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첫 게시글이 공포일 줄은 몰랐습니다 XP를 이용한 게임이고, 편집을 위해 C,C+,포토샵을 배우고 있으며 아직 칩 제작 중이니 올해 말에 완성될 것 같군요 우선 반응을 보기 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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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주받은 미술관 Dust 흙먼지를 조심하라-

 

. . . 이 것을 플레이 하는 자들이여 혹 당신이 방금 태어나거나 생물이 아니지 않다면, 모두 죄가 하나쯤은 있겠지, 그리고 그 죄들 중 큰것과 작은것도 있겠지...

 

당신은 지금부터 그 죄를 숨기려 한 자들의 심판을 보게 될 것이다.

 

 후후후후후............

 

-제 1장 프롤로그-

 

 "헉헉헉헉....."

 

 "거기 서라!"

 

 '젠장 어서 저 테러리스트를 잡지 않으면....!'

 

 2016년 어느날... 서울에 일어난 하나의 테러 테러범의 몸엔 폭탄이 숨겨져 있고, 그것을 알고 있던 유일한 경찰, '신승훈'은 그 테러리스트를 쫒고 있다.

 

 '칫 저자식 끊질기게 쫓아오는군... 아 그래 저기라면!'

 

 테러리스트가 한밤중에 잠긴 미술관으로 들어갔다.

 

 '어쩔 수 없군 쫒아간다!'

 

 그리고 신승훈역시 따라들어간다. 그리고...... 탕! 한밤중에 총소리가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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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여기 까지가 프롤로그구요 나머지 파트는 대략적인 스토리는 짯지만, 세부사항이 구성이 않된고로 우선 프롤로그의 평부터 볼 생각 입니다. 그러니 댓글울 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평범한 동네 12살 소년의 게임 'Dust' 프롤로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