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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홍보에 보면 타이틀에 궁금한 것이 많으시간본데..

 

제가 1부~2부에 있는 원고지 분량을 다 올려버리겠습니다.

무단 제제, 복제를 절대로 금합니다.

이러면서도 먹는 사람들이 있는것같은데, 이것을 주제로 해서 게임을 만든다거나 이러면 바로 고발하겠습니다.

이 스토리의 내용은 저작권이 있습니다 .

 

P.S 저도 다시 읽어보니까 누가 누군지 말투를 모르겠군요..

레른  : 거의 어른스러운 말투.

레이른 : 장난식의 말투, 게이식의 말투

츠카 ; 귀여운 말투

에일 : 딱딱한 말투

저작권표시 1.jpg

조금 길은 크리지만..

뭐.. A4 단면 8장밖에 되지 않습니다~

Final Story I. One's Revenge
Story First. Opening
<Opening>
4년 전.. 어느 마을에는... 화재가 일어나고 있었다.
그 화재의...원인은...바로.. 그.. 사람이다.
그 사람 때문에.. 나는.. 사랑했던.. 츠카를 잃어버렸고... 조금 가난한 때, 열심히 모아서 구매한 나의 집은.. 무너져 버렸다.
왜.. 그 사람이.. 나를..고통스럽게..만드는 거지?
츠카.. 당신이 나의 옆에서 있어줘서 행복했어.. 당신의 그 원한.. 내가 꼭 갚아줄게... 당신의 원한, 그리고 이 마을 사람들의 원한까지도.. 내가.. 그 사람에게 복수하겠어..  내가.. 그때 죽더라도.. 지옥에 가서도..! 그 사람만큼은 용서하지 않을 거야..
언젠간.. 만날 수 있겠지.. 안 그래, 츠카?
<Talk>
"오늘도.. 그 꿈을 꾼 건가.. 이제 그만 꿀 때도.. 됐는데.. 말이지.. "
"일어났..오늘은 더 심하군.. 무슨 꿈을 지독하게 꾸었나보지?"
"어떻게..알았냐.."
"항상 그랬잖아.."
"그랬었나?"
"뭐.. 어쨌든 아침 준비 되었으니까 내려와"
"알았어."
"휴. 오늘도 변함없는 생활이군.. 그러면 식사나 해볼까나.. 근데 왜 레이른의 말투가 왜 여자일까? 착각이겠지.. 착각일거야.. 레이른이 여자일리가..없지.. 아마도.. 설마.."
"앉아..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어"
"이게 평범한 거냐?! 왜 메이드복 입고 있는 건데!! 니가 여자냐?!"
"어머.. 몰랐어? 나 원래 여자였는데.."
"말도안되.. 이건 현실이 아니야..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제발 현실이 아니라고 말해줘!"
"미안하지만 현.실 이야^^"
"분명 꿈일 거야!! 레이른이 여자일리가 없어!!"
"도대체.. 무슨 꿈을 꾸길래.."
"방금 것도.. 꿈이었나.. 휴.. 내 인생 망칠 뻔했군.."
"무슨 소리야.. 도대체.."
"니가 여자된 꿈을..."
"뭐냐.. 거짓말이지?!"
"전혀 거짓말 아니야.."
"그래서.. 내가 여자됬을 때.. 예뻤어?"
"아니, 그럭저럭...(츠카와 사귀었던 나는 꽤 눈이 높아졌으니까.. 다시 한 번이라도 만났으면...)"
"설마... 니 눈 높다고 자랑하는 건 아니겠지?"
"맞을지도.."
"그러면 예쁠 수도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바뀌었다면 사귀었을거같아.."
"바꿔봤자 본성은 남자.. 그런 이상한 생각이나 하지 마 게이야"
"게이라니.."
"맞잖아.. 니 말 뜻보면 사귀고 싶다는 거잖아.. 안 그래?"
"그건.. 인정할 수 없어! 왜 멀쩡한 사람보고 게이라고 하냐고.."
"그야.. 니가 게이처럼 말하니까 게이라고 하지.. 그러면 뭘로 부르라고..."
"천재라고 불러주면 고맙겠는데.."
"차라리 그냥 죽어라.."
"벌써 시간이.. 아침 먹어야 되니까.."
"시간 개념도 없는 거냐?! 자는 사람 깨워놓고서는.. 지금 새벽 4시거든?"
"그렇구나.. 그러면 뭐하지.."
'진짜 이놈이 맞을려고 그러나..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좀 패야겠다..'
"그런 무서운 표정 하지 마.. 무섭다구..."
"그러면 그렇게 하지 말든가!!"
"아 그래.."
"에휴.. 난 다시 잔다... 알아서 해"
"이런.. 4시간 어떻게 뻐겨.."
<Talk2>
"진짜 8시다 일어나라"
"그런데.. 어떻게 4시간을 뻐겼길래... 상처가.."
"아.. 이거? 별거 아니야... 단지 작업 걸다가 맞은 것뿐이지.."
