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Extra Form
분류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약간의 공포물....로 예상될것같지만 정확히 저도 모르겠습니다....

 

---

 

 

밤이 지난후면 눈에 띄이는 공터,도로등의 근처에 매일 싸늘한 시체로 있는 사람들......

경찰과 많은 사람들은 짐.작 했다.....

범인은 밤이라도 사람이 지나는 곳에서 살인을 일으킨다는것을...

 

But 범인은 그러한 생각을 비웃듯이 잘보이지않는 곳에서도 살인을 시작하였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싸늘한 시체가 될까 밤에는 밖에 나가는것을 꺼렸다.

그들은 밤에 밖에나가는일이 적어지면서 범인의 살인행적과 범인이 일으킨 살인사건또한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고 믿었다

아니 그렇다고 믿고싶은 그들의 생각이었다.....

 

그들이 보지못한곳에서 그들대신 죽임을당해 발견되지못해 점차썩어가고있는 시체..

 

누군가 자신의 뒤를 쫒아 온다고 생각한,평소에도 침착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던 여성이

어딘가로 숨어 남긴 메세지...

 

'우리는 이미 그들의 손바닥위....에서 놀고있습니다...그들은...한명이..아닙니다..그들은...여성과...남성이..이루....ㄱ......꺄악!'

 

그여자의 목숨을 빼앗겼지만 메세지는 우리에게 조그만한 단서를 주었다....
그 단서로 인해 알아낸것은 범인은 한사람이 아닌 여러사람인것.....
하지만 이것은 국가비밀로 알려졌다.

그것을 모르는 이들은 자신은 그 지역에 없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는 가벼운생각을 하였고

그러다 결국 더이상의 사건이 일어나지않는다고 밤에 돌아다니다가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그이후로 다른 외국에서도 알수없는 범인의 수많은 살인은 계속되었다...

 

 

 

※사람구해요......주인공은 딱히 정해지지않았구요.....피해자인척하는 가해자랄까요?남은 속이고 죽이는 그런...?

Who's 아이레나

?

아이레나입니다.

  • profile
    라시온 2010.09.05 14:02

    우아앜!!! 살려줘!!

     

    [ 그보다 저 여자는 핸슨박사?! ]

  • ?
    아이레나 2010.09.05 14:11

    에........글쎄요.....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어버려서.....

     

    ※사람구해요* 주인공은 딱히 없구요....주인공은 피해자인척하는 가해자랄까요...?

  • ?
    쵸쵸 2010.09.05 14:19

    도..돋는다

  • ?
    아이레나 2010.09.05 14:28

    으응? 뭐가? 그저 생각나는데로 쓰다보니 연쇄살인범은 1명이아닌 다수이고 단체이며 성인이아니고 천재이고 빽좀있는 그런녀석들이라고 설정이 되버렸어.....

     

    ※사람구해요*주인공은 딱히 정해지지않았어요........피해자인척하는 가해자랄까요?

        

    등장할래?

  • ?
    아게하 2010.09.05 14:47

    으익..

    뭔가 소름이 조금씩 나오는 소설이네요.

    그런데 천재라니:;

  • ?
    아이레나 2010.09.05 15:16

    천재인데 각각 사정이있어요...과거는 나중에(언젠가)쓸예정이구요 일단 머리를 좋게해서 잔머리도 좀 굴리는 얘들이 탄생될듯하네요.....

     

    ※사람을 구합니다. 주인공은 딱히 없습니다 피해자인척하는 가해자랄까요.....

     

    그 좋은 머리로 경찰등을 속인채 범죄를 저지르죠.. 살인말고 또 다른 범죄도 할것으로 예상되네요~....

  • ?
    짐작 2010.09.06 21:53

    짐작 강조하네

  • ?
    아이레나 2010.09.08 16:05

    하핫.......그저 아무생각없이 강조한것이라서...;;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분류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10
공지 당신도 '일단은' 소설을 쓸 수 있다 5 file 습작 2013.06.02 12987
기억의란 비밀아이 연애 2017.04.19 250
수필 ( 詠拙 ) 졸렬함을 읊다. file 하늘虎 일반 2018.01.16 260
단편 세카이 엔드 #4 1 말라야 SF 2015.04.10 261
단편 세카이 엔드 #7 1 말라야 SF 2015.04.27 261
몽땅연필과 샤프 펜슬 아르시스_돈키호테 일반 2015.08.28 266
감상문 생각의 흐름 리뷰! 배명훈 : 신의 궤도 하늘바라KSND SF 2015.03.18 267
애증의 관계 2 염소자리 해당사항없음 2018.01.18 271
감상문 생각의 흐름 리뷰! - 장 자크 피슈테르 : 표절 하늘바라KSND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5.10.06 285
잡담 5시간 동안 울프툴 게임 만진 썰 1 파맛게임 해당사항없음 2021.03.20 288
자료 시나리오 작성을 위한 도움말 : 문학과 지식의 필요성 2 Todd 일반 2015.03.26 299
감상문 생각의 흐름 리뷰! - 윤이형 : 큰 늑대 파랑 하늘바라KSND 일반,판타지,SF 2015.05.04 299
단편 세카이 엔드 #3 1 말라야 SF 2015.04.03 305
감상문 생각의 흐름 리뷰! - 김현우 : 다크블레이즈 하늘바라KSND 판타지 2015.08.01 319
감상문 생각의 흐름 리뷰! - 윤이형 : 셋을 위한 왈츠 하늘바라KSND 일반,판타지,SF 2015.05.01 320
대정령의모험 for story 1-2 file 게임잘날아가는닝겐 게임 2014.11.15 321
단편 세카이 엔드 #5 2 말라야 SF 2015.04.13 321
완:게임 Rpg Maker 2000/2003 용 빠른 실행 툴 1 file 마크게이머 게임 2017.11.11 323
감상문 생각의 흐름 리뷰! - 윤이형 : 개인적 기억 하늘바라KSND 일반 2015.08.04 331
잡담 대정령의모험 콘티를 공개한다! 대정령의모험 for story! 게임잘날아가는닝겐 해당사항없음 2014.11.15 338
장편 프로젝트 NL - 프롤로그 ~밤의 마녀~ 1 슈팅스타* 판타지 2014.12.14 36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6 Nex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