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스샷

제작스샷입니다. (가제)카루안 택틱스 중간본

by 블랙레이ZE posted Oct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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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8.jpg




이것은 아주 멀고 먼 후의 이야기들...가운데 앉아있는 분이 뉘신지 맞추시는 분(직업)은 대단한 직관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게임 소개9.jpg



여행을 하다보면 이렇게 경치 좋은 곳에서 노닐고 있는 마법사들과 기사들과 마주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임 소개10.jpg



몬스터 이름은 제가 정했습니다. 이 스샷 하나로 등장인물 4명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런데 처음 플레이하는 캐릭터의 모습과는 제공되는 이미지가 다를겁니다. 그 이유는 플레이하다보면 자연히 알게 됩니다.


게임 소개11.jpg




으아아아악!! 장비를 수리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들이대면 이렇게 무기가 왕창 부셔지게 됩니다.


 다행히 강화는 안했지만, 강화한 무기라고 해도 예외는 없습니다.


관리 안하면 몽창 다 부셔지니 자주 손질해주셔야 합니다.



게임 소개12.jpg



이렇게 필드에도 일반 기사들이 돌아다닙니다만, 모든 기사들이 우호적인 것은 아닙니다. 해당 지역은 아군기사들이 수행하는 곳이라 같은 기사들과 조우하면 대결을 신청합니다.


게임 소개13.jpg



지금 보는 그림을 보면 공왕기사들이 주인공들과 대치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적군몹이라고 깔보면 안됩니다.


 아까 윗줄에서 경지를 올려야하는 이유를 알려드린다고 했는데, 지금같이 일반 몬스터가 아니라 인간형 적군을 만나면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적군 기사들이 아군 캐릭터와 동일한 기술을 구사하여 캐릭터를 원킬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게임 플레이하면서 회생의 약(전투불능 회복약)은 넉넉히 들고 다니셔야 하는데, 경지가 상승하면 비교적 적군을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고, 한방에 죽을거 두,세방에 죽도록 체력을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적군 캐릭터도 레벨이 있습니다. 테스트 플레이로 낮은 경지로 들이대다가 여러번 죽어봤습니다. 경지를 올리는 방법도 플레이하다보면 알게됩니다.



게임 소개14.jpg



오호라, 현재 케인이 죽을 힘을 다해 궁극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속동작을 보아야 폼이 나는데 스크린 샷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직은 비공개 스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