"괜찮냐.. 상처가 장난 아닌데..(오히려 잘됐군.. 누가 떄렸는 지는 몰라도 때리신 분은 이 혼란한 시기에 한줄기 빛으로 등장한 용자님이십니다..)"
"어쨌든 내려와 아침 먹어야지"
"알았어.(오, 용자님이여. 당신은 저의 마음에 한 줄기의 희망이 되었고, 용자님의 자비로 저는 죄인을 벌을 받게 하였습니다. 용자님이여, 앞으로 자비를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안내려와? 아까부터 왜 계속 생각해?"
"아무것도 아니야"
"설마 뒷담 했던 거는 아니지?"
"뒷담은 혼자 할 수 없고. 그리고 경배만 했을 뿐이야."
"나를 경배했다고? 니가 날 그렇게 생각할 줄이야.."
"아니야!! 내가 왜 너와 같은 게이를 경배해야 되냐고!! 아무리 세상이 혼란스럽고 미쳤다고 하지만, 세상이 완전히 미쳤다고 해도!! 절대 너와 같은 게이들을 경배하지 않아!! 이거나..."
"내 너에게 자비를 내려주노라. 부디 이 나쁜 놈을 처리해다오"
"당신은.. 용자님?! 오, 용자님.. 저에게 자비를 내려주솝소서.."
"$&$#@&@(%$&@)$*@&#@(@$*"
"자비가 내려졌다.!!! 게이족 레이른.. 이거나 먹어라!!!!!!!!"
"어라? 왜 검이 내 손에 있는 거지? 이것은 게이족 신의 검이다!! 받아라!!"
"용자님.. 어째서..."
"미안하다. .상대에게 버프를 걸어버렸다.."
"크하하하!!! 이제 나는 무적이다!!"
"사일런스."
"@&%#^(($^@#^@%*#($)%@^$@"
"그나저나. 너의 이름은?"
"레른 아티펙스 입니다."
"역시. 그 마을의 생존자인가..."
"그.. 마을이라니.. 혹시?"
"그래. 나는 P. P. E. S(페론제국마을사고구조시스템)에 속해져 있는 에일 브리스턴이라고 한다. 간단히 에일이라고 불러주면 되겠다."
"저한테 용건이라도 있습니까?"
"잠시 밖에서 말하지."
<Talk3>
"무슨 일인가요?"
"너는 EN024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였다."
"EN024.. P. P. E. S에서는 그렇게 말하는 건가요?"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말고 들어. 그 사건의 범인. 누군지는 알겠나?"
"왜.. 지금 와서.. 조사하는 건데.. 그쪽도.. 사건에 관심을 안 가졌으면서.. 오지도.. 안았으면서.. 왜.. 지금 와서.. 그것 때문에 살을 수 있었던 츠카를.. 죽게 만들어놓고.. 그동안 츠카를.. 그리워했고. 또 마음에 상처를 입었는데.. 왜 지금와서 이렇게 하는 건데?! 내가.. 그것떄문에..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 것은.. 당신들도 모르잖아!! 그렇게.. 범인이 그렇게 위험한 인물이면 당신들이 더 조심해야 될 것 아니냐고! 그런데.. 그런데.. 왜 지금 이야기해서... 나를 더 상처받게 만드는 건데!!"
"(이거.. 도대체 어떻게 말해야되.. 솔직하게 말하자..)우리 기관도 바쁜 일이 있었고, 본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던 곳이라, 시간이 오래 걸렸을 뿐인데, 그리고 우리가 현장에 도착했을떄는, 이미 너는 없었어! 먼저 떠나간 주제에 그렇게 말하는 건데! 우리도 예산 부족해서 운송 기구도 별로 없고.. 거기에다가, 전혀 진압할 수 없었어! 그렇게.. 억울했으면.. 좀.. 더 기달려야 조사를 하든 말든 했지.. 결국 이 사건을 길게 만들어놓았었던 것은.. 바로 생존자.. 즉 너잖아!"
"아무리 그래도.."
"그러면 마음대로 해.. 이제부터 P. P. E. S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전혀 관여하지 않을 것이니까, 츠카양을 구원 못해도 그렇게 대답한 너의 책임이기 떄문에, 절대 페론제국을 욕하지 말아라.. 그러면 영원히 츠카를 그리워하면서 살아보던가.. 텔레포트."
"아..저기 에일씨! 가버렸네.. 다 싫어... (아마도.. 여기서 결심을..지어야겠다.. 츠카를 위해서라면.. )나는.. 포기를 하지 않는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츠카를 살리기 위해서.. 비록 살리지 못하더라도. 추억만큼은.. 꼭 구해내겠어! 이 제국을 적으로 돌린다 해도! 츠카와의 그 추억만큼은 반드시.. 구해내겠어!!!"
"하긴.. 레른이 화내는 일은 당연지사.."
"그러면.. 제대로 준비 해 볼까나.."
#직업 시기 시작.
#메인 프로세스 시작. First End. Second Start.

