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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Happy  Memory-.......


여전히 요란한 공장의 일상이 시작되었다.

보스턴 제 169-13314.27 구역 로봇 제조공장 [Create Of  Living's - 『E.C.O』 ]에 근무중이다.

.....

나의 할일은 불량 로봇이나 스티커 그리고 페인트칠이 잘되어있는지 확인해보는

로봇 제조 관리자이다..

내이름은 조니 테일스 헌트 현제 E.C.O에 근무한지 3년 반이 다되어간다.

난 언제나 이 시끄럽고 더러운 공장에서 일하지만 .. 아무생각없이 일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있다..


"어이, 조니!! 조니!! 또 무슨 생각 하고 있는거야 제길! 팔이 재대로 붙혀 지질않았는데 검증 마크를 달면 어쩌자는거야!"

"어,엇?! 헉!! 죄송합니다. 창고장님!"

"너 자꾸 이런식으로 딴생각하면 정말로 해고 시켜버릴태니 정말 조심하라구!"

언제나 이런식이된다 ... 휴우 ...

일이 끝나고 퇴근시간은 새벽 3시반이 되어 퇴근하게 된다. 우리집은 토론토에 있는 자그만한 집이다.


가족은 나의 아내인 레베카 테일스 헌트, 그리고 아들인, 마이클 테일스 헌트 딸인 사라 테일스 헌트 이 4식구가 어렵게 살고있다.

회사의 도움으로 약간의 주방용 로봇과 집안청소용 로봇이 있다.

---------------------------....EFTER DAY

이른 아침부터 로봇의 시끄러운 조명소리에 일어나 보니. 메일함에 회사에서온 편지가 왔었다.

"Create Of  Living's - 『E.C.O』

From: Jonny tails hunt
 
congratulations You got a vacation of  1 / 2 day's

라는 편지가 내손에 집혀져 있었다. 3년만에 휴가라는 통지서에 나는 어쩔줄몰라 편지를 찢었다

약  350달러 정도의 지폐가 담겨져 있었고. 처음으로 가족끼리 여행을 즐길수 있을꺼라 생각했다.

우리는 약간의 짐을 싣고 최종 무역의 도시인 센텀 뉴욕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키스를 할수 있었다.


---------------------------....
To day....

다음날 맥주냄새와 약간의 와인냄새가 나는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일터로 나갔을땐

파업을 반대하는 반대시위가 한창이였고 . 나는 그 인파들을 파고 들어 일자리로 들어갈수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나와 친했던 경비원인 톰이 날 막으며 울먹이며 말을하기 시작했다.

"혀,형님 ... 이제 형님 여기 ... 들어오실수 ..없습니다.. 돌아가 주세요.. 제발 집으로 돌아가 주십시요"

난 전혀 알수가 없었다.

아니, 설마 그 1박2일의 휴가 편지가 해고장 일 수 도 있었다.

난 설마 설마 하는 마음으로 주위에 같이 쉬는시간이 되면 맥주를 몰래 먹었던 절친한 동료인 데니 창에게 말을 걸었다.

"데니 ... 자네도 설마 휴가 편지를 받았는가?..."

데니도 그렇다는듯 처음에 끄덕였다가 다시 얼굴을 휘어 져었다.

"말을 할수가 없다네..."

"아니, 나도 받았어 아니 자네도 받았다면 말해주게!"

데니는 그제서야 어린아이처럼 훌쩍이며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랬다. 나만온것이 아니라 이곳에 있는 사람 모두가 회사에서 해고당한거였다.

이읏고 엄청난 반발 속에 얼굴이나 생김새나 모르고 살았던 이사장인 바이슨이란 사람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모두들 조용히 해주십시요! 잠시만 조용히 해주십시요"

"너나 닥치고 가만히 있어!!!"

군중들은 모두 하나같이 맥주캔과 공장 정문에 있던 로봇 파편이라던지 돌이라던지 바이슨이란 사람에게 던지기 시작했다.

"형제님들 제발 진정하고 제말을 들어주십시요"

"형제 좋아하지마라! 형제라고 말하는 너는 우리를 이렇게 잘라낼수 있냐?! 여기 들어올때 우리에게 뭐라고 약속했지?!

평생 직업을 준다고? 웃기지마라! "

바이슨은 한숨을 쉬더니 뒤에서 갑자기 군용 로봇인 mt-200 기기 2대가 바이슨의 앞에 총을 겨누고 있었다.

바이슨이 말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내욕 한마디만 하면... 그자리에서 총으로 모두를 사살할수 있습니다.!"

갑자기 군중들은 꿀먹은 벙어리처럼 말문을 닫아버리고 바이슨의 말을듣기시작했다.

"아시다시피 뉴욕은 우리 회사의 로봇을 더이상 유통하지않는다 하여 죄없는 형제님들을 자르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집으로 가셔서 다른 직업을 선택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다시 일자리가 생긴다면 확실하게 형제님... 윽!"

그때 데니창이 화낫는지 돌을 바이슨이라는 자의 머리에 재대로 명중 시켰다.

이읏고 mt-200이 경찰 사이렌 소리와 함깨 데니창에게 총을 쏘기 시작했다 .

마치 가솔린 탱크에 같힌 쥐처럼 바들바들 거리며 죽어가기 시작했다.

다시 바이슨은 이마에 피를 닦으며 다시말하기 시작했다.

"형제님들 어서 돌아가 주십시요."

라고 말하자 모두들 눈물을 글성이며 차를 타고 돌아갔다.

난 그자리에 주저앉자 데니창을 돌보았다..

하지만 데니창은 얼마 못가 죽어 버렸고. 공장 근처 술집에서 술을 먹었다.



---------------Brain stop!....

술을 얼마나 먹었을까?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다 ...순간 내이름도 기억이 나질 않듯 머리는 계속해서 내이름을 생각해내다

두통이 심해졌다.

"난 누구지?? 여긴 어디지?..."

로봇 웨이터가 말을 하기시작했다 .

"손님은 총 술을 19병을 마셨으므로 내셔야할 금액은 215달러입니다."

라고 계속 반복을 하였다... 난 그것을 무시하고 어디로 향해야 할질 몰랐다.

휘청거렸다가 다시 쓰러져 버렸다 ..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







to be continued....!

Who's 아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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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카와이 2009.01.14 21:56
    이렇게 재밌는데 댓글이없네
  • ?
    Zero_Som 2009.04.07 18:07
    재미있음
  • ?
    fgdr147 2009.06.24 16:50

    헛!

    저도 미래에대한 소설 쓰는중인데..

    외계의 지능 높은사람이랑 지구의 똑똑한 사람의

    대결 이랄까요;

    서로 싸우다가 ??????대문에 어쩔수 없이 졌지만

    숨겨둔 로봇이 있어서

    재빠르게 탈출하고 점령했던 별로 가서 군사력을 충분히 키우고

    이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