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베이스가 다 안깔려 있어도 유저들이 어느정도 자체적으로 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사실... 그것 외에도 참으로 많은 삽질이 있었습니다.

제목이나 카테고리로는 복잡한 게시물들을 분류할 방법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게시물들을 일단 태그로 분류를 시작했는데, 몇번 엉키고 자꾸 수정하면서 ㅎㅎ

지금은 니트로박사 같은 이야기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ㅎㅎ;;

ㅎㅎ...

혼자서 하시려니 얼마나 큰 고충이...ㄷ

웬만한 캎에서도 못하는 일을 하시는 습작님이 참 대단하십니다.!

정작 해둔 결과가 없다는 것이 페이크!!

ㅎㅎ 그냥 마음을 느긋하게 먹기로 했습니다.

우읏..

열심히 하시는게 더 중요한 것이죠.!!

겨, 결과따위!(?)

ㅎㅎㅋㅋㅋㅋ

오늘은 잠깐 찾을 게 있어서 문득 살펴보는데, 아직도 안 열려 있어서요..ㅎ;;

제가 성격이 좀 급해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