Final Story 2부
"데이트는 잘 했어?"
"......."
"도데체..무슨..일인데..그러는건데?"
"츠카..."
"그여자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거냐.."
"......."
"그만 절망해.. 그리고 하나 물어볼것 이 있는데... 너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것 같아?"
"무슨.. 소리야.."
"그러니까.. 만약 츠카가 살아 있는데도 큰 병을 앓고 있다면, 너의 몸을 써서라도 츠카를 살릴 자신이 있겠어?"
"그건.. 그건...."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사랑하던 사이가 아니야..."
"그러니까 니 말을 종합해보면 내가 만약 츠카를 찾아서, 만약에 그녀가 병들어 있다면..나를 제물바쳐서라도 살릴 수 있냐고 물어본거야?"
"대충 그렇게 되겠지..."
"그건 당연한거 아니야?"
"그러면...지금 당장 츠카를 찾아보고 싶은거야?"
"독심술 쓰지마... 짜증나.."
"이거봐! 나 환자라고!"
"환자면서  말은 잘하네 뭐.."
"일단 정보 먼저 찾아보는 것이 낫지 않아?"
"그렇지 뭐.."
"이 정도는 모은것 같네.. 정보는 별로 없지만 말이야.."
"어디 좀 보면.. 잠시만.. 이 정보 집필자가 에일 브리스턴인데?"
"뭐라고?!"
"그 떄, 베이른 마을의 사람들은 거의 불 타 죽어버렸다. 그러나, 생존자가 2명 정도 있었다. 한명은 레른 아티펙스. 그는 현장에 도착했을때, 존재하지 않았지만, 시체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생존한 것으로 확정. 그의 아내, 츠카 라이론도 살아있다. 아직까지도 그녀의 행방을 찾지 못했다"
"츠카가.. 살아있었다고?"
"그렇게 써있는데.."
"누구지?"
"편지 왔습니다. '레른 아티펙스' 맞으시죠?"
"제가 레른입니다."
"여기에 사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했습니다."
"그 편지가 제국의 기관으로 온 것같으니까.. 그렇게 중요한 인물인지 몰랐습니다"
"괜찮습니다.."
"그러면 이만..."
"무슨 내용이야?"
"어디보자.. 레른 아티펙스 씨에게... 몇일전 찾아가서 기분을 우울하게 만든점, 죄송합니다. 저희 측에서 아직 밝히지 않은 부분이 있었고, 그녀는 지금 데이론 제국에 있습니다. 아직 확실히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데이론 제국의 DPES(데이론마을사고구조시스템)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데이론 제국에서 통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부디, 그녀를 찾았으면 합니다. 에일 브리스턴..."
"한마디로 데이론 제국에 츠카가 있다는 소리네.."
"한가지 데이론 제국으로 가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뭔데?"
