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

제가 자작으로 생각한 5가지 클래스입니다.

뭐, 쓰실일은 없겟지만 만약이라도 쓰게되시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자. 그러면 시작하겟습니다.

Class1 . 워리어.
 = 워리어는 근접공격을 주로이룬다.
    보통횡베기나 종베기로 공격하지만, 간혹 레이피어류의 무기를 장착하고
    찌르기를 하는 워리어들도 종종 있다.
    전쟁에서는 보통 전방에 배치되며, 제일사망률이 높은 클래스이다.

Class2 . 암즈.
 = 암즈는 숙련된 워리어가 할수있는 클래스이다.
    전쟁에서의 노련한 경험으로 적을 쉽게 제압하며, 대검도 어느정도 빠르게
    사용을하여 잠깐 한눈판사이 암즈에게 죽음을 당할수있다.
    암즈는 어디까지나 일개 병사에 머물렀으며, 모험을 하는암즈는
    돈이없어서 다른 암즈들처럼 귀족이나 영주들에게 고용되어
    봉급을 받고 싸우곤하였다.
    암즈역시 워리어들처럼 전방에배치되었으며, 사망률이 매우높다,

Class3 . 템플러.
 = 템플러는 보조형워리어로, 사제의 치유계 마법을 조금익힌 노련한 워리어들이다.
    이들은 전투중 치유를 할수있는 능력을가졌으며,사제가 없어도 일정시간은 버텨
   낼수있는 숙련된 워리어들이다.
   그러나 워낙 중무장을 한터라 이동속도가 느리며 연사가느려졌고,
   방패에 의지하는 꼴이되어 보통 밀집대형에서 큰힘을 발휘한다.


Class4. 세이버.
 = 세이버는 강한힘과 노련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빠른 이동과 승리를 잡는데에 큰힘을 발휘한다.
    세이버는 노련한 암즈들이 기나긴 모험을 떠나서 귀환햇을때 크게성장한 모습이라 할수있다.
    흔히 귀족과 영주, 몰락한영주들에게 고용되었던 암즈들은 이들 세이버로 성장한 암즈들을 보고
   서서히 떠나기 시작하였다.
   최초의 세이버이자 최강의 세이버 엘프족의 류렛 라스라타가 레이드릭성지에 나타나고 불과
   3달만에 대륙내의 대부분의 암즈들이 행방불명되기 시작하였다.
   나르샤기사단 내의 암즈들은 모조리 사라지고, 일부의 암즈들이 세이버가 되어돌오긴 했지만
   대부분의 암즈들이 사라진터라 군력이 직각으로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Class5 . 나이트.
 = 중무장의 템플러들은 희귀금속을 손에넣어 그것을 가공하여 자신들의 방어구를 제작하였으며,
    나이트라는 새로운 클래스로 귀환하였다.
    그들은 자신의 키보다 더크고 고목나무 4그루의 무게는 될법한 대검을 가지고 닥치는데로 모두
    살해하기 시작하엿다.
   일부 귀족이나 영주들은 이들을 고용하여 자신들의 영지에있는 나이트를 제압하였지만, 그렇지
   못한 지역은 나르샤기사단에 진압되기 일수였다.
   나이트들은 새로운꿈을안고 레이드릭성지로 다들떠나버렷다.
Comment '4'
  • ?
    쿠키☆ 2009.02.23 00:01
    근접 전투형 직업들이군요
    요즘엔 직업군이 정말 많고 다양해졌죠
    때문에 저작권이라는게 없는게 게임상의 직업이죠 ㅎㅎ
    구지 저작권같은걸 찾으실려면 전혀 없는 직업군을 개인이 만들어내는것이 방법이죠
    예를들자면 창파2의 아델룬같은 것들은 일반인들은 못쓰는 직업군중에 하나죠 ㅎㅎ
  • ?
    전설의 찌질이 2009.03.02 00:26
    굉장히 좋은 직업들이네요! 덕분에
    제가 만들고 있는 게임의 전직 시스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드림스 2009.09.15 18:33

    호오... 잘 사용하면 멋지겠네요

     

     

    그런데 나이트 다음에 템플이 조금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뭐 개인취향이겠지만요

  • ?
    만능태도 2010.05.31 22:52

    템플러가;; 보조형?!? 어느 나라임;; 자작이겠죠?

     

    템플러는 신의 기사단인 몽크와 비슷한 직업. 그치만 좀더 검에, 즉 기사에 가까운 타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엄연히 다르다는... 또 방어위주보다는 오히려 공격위주가 더 많다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임 기획 튜토리얼 15 습작 2012.09.04 18691
공지 공지 시나리오 집필 프로그램 소개 4 file 습작 2012.07.04 29448
공지 공지 스토리 작법 정보 모음 습작 2012.06.26 17001
공지 공지 게임 시나리오란? 12 file 습작 2012.05.06 19496
공지 공지 게임 기획 4 file 습작 2012.05.06 17513
36 시놉시스 게임시나리오를 써봤는데요..? 9 아오오닠 ♥ 2009.09.11 5320
35 시놉시스 기억을 잃은 남자? 4 sai64 2011.07.14 4642
34 시놉시스 이런건어떨까요? 5 아호구오구호요호구신임 2011.08.27 3267
33 시놉시스 이런건 어떨까요 좀 별로일까? 1 돗토리 2011.10.14 4208
32 시놉시스 [게임 컨셉 밑 내용] 플로랑체 :-개척의시대 시놉시스 CBA- 2012.03.28 2338
31 시놉시스 있어선 안될일들. 2 Moonlight 2012.05.05 3151
30 시놉시스 오래간만에 생각한 시나리오 (3) 여유로운 하루 2012.10.02 2529
29 시놉시스 어제 꿧던 꿈... 약간 긴데요.. 5 이렌 2013.05.06 2164
28 시놉시스 rpg가 만들어보고 싶어서.. 3 아라한 2013.05.21 1953
27 시놉시스 공주가 왕자를 물리치는 게임 3 리베르타 2013.06.07 2253
26 시놉시스 [엽기]청년 신데렐라 1 sudoxe 2013.06.12 1984
25 시놉시스 제가 만드는 게임 스토리 평가좀요 2 지혈이 2013.07.30 2193
24 시놉시스 제가 만든 시놉시스입니다, 1 운지천 2013.08.06 2059
23 시놉시스 고1의 공포게임 시놉시스 2 zenos 2013.08.08 2125
22 시놉시스 고1의 공포게임 시놉시스 두번쨰 1 zenos 2013.08.08 2365
21 시놉시스 고1의 공포게임 시놉시스 세번째 5 zenos 2013.08.12 2186
20 시놉시스 항공게임 시놉시스 웨어소프트 2013.08.11 2066
19 시놉시스 죽음을 쫒는 사내. 4 이룩 2013.09.23 1786
18 시놉시스 내 사랑 이룩 2013.09.25 1562
17 시놉시스 제목:아직 미정인대;; 1 콜라킴 2013.10.08 1673
16 시놉시스 (가제)story of stella 소유카제 2013.10.11 1548
15 시놉시스 제목:괴물(임시 제목) [호러,탈출,추리] 1 AVANGS주니 2013.10.24 1886
14 시놉시스 영감을 받고 쓰는 시놉시스입니다. 1 기탄잘리 2014.01.12 1410
13 시놉시스 좀 더 세분화해서 파트 1~2를 완성 했습니다. 기탄잘리 2014.01.12 1679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