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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 활동을 할 때...

by posted Jul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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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마음 속 평화와 안정을 위해,

 

혼란과 귀찮음을 운영진에게 내던져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라고 있는 운영진이기도 한 거겠지요. 아마 운영진한텐 아 저자식 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을 말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보통 초기의 한 두어번 정도는 문제가 되는 유저들끼리 이야기를 해보는데...

 

그래도 도무지 이야기가 안 통한다 싶으면 운영진을 통하는 것이 제일 빠르고 쉽고 합리적입디다.

 

 

문제되는 부분은 짚는게 보통이고 짚으면 되지만 -> 여기서 이야기가 '통하질 않기에'...

 

개똥철학이나 무논리나, 무언가 이성이나 합리와는 거리가 먼 종교적 사고방식 등을 가진 분의 경우

 

귀찮게 말도 안통하는 긴 문장을 쓰며 머리쥐어짤 바에, '강제력을 가진 + 이야기가 통하는 다른 누군가'

 

운영진에 이야기를 하는게 좋더군요.

 

 

그 외로, 문제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건드리지 않는다-가 맞긴 하지만, 이런저런 문제의 주인공들의 경우

 

소위 말하는 '어그로를 끈다'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그런 일도 잦아서, 아무래도 트럭을 준비하고 싶어지죠.

 

그래도 트럭을 그 사람 집에 들이받기 이전에 운영진을 한번 건드려주면 좀 더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 물론 트럭 던져버리는 것도 그걸 지켜보는 것도 몹시 즐겁긴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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