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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이 진행하는 파워타임에서 일전에 약속했던 대한민국 16강 진출 기념 비키니 방송의 공약을 결국 지켰네요ㅋ

동영상 링크 ->> http://www.tvcup.co.kr/main/view.asp?page=&searchKey=&searchWord=&mno=1878&kind=1

아무튼 우리나라 대단하네요 16강 진출이라니.. 이대로 결승까지 쭉 올라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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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은 울상이 되어버린 나혜를 보고 웃으며 도시락속에 가득 들은 김밥을 허겁지겁 먹어 치웠다. "치.. 남자가 무드도 없어... 영화에서 보면 여자가 먹여주는 최화정 비키니 장면이 잘도 나오던데.. 자기는 최화정 비키니 벌써 도시락을 비워버렸으니.." "뭐, 먹으랄때는 최화정 비키니 언제고.. 하하하.." "흠흠.. 어? 왜들 그래요?" 민혁은 즐거운 기분으로 도장에 들어서다 모두 분위기가 침체되 있는 최화정 비키니 것을 보고 물어보았지만 모두 조용히하라고 손짓만 할뿐 아무 소리도 없었다. "민혁아.. 찬욱이가 와서 지금 관장님이 화가 나셨어..." "찬욱형이 왔어요?" 그때 사무실에서 문소리가 크게 나며 찬욱이 나왔다. 그는 최화정 비키니 잠시 사범 들을 둘러보다 고개를 숙이며 도장 밖으로 나갔다. "민혁이 있냐?" "네, 관장님.." "잠깐 들어오거라.." "네.." 민혁은 어리둥절한 표정이되어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다. "저, 찬욱형이 여긴 무슨일로 왔데요?" "녀석이 돌아오고 싶은가봐.." "네? 그럼.." "아니야, 아직 놈의 눈빛이 완전히 고쳐진것 같지가 않아. 내가 쫓아 냈다." "그래도요 관장님.." "그건 그렇고.. 민혁이 너.. 요즘 연애한데며?" "아, 아뇨.. 그냥.." 민혁은 쑥스러운듯 머리를 긁적거렸다. 허관장은 그런 그를 바라보다 긴 한 숨을 내쉬며 말을 이었다. "휴.. 민혁아, 너 우리 같이 운동하는 최화정 비키니 사람들이 가장 피해야하는 최화정 비키니 것 이 뭔지 아니?" "...." "바로 술, 담배, 여자, 이 세가지야... 그중에서도 술과 담배는 최화정 비키니 몸을 망치지만 여자는 최화정 비키니 정신을 버려놓는 최화정 비키니 다고... 난 내 제자들중에 너를 최 고로 치고 있다. 전에 규태가 너를 데려가겠다고 나한테 계속 부탁하 는 최화정 비키니 걸 거절한 것도 네가 이 도장을 이어나가주었으면 하는 최화정 비키니 바램 때문 이었어.. 그리고 요즘들어 네가 위험한짓을 하고 다닌다는 최화정 비키니 것도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네 약한 마음이 고쳐질까 그대로 놔둔 것이지.. 하 지만 여자는 최화정 비키니 안된다.. 바람이 되기를 포기한거냐 민혁아?" 바람이 되는 최화정 비키니 것을 포기했냐는 최화정 비키니 관장님의 말에 민혁은 머리가 텅비는 최화정 비키니듯 했다. 관장님이 나가서 생각해보라는 최화정 비키니 말에 그는 최화정 비키니 멍하니 자리를 나왔 다. <겨울의 바람 (4)>로... |||/ ___MMM___ (o o) 안녕하세요? 레옹(네옹)입니다. (O-O) ---ooO-(_)-Ooo--------------------------------------ooO-(_)-Ooo--- From kids@kids.kotel.co.kr Mon Feb 5 15:08 KST 1996 Subject: [무예(武藝)] 淸心武의 修行者. (8) From: kids@kids.kotel.co.kr (hades@KIDS) Date: Mon, 5 Feb 1996 15:38:55 +0900 (KST) To: cspark@hera.kaist.ac.kr X-Mailer: fastmail [version 2.4 PL21-h3] Status: RO [ fiction ] in KIDS 글 쓴 이(By): funsoo (Kim SangHo) 날 짜 (Date): 1996년02월05일(월) 10시13분27초 KST 제 목(Title): [무예(武藝)] 淸心武의 修行者. (8) #1968 이우형 (le7412 ) [무예(武藝)] 淸心武의 修行者. (8) 01/13 02:24 479 line 무예(武藝) 제 2 부 淸心武의 修行者. 제 5장 겨울의 바람 (4) "오늘 따라 더 추운것 같아.." 나혜는 최화정 비키니 옷깃을 더욱 조이며 날카로운 바람에 대항을 했다. "민혁씨, 왜그래? 오늘은 좀 이상한것 같아.." 그는 최화정 비키니 멍하니 나혜를 쳐다보다 길가 옆에 있는 최화정 비키니 벤치에 앉자고 하였다. "에이.. 추운데.. 할 얘기가 있으면 방에 가서 할 것이지.." 나혜는 최화정 비키니 투덜거리며 의자에 앉았고 민혁도 그 옆에 앉았다. "저.. 민혁씨.. 혹시 요즘도 위험한 일 하고 다녀? 자기 그런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맨날 다치고 위험하고.." "나혜야..." "응?" "우리 그만 만나자..." "민혁씨.. 