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2013년 마자막 게임 고1의 시나리오

by zenos posted Dec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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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곧 2013년이 끝나가네요 ㅎㅎ

지난번에 너무 거지 같이써서 그런지 평이 없네요

 

이번 아이디어는 과거-현재 형식으로 생각했습니다.

주인공은 총 2명 입니다. 과거 1명 현재1명

여기서 과거의 주인공은 A 현재는B 라고 부르겟습니다.

우선 이야기의 과거 즉 배경은 훈민정음 만들어지는 시기 입니다. A는 공노비 입니다. 그는 세종대왕의 총애를 얻어서 훈민정음 창제중인 것도 압니다 그런데 어느날 훈민정음 반대파가 그것을 막으려고 세종대왕을 폐위 시키려는 계략을 꾸밉니다.

여기서 부터 A는 이사실을 알리려고 하지만 반대파의 모함으로 궁에서 쫓겨 나게 됩니다. 그래서 A의 세종대왕과 훈민정음의 창제를 보호하기 위해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제 현재 B의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B는 국어를 연구하고 순우리말을 발전시키려는 아주 훌륭한 국어과 대학생 입니다.

그는 어느날 역사 박물관에 가게 됩니다. 그러던 중에 수상한 사람들을 발견하는데 그들은 역사 유물을 훔치려고한 어떤 집단 이었습니다. 그것을 눈치챈 B는 그들의 계락을 막으려고 하지만 오히려 누명을 씌우게 되어 국가의 유물을 훔친죄목으로

철장신세가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갑자기 한글이 사라지게 됩니다자기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쓰게 된것 입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만은 예외였습니다. 그래서 B는 탈출을 하지만 곧 잡힐 위기에 처하지만

어느 한 단체의 도움으로 경찰들을 따돌립니다. 그 단체 사람들은 B와 똑같이 한글를 썼습니다. 그들은 B가 보았던 수상한 집단의 정체가 외국을 선봉하는 문화 사대주의 집단이었으며 훔친 유물은 시간여행 능력이 있었으며 그것을 악용하여

훈민정음 창제를 방해한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B는 역사 유물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여기서는 후반 내용입니다.

A는 겨우 그들의 계략을 막지만 반대파의 새로운 협력자들의 합세로 인하여 그기세에 눌립니다. 어느날 A는 쫓기는 중에

갑자기 B를 만납니다. 그는 B는 자신이 미래에 왔다고 하였으며, A와 뜻이 같다고 합니다.그리고 그둘은 힘을 합하여서

훈민정음 창제를 지켜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