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이야기
대정령은 어 레빘꼬끼를! 쏘 딜리셨뜨!하게 있뜨!한다.
대정령:어 저기 그랜뜼빠더가 게시는군.
할아버지:그녀를, 그녀를 구해야하네!
대정령:아니 그게 무슨말씀이여?
할아버지:자네 케핀짜응이 납치되었다고!!!
대정령:왜 그걸 이제말해요!!!
할아버지:독자가 괜히 스크롤을 늦게내리잖냐. 하여튼 자네랑 맞서싸울 적에대해 알려주지!
대정령:아 저는 뭔가 평화적으로 해결하고싶은데.
할아버지:그럼 버그판 깔어
대정령:어디있어요?!
할아버지:이 글 작성 끝내고 올릴거래.
대정령:거 참 그 제작자는 뭔 게임을 그리 어렵게 만들어 뭔 아이템이 널렸다고는 했지만 너무 한곳에 뭉쳐있잖아.
게다가 그 회복물약은 웰케없는데 포션빨으려면 포탈타야되잖아. 또 웬놈의 상점은 그리 멀어. 게다가 상점이 웰케
투박해.
무한대의 데미지를 입었따!
할아버지는 쓰러졌따!
대정령:어 잠깐 할배.
대정령은 그렇게 할아버지를 떠나보내게 된다. 그리고 개울가(?)에서 물을 마시던 대정령.......
미꾸라지를 발견한다.
대정령: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순간 작가는 DDR을 하는줄 알았따.
대정령:아 근데 적에대한 정보를 모르잖어 정보를
순간 대정령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대정령:머독에게 가자.
추신:이 글은 콘티를 스토리화시켜서 적은것입니다. 게임은 이보다 난이도를 낮추어서 스토리가 약간 다릅니다.
대정령의모험 for story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