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자세히 쓰면 게임 리뷰게에 써야할거 같은데

우수작 심사용 댓글로도 써야할 듯 하고

그러자니 게임 평가 게시판에 거긴 평가신청만 올라오고있는데 그냥 평가를 써도 되는 게시판이란 소리 아닐까?

하는 좀 쓰잘없는 잔머리를 굴려놓고 있네요.

현재로선 우수작 심사에는 양식만 채워놓고,

추가의견, 또는 상세의견은 여기로- 라는 식으로 게임 리뷰를 쓸까 하고 있습니다.

실황했던 게임이라면 실황 게시물에 상세 평가를 포함할 것이고

아닌 게임이면 리뷰 게시물로 대체할 듯 하네요.

칼럼이라던가 그런 식이 되려나

게임 평가 카테고리란게... 지금으로선 게임 평가요청 카테고리가 정확하지 싶습니다.

단순히 내가 어떤 게임을 평가하는 글 하나를 써서 올릴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게임 리뷰 게시판이랑 복잡해집니다.

핳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