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할겸 분위기 보려고 대충대충 그려봤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하룻밤사이에 일어난 스토리가 아니라서ㅋ..(굳히 강조하는건 아..아닙니다)
플레이하며 쫄아버린 마음 여기서 구경하면서 달랠수있는 곳...이라는 느낌?
어딘지는 아직 비밀. 알려드릴수있는건 저택과 연결되는 길이 있다는거..
연습할겸 분위기 보려고 대충대충 그려봤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하룻밤사이에 일어난 스토리가 아니라서ㅋ..(굳히 강조하는건 아..아닙니다)
플레이하며 쫄아버린 마음 여기서 구경하면서 달랠수있는 곳...이라는 느낌?
어딘지는 아직 비밀. 알려드릴수있는건 저택과 연결되는 길이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