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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칭 주인공 시점

'나'가 주인공이며, 화자입니다.

주인공의 행동과 생각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일기와 형식이 비슷한경우가 많으며 양산형 소설에 보편적입니다.

"나는 동료를 잃은 슬픔에 야구 빠따를 들고 444고지를 향해 돌격했다."


●1인칭 관찰자 시점

'나'는 화자가 맞지만 주인공은 아닙니다.

주인공과 다른 등장인물들의 행동밖에 담지 못하고 생각은 화자가 추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인공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표현하고자 할때 많이 쓰이지만 양산형 소설에는 보편적이지는 않습니다.

"내옆에 있던 호성성님은 야구 빠따를 들고 444고지를 향해 돌격했다."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

화자는 이야기 속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작품 내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생각과 행동을 담는 게 가능합니다.

말이 필요없는 시점입니다. 양산형 소설에 보편적입니다.

"호성은 동료를 잃은 슬픔에 야구 빠따를 들고 444고지를 향해 돌격했다."


●3인칭 관찰자 시점

화자는 이야기 속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화의 카메라 화면에 비유할 수 있으며 등장인물의 생각은 많이 담지는 못합니다.

동화등에 많이 쓰이지만 양산형 소설에는 보편적이지는 않습니다.

"호성은 야구 빠따를 들고 444고지를 향해 돌격했다."

Who's 맛난호빵

?

아햏햏해햏햏

이힣힣히힣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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