런 대지진에서 죽고 다쳐 불구가 되었다.

약 일 분후, 잠잠해 지더니 이번에는 지진해일이 세스 왕국을 덮쳤다. 그 엄청난 속도로 세스 왕국은 서서히 가라앉기 시작했고, 육 분 후 완벽히 세스 왕국은 가라앉아 버렸다. 이렇게 제4시대는 첫번째 재앙이 끝 날 때 쯔음 마침표가 그려졌다.



*제5시대-대전쟁시대*(^)

두번째 세계에선 세스 왕국의 멸망 이 후, 인간들과 이르재 연합 국가, 혹은 인간 단일 국가와 이르재 단일 국가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 중 대표적인 국가는 밀리어쉬로 밀리야코르트을 본 따 '아름다운 국가'라는 뜻의 '밀리엄 왕국'과 카이튼으로 '혁명적'이라는 뜻의 '카리스파 왕국'과 '자유'라는 뜻의 '라이크스 공국', 그리고 울바하흡으로 '아주 빛나는, 새로운 국가'라는 뜻의 "카란 왕국'과 쇼페트로 '영원한 국가'를 뜻하는 '파라시움 왕국'.

이들은 서서히 세력을 키우면서 두번째 세계의 강대국이 되어가고 있었고, 세력을 키우기 위해 계속해서 정복전쟁을 벌이면서, 이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강대국들은 전쟁을 벌이면서 '대전쟁시대'을 열게 되었다. 이런 혼란기에서 가장 대표되는 전쟁과 사건들은 밀리엄 왕국과 파라시움 왕국의 전쟁인 '밀-파 전쟁', 카리스파 왕국과 카란 왕국의 '쇼르트 전쟁'. 그리고 밀리엄 왕국의 '태제국 선언'과 카란 왕국의 '연합 제국 선언'과 카리스파 왕국과 라이크스 공국 간의 통합국 '카이든 제국 선언'이 대표적이다. 아무튼 이러한 결과로 제5시대는 약 구천 년 동안 지속되어오면서 자츰 '국민주의'와 '대전쟁'이 닥쳐 오게 되었다.

세번째 세계에서는 드디어 여러 문명에서 온전한 왕국들이 대거 왕성해 지면서 밀리야 왕국은 더욱더 무역 활동으로 부유해 졌으며, 드디어 그란데자들의 도움으로 '총'이라는 무기를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다. 이러한 일들로 북쪽의 땅의 서쪽 해안 지방에 위치한 '로스니셔로 왕국'은 개혁파와 보수파로 나눠지게 되었으며, 국왕이 보수파의 손을 들어주게 되자, 개혁파들은 기사단을 세운 후, 밀리야 왕국에서 총들을 사 내전을 일으켰으며, 개혁파들은 모두 그란데자들의 힘을 받아 국왕을 물리치고 승리하게 되면서 국민주의 사상을 중심으로 한 '로스니셔로 공화국'을 선포시켰다.

그 이후, 역시 세번째 세계에서도 무수히 많은 전쟁이 일어났다.



*제6시대-요트로카의 등장*(@)

어느 덧 세번째 세계에서 모든 전쟁이 끝나고 평화기에 접어들자, 매우 막강해진 로시트야 군들은 서서히 다시 테베라의 세계를 치려던 찰나, 로시트야는 이만 년이라는 수명을 못 넘긴 체 만 육천 삼백 살의 나이로 죽자, 그의 제자들인 7명의 마왕, 즉 요트로카들은 드디어 세번째 세계에서 모습을 드러내었다.

요트로카들은 땅 속 깊은 공간을 '부르카'라고 부르면서 이들 중 대표가 마신이 되어서 부르카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부르카의 군대들은 로시트야의 이름으로 테베라들의 세계를 침범하기 위해 밀리야 왕국의 대표수출품인 '총' 삼백 개를 훔쳐 이 중 하나를 해부하면서 기술력을 카피했다.

그러면서 완벽히 힘을 강력히 기르게 되자, 첫 발걸음으로 밀리야 왕국의 옆나라인 '포르트카 군국'을 침공하여,  포르트카 군장의 목을 베어 포르트카를 부르카의 식민지로 만들어 내면서 생활해 내었다. 이러한 일들로 포르니악 연방왕국의 세 종족들은 서둘러 평화의 길을 걸어서 부르카의 영향에 벗어 나려고 했지만, 포르니악 연방왕국의 중심 종족인 '자니마 족'은 오히려 부르카와 동맹을 맺어 밀리야 왕국을 없애고, 수도 밀리야코르트를 차지하려고 했었다.

결국 포르니악 연방왕국은 완벽히 분열되었으며, 자니마 족은 그 서부영토를 중심으로 '자니마 왕국'을 세워 후의 동부세력을 없애기 위해 칼을 갈았다.

