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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들고 있는 게임이랍니다.
프롤로그를 보자하자면, 왕국의 반란을
물리치고 당당히 트레져 헌터로 임명된
"쿠기밍 미즈키"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처음 배경은 집으로 나오면 밤의 도시 "아오이치"로
색조를 이용해서 어두운 밤의 가로등과 가로등마다의
불빛을 연출하였습니다.
아오이치는 연금술의 도시라고도 불리워져서
"유니크, 스킬 " 조합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잡얘기는 집어치우고 . 냐옹골의 비밀의 시나리오를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먼 옛날. 남쪽 깊은 해안 "트로피칼 해"에는
 [미궁의 삼각지대] 라고 하는 삼각지대가 있었
다고 한다. 그 안엔 진귀한 보물과 "냐옹골"로
이동하는 통로가 있었다고 한다. 여기서
그 "냐옹골"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알고있는
대 미궁 "라비린스" 또는 영생의 낙원 "샹그릴라"
등을 우리 말로 연출한 것 뿐입니다.
냐옹골은 생명의 성지,영생의 낙원,재앙의 미궁
세가지의 이름을 가졌는데, 그 이유를 들어보자면,,,...
1. 생명의 성지
먼 옛날 18365325년. 즉 1836세기. 엘프의 낙원 종말기에
요정의 왕국 "아이다"의 국민들은 마지막으로 정부에
반란을 퍼부었고. 여왕 "루네딜 디오첼"은 마지막까지
왕국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싶었기에, 총애하던
요정들인 "아이리스", "노르웬", "실프윈드", "홀리스프릿"
등을 불러, 반란군들을 무찌르게 하였고, 결국
실패로 돌아가버렸던 전쟁은, 비참하게 전쟁 당일에
세상의 종말을 만들어내었다. 그렇게 묻혀졌던
"아이다"가 혹시 "샹그릴라"나 "라비린스"일것 같아서,
생명의 성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2. 영생의 낙원
말 그대로 "샹그릴라"를 말하는 것이다.
넘쳐나는 금과 존재하지 않는 욕망.
모순일 뿐이라고 생각해도 그건 대단한것이다.
도시 전체가 금으로 될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사람들은 호화롭게 금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살면서도 욕망을 가지기 못했기에.
영생의 낙원이라고 한것이다.
3. 재앙의 미궁
즉 "라비린스"다. 한탄의 고독, 엄청난 한기의 눈. 심지어
크레바스와 예티 등 엄청난 재앙이 몰려있는 대 미궁이기에.
그렇게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냐옹골"을 찾으러 간
모험가들이 다 전사하였기에, "재앙의 미궁"이라 부를
수도 있다.
이렇게 "쿠기밍 미즈키"는 "냐옹골"을 찾아서.
동료들을 조금씩 모아가면서 "냐옹골"을 찾아냅니다.
중간 중간 시나리오, 프롤로그를 넣어가면서 하는
재미 요소도 넣을것이며, 퀘스트 스크롤, 레시피, 낚시, 복권
, 마을 귀환서, 몬스터 도감 등,등 여러가지 스크립트와
커먼 이벤트를 작성해서 하시는 분의 오감을 만족시켜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열중히 아름답고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서
중간점검을 해보니 60mb... ( 괴물이다..)
흠..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쓴건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