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

전에 올렸던것은 처음이라 현실성과 개연성이 부족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럼 두번째로 쓰겠습니다.

 

   

게임제목: 공포의 병동 가온에서 (가온):중심이란뜻의 순우리말

주요무기는 정식무기가 아닌주인공의 공구나 병동의 의료도구 입나다 그리고주변의 오브젝트를 이용해서 방어또는 적에게 던져 잠시 기절 상태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들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편은 아닙니다. 적들은  서로 다른 모습을 보고 싸웁니다 한마디로 그사이에 빠져나가면 되구요

 

그럼 스토리 시작합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정한울 남자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의료기계정비공인  정한울이 어떤이름 모를 병동에 의료 기계를 수리 의뢰를 받고 그 병동으로 갑니다 사실은 이것이 그의 첫번째 작업입니다.  그리고 그병동엔 정신병자들이 가득했는데 그것을안 정한울은 떠나고 싶었지만,  만약 이작업을 포기하고 떠난 다면 당신회사에 고자질 하겠다는 협박을 합니다 직업을 얻은지 얼마안된 정한울은 할수없이 의외를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의료기계를 점검하고 수리를 마친 정한울은 작업을 마친 것을 알리려고 원장실에 가는 순간 갑자기 비상벨이 울립니다. 병동안에 어떤시스템이 오작동을 일으켜서 정시병자들이 풀려 나게 된겻 입니다.

정한울은 빨리 나가려고 하지만 정신병자들이 날뛰면 자동으로 병동에 모든 문들이 잠기는 시스템 때문에 나가지 못하게 된겁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그곳에는 무슨 병균실험을 했는데 정신병자들이 그 병균에 감염되고 좀비로 변하게 됩니다 다행히 감염을 피한 주인공은 일단 자기 공구가 있던곳으로 갑니다. 그러나 좀비들이 좀 있었고 잘빠져나와서 공구를 챙기니다 공구는 렌치 네일건 망치 그리고 드라이버등등 입니다 그는 여기저기 조사하는중에 한 정신병자의 일기를 보게 됩니다. 사실 일기내용중에 정상인데 빚을 갚지 못해서 정신병동에 갇혔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탈출경로를 외워둔 기록이 있었죠 그래서 정한울은 탈출을 하려는 도중에 몇몇 사람들과 만납니다. 그러다가 몇몇을 잃지요 그리고 좀비중에는 변종이 있었고 처음엔 애를 먹엇지만 좀비들은 일반좀비하고 변종좀비하고 싸우는걸 보고 그것을 이용하여 위기를 모면해 전진합니다. 그러다가 병동의 진실을 알게 됩니다.

 사실 그병동의 지하에는 거대한 연구 단지가 있었고 그곳에는 죽은 시체와 약간 변종된 시체도 있었다. 정한울은 그것을보고 여기서 뭘해는지 알수있을 것 같았다 주인공은 거기서 테이프를 하나 발견했다. 테이프를 재생 시켰더니 화면에는 의사몇명과 시체들이 있었다. 의사들은 정체모를 어떤 약을 시체에게 투여햇더니 갑자기 시체들이 벌벌 떨더니 피부가 끔직하게 변이되어 의사들을 죽이고 난후에 그 시체는 입안에서 벌레 같은 것들이 기어나와서 의사들의 입이나 코나 귀로 통해서 뇌로 이동해서 감염을 시켰다 그리고 그 의사들은 좀비가 되더니 주변에 남은 시체들을 먹더니 모습이 변해갔다 이것이 바로 변종이었던것이다.

이것을 알게된 주인공은 연구단지에 있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연구단지를 폭파 시키기로 결심한다 다행히도 일행중에는 해킹 전과가 있는 인물이 있어서 시스템을 작동하고 탈출하던 찰나 주인공이 제외한 나머지가  글려 갔다 주인공은 갈등하지만 그들이 살아있다는 희망을 걸고 찾는다. 다행히도 그들은 아직 무사했고 구출하여 탈출한다.

Comment '1'
  • ?
    미루 2013.08.10 23:59
    시나리오가 아닌 시놉시스를 가지고 평가를 하라고 하시면...
    시놉시스는 말 그대로 대강의 줄거리/개요.
    이것을 가지고 평가할만한것은 별로 없습니다.

    그나마 평가할만한 부분은 아래가 전부입니다.
    1. 소재나 설정이 진부하지는 않은지?
    2. 너무 현실성과 떨어져있지는 않은지?
    3. 너무 개연성이 없지는 않은지?
    4. 시놉시스답게 정리가 잘 되어있는지?

    위 양식에 따라 평가를 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소재나 설정이 진부하지는 않은지?

    좀비를 엄청 좋아하시는군요.
    좀비 + 병원 + 연구시설
    영화던 게임이던 이 소재를 사용한것만 세어도 100 개는 넘을것 같네요.

    그렇지만, 소재나 설정이 진부하다고 해서 게임의 재미가 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그 진부함을 충분히 덮어줄 수 있을 만큼의 시나리오라면 괜찮겠죠.
    그만큼 허들은 높겠지만요.



    2. 너무 현실성과 떨어져있지는 않은지?

    어느 정신병원이 정신병자를 가두고,
    어느 정신병원이 정신병자들이 풀려나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시스템이 설치되어있나요?

    특히 마지막이 약간 허술한것같습니다.
    해킹전과가 있는 사람이 있어서, 시스템 건드리고 연구단지 펑!
    말이 아예 안되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갑자기 전개가 빨라지는 느낌입니다.
    적어도 메인컴퓨터를 찾는다던가 하는 노력이 더 추가되는게 좋을것같네요.



    3. 너무 개연성이 없지는 않은지?

    이 시놉시스의 중심 설정에 대해 왜? 라는 말을 붙여보겠습니다.

    왜? 갑자기 시스템이 오작동을 일으킨걸까?
    - 시스템이 저절로 다운된거라면 개연성이 좀 부족할것 같네요.
    차라리 누군가의 소행이라면 모를까.

    왜? 지하에 연구단지가 있는건가?
    - 병동 아래에 연구단지가 있는 이유가 뭔가요? 원장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4. 시놉시스답게 정리가 잘 되어있는지?

    위에 글을 스스로 한번만 더 읽어보세요.
    이상한 표현도 많고, 오타도 많고...
    생각나는대로 막 풀어썼다는 느낌밖에 안듭니다.
    스스로 퇴고 꼭 한번 해보세요.



    5. 기타
    '가온' 은 형용사입니다.
    '가온에서' 라는 말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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