나머지 세 종족들은 평화의 길을 걷기 위해 우선 먹는 것 부터 바꾸었다. 세 종족 중 한 종족인 '라니크라'는 본래 인간과 세르나유들의 피를, '튀키니스'는 뼈를, 그리고 '톨키트라'는 피부를 먹고 살았으나, 약 두 달 동안 바꾸려고 노력한 결과, 라니크라는 그들의 분노를, 튀키니스는 충치 아니면 빠진 이빨을, 톨키트라는 썩은 것들을 먹어대었다. 이런 결과로 오늘날의 인간과 세르나유들이 분노를 가질 때, 그다지 오래가지 않게 되었고 튀키니스에게 충치를 준 보답으로 그들에게 선물을 받고, 또 썩은 것들도 사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면서 그 세 종족은 인간과 세르나유들과 어울릴 수 있었으며, 마침내 동부세력들은 밀리야 왕국에게 합병을 요청해

밀리야 왕국의 지방 중 하나가 되었다.



*제7시대-오늘의 시대*(^)

드디어 기나긴 끝에 두번째 세계는 첫번째 세계에 통신을 할 수있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두번째 세계에서 육십 년에 한번씩 첫번째 세계와 연결된 통로가 갑작스럽게 생겨났던 것이다.

여기서 처음으로 첫번째 세계에서 두번째 세계로 통로를 통해 온 사람이 있었으며, 그 사람의 말을 바탕으로 과학을 연구해 마침내 더욱 발달된 문명을 이룩할 수가 있었다. 

한편, 세번째 세계에서는 크나 큰 위기가 닥쳤다.

바로 사라진 줄 알았던 쿠르사이가 자신의 군사를 이끌고 밀리야 왕국을 침공했 던 것이였다. 이 사실을 알지도, 보도, 듣지도 못했던 그란데자들과 요트로카들은 이 소식에 매우 놀랐으며, 요트로카들은 서둘러 부르카의 포르트카 군대를 파견하여 싸우게 했으나 결과는 대패. 쿠르사이의 군대들이 첫번째 세계에서 가져온 전차와 야포, 그리고 기관총등의 무기에 의해 부르카의 포르트카 군대를 박살 내 버린 것이였다. 곧이어 그란데자들도 서둘러 중앙 테베라들의 군대를 밀리야 왕국으로 파견가게 해 싸웠으나, 역시 대패. 이런 과정에서 란카쿠르츠의 의형제이던 '리처드 모트라'와 '피아르테 카니바' 두명의 사령관이 목숨을 잃었다.

결국 란카쿠르츠는 로미야드의 힘을 가진 세명의 도플갱어들을 찾아 내었으며, 밀리야코르트 도시 부근 까지 밀리던 밀리야 왕국을 도와 능력자부대를 설립하여

쿠르사이의 능력자들을 하나 둘씩 해치웠다.

허나 쿠르사이는 이에 굴복하지 않고 마침내 요바로의 힘을 완벽히 흡수하고 모든 능력과 마법력, 그리고 마술력까지 다 흡수해 결국 밀리야코르트 역사상  최고이자 최악의 힘을 가져 모든 것을 멸망시키려고 했으나, 결국 란카쿠르츠에 의해 패배하고 쿠르사이의 영혼을 십만 년전 당시 테베라들을 가두었던 그 공간에 집어넣어 약 육천 구백 억년 동안 가두게 하였다.

이렇게 매우 평화로운 시대가 된 것이였다. 이 결과로 그란데자들과 요트로카들은 서로 잠시 평화를 지키자는 '밀리야코르트 협약'을 맺었고, 그후 요트로카의 마신이던 '프레시아 치로스'는 후에 피아르테의 딸 '피엘 카니바'와 결혼한 '란카쿠르츠 하시브르'에 대한 감정을 키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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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세계관을 중심으로 하는 작품들 (창작한 작품)

(참고: 괄호는 시대, *은 첫번째 세계, #은 두번째 세계, @은 세번째 세계에서 일어남을 응시함. 진한 색은 타이틀, 연한 색은 서브타이틀.)


1.이반의 세계*(제7시대)

1-1 대폴란드 혁명제국 편

1-2 도이치란트 혁명전선 편

1-3 대중화인민혁명공화국 편

1-4 도이치란트 제4제국 편

-후에 추가-


2.잃어버린 황금보석#(제7시대)

2-1 밀리엄의 위기 편

2-2 이르재의 인민주의 편

2-3 파라시움의 혁명 편

2-4 북뮤니엄의 끝자락 편

2-5 잃어버린 대륙, 쥬로프 대륙 편

2-6 최종 결투, 수캅 왕국 편

-후에 추가-


3.라이피어의 대신화@(제2시대 ~ 제7시대)

3-1 모든 것의 시작 편 (제2시대)

3-2 록페드의 희망 편 (제5시대)

3-3 butterfly 편 (제6시대)

3-4 마지막 전투 편 (제7시대)

-후에 추가-


4.천년의 사랑, 그리고 약속#(제5시대)

4-1 로스니셔로의 분열 편

4-2 운명의 첫사랑 편

4-3 가슴 아픈 시련 편

4-4 모든 것이 사라지다 편

-후에 추가-


5. zera heroes 「시대의 영웅」# (제7시대)

5-1 쓰레기와 괴물 출현 편

5-2 고민 편

5-3 내란 편

5-4 갈등 편

5-5 결정 편


6.포탄의 연발# (제6시대)

6-1 국민 동맹 결성 편

6-2 침공 편

6-3 제국 연합 편

6-4 땅굴 작전 편

6-5 료스 침몰 작전 편

6-6 최후의 날 작전 편

6-7 쇠퇴 편

참고: 차후 작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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