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은 한마디로 금을 만드는 기술이다.
이 연금술은 엠페토클래스와 아리스토텔레스가 4원소설을 전개적으로 주장한 후
철과 금이 그저 비율만 조금 다른 것뿐이라는 편견 때문에
점점 세계로 퍼져나갔다.
연금술사들 역시 금을 만들 수 있다는 욕심 때문에 생긴 것이다.
하지만 연금술사들 덕분에 지금의 화학이 생긴 것이라고 볼 수 있긴 하지만....
어쨋든 이 연금술도 보일,라부아지에와 돌턴의 주장으로 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