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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20:41

윗치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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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판타지

윗치헌트

1897 "윗치헌트"(마녀사냥)가일어난 롯트대륙에 작은마을이있었다.
그곳의 이름은 브론즈  롯트의 섬3곳의 이름은 차이가 난다
기사들과 마녀사냥이많은 "골드"
잡직업이 많은 "실버"
그리고 시골이라고 불리는 "브론즈"
하지만 이세섬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2010년 브론즈섬
"여기는.. 어디지?"
'하아,,하아!!'
나는 루이스핸드 왜 이러는지는 몰르거다 나는 괴물한테 쫓기고있으니깐!!
"살..살려줘요! 괴..괴물이에요!!!"
나는 괴물이란 존재를 믿었고 다른사람들은 보이지도 않는 귀신을 본다고
나를 윗치라고 말했어.
나는 언제나 무언가에게 쫓기고 있었고 다른사람들은 무언가를 볼수가 없었다. 그러니 마을회의같은데에보면
루이스를 화영하자는 제의가 많이 들어왔다구.
"소..소녀야! 거..거지있는 삽좀 건내줘!"
아니 왜하필 소녀는 아무런짓을 하진않는거지?! 내 심정이 폭발하지전에 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괴물은 점점 나를 조여오고있다고!!
어떻할지몰랐던 나는 소녀를 밀쳐낼려고했다. 하지만 여기서가 나의 이야기에 시작이다.
"파지지직!"
나는 으아악 이라는 괴성을 질르면서 벽에 머리를 박았다. 소녀가 나한테 다가오는거같다..
소녀는 나를 들고 어디론가 향하고있다 대체어디로향하는거지?
소녀의 집인가? 아니면 숙소인가? 아닌가?.. 그래 숙소야..
소녀는 무언가를 말할려고 그러는데 나는 못들으니깐 그게더 골치아프네 이런..
귀가 고장난건가? 아니지.. 소리가 들리기시작하고있어..
아..아.. 뭐야? 눈이 안보이지시작하잖아.. 앗.. 나의 두눈이번쩍하고 떠지고
소리도들렸다. 하지만 냄새를 맡을수가없었다.
소녀가 나한테 말할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괜찮아요? 루이스? 당신은 지금 스턴과블링크 언스멜링에 걸려있어요"
그렇다 해로운 버프가 3개나 걸렸으니 그렇지 그런데 소녀는 나의 이름을 어떻게 안거지?..
"잘들으세요 여기서 1시간만 있다가 떠나세요 여기있으면 위험해질거에요 기억은안나지만 위험해질꺼에요!"
소녀가 말했다.
소녀의 말이 이렇게 와닿을줄은몰랐다. 왜 대체 무슨뜻인지는몰르지만
왠지 알것같았다. 그런데 나는 눈이 안보이고 귀도않들리기 시작했고 잠이들었다.
눈을 떠보고나니 피가 바닥에 퍼져있었다.
"뭐..뭐지?! 이게 대체!!!"


-1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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