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영감을 받고 쓰는 시놉시스입니다.

by 기탄잘리 posted Jan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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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가의 불길한 징조 중 하나인 쌍둥이에 영감을 받아 씁니다.

왕비가 흉조가 될 왕가의 쌍둥이 중 한명을 왕실밖으로 몰래 빼돌립니다.

그러나 이 사실이 국왕의 손에 들어가자 왕비의 가문은 왕가의 흉조를 빼돌렸다고 숙청을 당하게 됩니다.

피바람이 부는 와중에도 아기는 살아남았고 자신의 어머니를 앗아간 왕실에 대해 복수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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