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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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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스 홈페이지 레벨에 대하여..

 

로그인하면 자신의 아이콘 옆에 현재 레벨과 현재 경험치, 총 경험치를 표시하면 좋을듯해요

 

별 쓸모는 없는 포인트이지만 그래도 있으니 뭔가 드러내고 보여주는게 좋은듯 해요.

 

일종의 고양감이랄까.; 그리고 회원 랭킹페이지 ( 1~100위)도 있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포인트 사용처도 만들어주세요.. (게시물목록에서 레벨,아이콘,닉네임을 사용하고 아이콘은 구매..한다던지..)

 

대관절 알만툴 다루는곳인 아방스에는 알피지 요소가 없는 까닭이 무엇이란 말입니까?

Who's 너와나의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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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가을 달빛 비추는 곳, 풀 한 자락이 내밀어 보인 손끝에는 제법 쌀쌀하고 매섭기까지 한 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칼바람이 온몸을 휘감아도 아랑곳 않고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보기에 겨웠을까. 내 손에는 어느새 컵 하나가 들려있었다. 그윽하게 담긴 물이 친구와 함께 할 생각에 기쁜 듯 그를 향한 발걸음에 맞춰 찰랑찰랑 흥겨운 노랫소리를 내며 춤을 췄다. 그는 달빛을 가리고 서있는 내 모습에도 떨지 않고 꼿꼿하게 자신의 모습을 뽐냈다. 컵을 꺾어 쥐어 조심스레 물을 내려놓자마자 그는 마치 누군가를 반가워할 때 앞니를 모두 드러내고 웃어대는 이들처럼 하얀 뿌리를 내놓고 나를 향해 한껏 웃음 지어 보였다. 둘의 만남을 기다린 것은 나와 물뿐 만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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