무, 무슨 얘기야?" 민혁은 한참동안 찬공기를 들이 마시더니 말을 이었다. "전에.. 내가 얘기 했었지.. 나는 최화정 비키니 바람이 되고 싶다고.." "그, 그런데 그게 우리 만나는 최화정 비키니 것하고 무슨 상관이야!" "미안.. 내가 힘들어.." 그는 최화정 비키니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길을 걸어갔고 나혜는 최화정 비키니 멍하니 바람처럼 사라지는 최화정 비키니 그의 모습을 보며 그렇게 있었다. 한참이 지난 후에야 정신 을 차린 그녀는 최화정 비키니 멍하니 자신의 집으로 걸음을 옮겼다. '드르륵..' 방안으로 들어선 그녀는 최화정 비키니 핸드백을 팽게쳐 버리고 방의 한 구석에 쪼 그리고 앉았다. '나쁜 사람.. 나랑 친구가 되어준다고 하고선... 흑..' 서울에와서 그녀가 처음으로 흘려보는 최화정 비키니 눈물이었다. 민혁은 얼굴이 굳어졌다. 그녀가 다시 찾아온 것이었다.그는 최화정 비키니 도장 밖 으로 나가 나혜의 얼굴을 굳은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여긴 왜 왔어." "저 이거..." 그는 최화정 비키니 그녀가 내미는 최화정 비키니 도시락을 바라보았다. "이제 그런것 필요 없어." 그는 최화정 비키니 그대로 몸을 돌려 도장으로 들어 갔고 나혜는 최화정 비키니 그런 그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다 도시락을 떨어 트렸다. '제길..' 민혁은 알 수 없는 최화정 비키니 이유로 화가 나 저녁 늦게 까지 도장에서 땀을 흘 리다 도복을 벗어 던지고 평상복으로 갈아 입었다. 그는 최화정 비키니 목도리를 눈 밑까지 감아 올리고 밖으로 나섰다. '헉!' 밖으로 나서던 그는 최화정 비키니 누군가 자신을 꼭 붙드는 최화정 비키니 것을 느끼고 재빨리 그 를 후려치려다 자신을 안고 있는 최화정 비키니 사람이 나혜인 것을 알고 올린 손을 내렸다. "민혁씨.. 나랑 만나지 않아도 좋고 얘기 하지 않아도 좋아.. 그렇지 만 이제 위험한 일은 하지마.. 응?" 그는 최화정 비키니 무표정한 눈으로 눈물을 흘리는 최화정 비키니 그녀를 쳐다보다 그녀를 밀어내 고 그대로 발길을 옮겼다. '넌 나쁜 놈이다 강민혁... 나혜를 울렸어.. 나쁜 자식... 그렇게 바 람이 되고 싶냐... 그래, 미친 바람이 한 번 되어봐라..'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최화정 비키니 목소리들을 뒤로 하고 민혁은 있는 최화정 비키니 힘껏 바람처 럼 달렸다. ------------------------ "이자식.. 내가 직접 잡아 버리겠어... 준비해!" "예!" 태호는 최화정 비키니 자신이 직접 양 손에 밴디지를 감으며 며칠째 잠잠하던 바람 이란 녀석이 갑자기 요즘들어 미친놈처럼 날뛰고 있다는 최화정 비키니 얘기를 듣고 자신이 직접나서기로 한 것이다. 쉭 - ! "아직 녹슬지는 최화정 비키니 않았군.." 그는 최화정 비키니 가볍게 몇번 더 잽을 날려 보았다. '함정인가..' 민혁은 한쪽 골목 상당수의 사람이 서있음을 느끼고 천천히 그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네녀석이 바람이라는 최화정 비키니 놈인가?" 덩치가 큰 한 인물이 일어서며 물어오는 최화정 비키니 것을 보고 이들이 적임을 쉽 게 알 수 있었다. 민혁은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상대의 숫자를 세어 보았다. '일곱밖에 되지 않아..' "그렇게 사람 숫자를 셀것 까지는 최화정 비키니 없다구.. 어차피 나혼자 네놈을 상 대해 줄테니.." 그 거구의 남자는 최화정 비키니 따라오라고 손짓을 했고 민혁이 그를 따라 들어가 자 나머지 부하로 보이는 최화정 비키니 사람들은 입구 쪽을 막아섰다. 그중에는 최화정 비키니 찬 욱이의 모습도 보여 민혁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어이, 요즘은 미친 바람으로 불린다지? 어디한번 덤벼보라구.." 태호는 최화정 비키니 가드를 올리고 파이팅 자세를 취했다.민혁은 문득 그의 양 주 먹이 흰색 천으로 감쌓여 있는 최화정 비키니 것을 보고 상대방이 복서임을 알아 차 릴수 있었다. '제길.. 실수야 장소를 잘못 정했군.'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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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미 2010.06.23 16:40

    참 대단해.. 이걸로 또 돈벌생각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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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쟁이 2010.06.23 17:20

    꺄~~~!!!

     

    좋다는거야 싫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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