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처음뵙겠습니다 -prologue

by 아이레나 posted Sep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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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약간의 공포물....로 예상될것같지만 정확히 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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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지난후면 눈에 띄이는 공터,도로등의 근처에 매일 싸늘한 시체로 있는 사람들......

경찰과 많은 사람들은 짐.작 했다.....

범인은 밤이라도 사람이 지나는 곳에서 살인을 일으킨다는것을...

 

But 범인은 그러한 생각을 비웃듯이 잘보이지않는 곳에서도 살인을 시작하였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싸늘한 시체가 될까 밤에는 밖에 나가는것을 꺼렸다.

그들은 밤에 밖에나가는일이 적어지면서 범인의 살인행적과 범인이 일으킨 살인사건또한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고 믿었다

아니 그렇다고 믿고싶은 그들의 생각이었다.....

 

그들이 보지못한곳에서 그들대신 죽임을당해 발견되지못해 점차썩어가고있는 시체..

 

누군가 자신의 뒤를 쫒아 온다고 생각한,평소에도 침착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던 여성이

어딘가로 숨어 남긴 메세지...

 

'우리는 이미 그들의 손바닥위....에서 놀고있습니다...그들은...한명이..아닙니다..그들은...여성과...남성이..이루....ㄱ......꺄악!'

 

그여자의 목숨을 빼앗겼지만 메세지는 우리에게 조그만한 단서를 주었다....
그 단서로 인해 알아낸것은 범인은 한사람이 아닌 여러사람인것.....
하지만 이것은 국가비밀로 알려졌다.

그것을 모르는 이들은 자신은 그 지역에 없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는 가벼운생각을 하였고

그러다 결국 더이상의 사건이 일어나지않는다고 밤에 돌아다니다가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그이후로 다른 외국에서도 알수없는 범인의 수많은 살인은 계속되었다...

 

 

 

※사람구해요......주인공은 딱히 정해지지않았구요.....피해자인척하는 가해자랄까요?남은 속이고 죽이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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