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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크력 415년 ...]
전설적인 이야기이자 실화....

주인공이 태어나기전 이자크 도시에서는 벨파르 교와 이자크 교가 있었다.
그 두 종교는 다른 나리이면서도 같은 숙명을 지니고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마검  "헤븐칼츠 실라"의 봉인과  균열의 문턱을 닫아 세계가 정화되는 것을 막는것이
그 두 종교의 일이였다. 하지만 .


그들중 발타자르라는 신관의 실수로 인해 .. 세계의 균열은 시작이 되였고 사람들은 자기자신도 믿지 못하고 서로를 죽이는 대참사가 일어나기 시작하고 결국은 균열이 일어낫다.





헤븐칼츠 실라... 그것은   파괴의 신이자 갈망의 신인 이자크가 인간인 실라라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면서
절대로 파괴의 신인 이자크가 인간을 좋아해서는 안되는건줄알면서 사랑에 빠지다가. 결국은 이자크가 만들어낸 균열의 구멍에 자기도 빠지고 말았다. 파괴의 신인 이자크가 빨려들어가면서 생긴 검이 바로
헤븐칼츠 실라이다...

지금도 균열의 구멍은 조금식 커져가고 있다.
그 균열을 막는자는 .. 아무도없었다.  순수한 마음 보단 잔인한 마음을 가진 자가 실라를 사용해
균열을 막는것이라고 생각했지만 ... 약 15명의 용병들중 한명도 살아서 돌아오지않았다.
아니 균열의 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가 배출이되면 균열의 마수가 되어 마을을 습격하거나 파괴하기 시작할것이다.


이게... 프롤로그의 시작이구요 ..ep1 과2,3,4,------5편까지는 제작하면서 올림 ㅋㅋ

Who's *System-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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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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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와이 2009.01.14 22:00
    에러님 이게 뭐애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웅이아버지 2009.02.03 15:25
    은근히 끌리는 이야기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