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

안녕하세요 Zero 입니다.

강하게 베기 ( Power cut )

스테미나를 조금더 요구하지만 상대를 강하게 벨수 있습니다.

└── 칼등치기 (Back of a knife strike)
 
          지금은 사라진 호위계열의 검사들이 방어용으로 사용하던
          기술입니다. 데미지는 미약하지만 상대를 기절시킬수
          있습니다.
          └── 칼집 방어 ( Sheath barrier )

                    역시 호위계열 검사가 방어용으로 사용하던 기술입
                    니다. 가끔 위급할때 검사가 사용하기도 합니다.


십자베기 ( Closs cut )

역시나 스테미나를 조금더 요구하지만 상대에게 명중할 확률이
높고 크리티컬 확률이 있습니다.

└── 변형 십자베기 ( 교차베기 ) ( X cut )

          스테미나를 조금더 요구하고 상대에게 명중할 확률이
          낮지만 크리티컬확률이 높습니다.

검기 (劍 氣) ( Sward spirit )

검에서 특수한 기 ( 氣 ) 를 내뿜어 검을 강화합니다.
쓰는 사람에 따라 소모하는 스테미나가 달라집니다.

└── 검기 발산 ( Sward spirit emission )

          검사가 유일하게 원거리 공격을 할수있는 기술
          이며, 숙련된 고급 검사만 사용할수 있습니다.
          마법의 속성도 가집니다.

가로베기 ( Street cut )

스테미나를 일반 대각선으로 베는 베기와 달리 적게 소모합니다.

└── 세로베기 ( Vertical cut )

          옛날엔 높은 명중률로 많이 사용되었지만 십자베기의 사용
          으로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크리티컬
          확률이 있습니다.

달려가 베기 ( Dash cut )

빠른 속력으로 달려가서 베는 기술입니다. 상대가 빈틈이 있을때
사용하고, 숙련도가 높은 고급 검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달리기가 빠를수록 더 많은 데미지를 주지만, 딜레이가 많습니다.

돌려베기 ( Turn blade )

가속력이 붙을수록 데미지가 크게 상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속력을 붙이기 쉬운 달려가 베기와 같이 사용합니다.
가로베기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 Zero  듣보잡 이였습니다!
( 뺄것이나 추가사항이 있으면 덧글로 )
Comment '7'
  • ?
    나렌시아 2009.03.07 15:55
    엥.. 검기라면 우리 제작팀에서 사용하는 기능 <<
  • ?
    Zero_som 2009.03.07 16:25
    그 그런거였습니까!? 전 몰랐습니다아!!
  • ?
    Last H 2009.03.07 21:28
    찌,찌르기는 하나도 없구나.. 검이란건 원래 용도가 찌르기인데 ㅠㅠ
  • ?
    Zero_som 2009.03.08 18:37
    베 , 베는 거 아니였나요? ( 찌르기는 창이라고 생각한 )
  • ?
    G.O.D of vx 2009.03.13 17:21
    검기는 소드스피릿이 아니라 오러소드라 합니다. 소드스피릿은 검령이라해서 무림에서 화경에들때 검명이 우는것과 관령된것입니다. 그리고 검은 찌르기와 베기가 가능한 만병지왕입니다.
    +추가로 적어드려요
    과 : 낫과비슷한형태의무기
    극 : 모와 과를 합친것
    모 : 찌리기와 베기가 동시에가능한 창
    언월도 : 관우가쓰던 창과 같은 형태의무기
    등등이있지만 더하면 안될것같아요
  • ?
    Last H 2009.03.14 05:53
    검은 찌르기와 베기가 모두 가능하지만 가장 효율적인 사용은 찌르기라는 겁니다 ^^
    중세 전쟁사에서 부터 이어져 오던 검의 사용 실례와 순수 물리적인 측면에서 봐도 그렇죠.
    어디까지나 정확한 정의가 없는 판타지나 무협의 설정 외의 측면에서 말한겁니다.

  • ?
    드림스 2009.09.15 18:31

    호.... 왠지 대쉬를 연속으로 사용할수 있다면 엄청 멋진기술을 사용할수 있겠네요

     

     

    ................ 상상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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