"죽음의 탑 최상층에 이동 마법진. 그것으로 하면 될것 같아..."
"죽음의 탑 최상층이 200층일텐데?"
"그러니까..쉽지 않다는거지..."
"그냥 몬스터나 죽이다 보면 언젠간 발견 되겠지..."
"그런 마음 편안한 소리 하지마!"
"반은 농담이고 반은 진담인데..."
"니가 정신을 차릴려면 좀 맞아야 겠구나..."
"아... 봐주세요! 저는 아직 죽기 싫어요!"
"지랄하고 있네... 그냥 죽어라.."
"게이족의 신이여 저에게 자비를 내려주시옵소서..."
"지랄하지 말고 정신줄 좀 잡아.."
"아. .알았어..."
"근데 그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한데.."
"그러면 왜 때린거냐.."
"스트레스 풀기로 팼을 뿐인데 뭐.."
"내가 뭔.. 언제부터 내가 왜 이 취급을 받는거지.."
"니가 맞을짓을 하잖아.."
"그런가?"
"에휴.. 좀 쉬워야겠군.."
"그래라.. 지금 8시정도 되니까..."
"역시나... 시간 개념이 전혀 없구나.. 7시거든?"
"아.. 많은 일이 있어서 헷갈려.."
"놀고 먹기만 하는 너에게 무슨 일이 있는건데.."
"있거든?"
"게이짓이 일이냐?!"
"하나의 일이라고 보면 되겠지.."
"차라리 그냥 죽어!!!"
"왜 맨날 죽으라고 하는건데..."
"니가 맞을짓을 한다고 말하지 않았었나?"
"그랬었나?"
"하.. 그런 대책없는 기억력부터 고쳐봐... 그리고 내가 일어날때까지 깨우지마.. 깨우면 죽여버릴거야.."
"아.. 알겠어..."
츠카가.. 살아있다니.. 생존자는 나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어쨰서..만약에 다쳤으면... 건강한 거지? 그렇지?
"언제나.. 당신은..사랑스러워.."
이 목소리는.. 츠카...당신의 목소리?! 츠카.. 도데체 어디 있는거야... 도데체... 어디 있는거야.. 지금이라도 당신의 곁에 달려갈 수 있는데.. 츠카..
"당신과는.. 평생..지낼 수 있을것 같아... 그러니까..지금.. 와줘.."
도데체 어디 있는거야? 그 날, 나는 당신에게 맹세를 했어.. 무슨 일이 있어도.. 평생 같이 있겠다고.. 나는 너를 위해서라면 몸도, 마음도 바칠 수 있는데! 왜.. 당신은.. 그것을.. 몰라주는거야...츠카.. 당신이 지금 살아있다면 말해줘! 당신이 도데체 어디 있는지... 그것만 말해주면되.. 나는.. 이 몸이 사신이 되어 죽더라도! 다시 이 제국에 대화재가 일어난다고 해도! 나는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아.. 영원히.. 당신의 곁에 있을거야.. 평생...
"고마워..레른..당신이 살아있다는 것이 기뻐... 여기는 나도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의 기운이 느껴져.. 당신도..느끼고 있지?"
그래.. 나도 당신의 기운을 느끼고 있고, 직므 만나고 싶을 정도야.. 내가 찾아갈게.. 당신을 위해서.. 나는 당신을 위해서.. 나는.. 당신을 위해서 뭐등지 할 수 있으니까... 내가.. 찾아갈 떄 까지.. 건강하게 있어야되고.. 그 범인은 찾을 수 는 없겠지만.. 그 떄처럼.. 잘 지내면 되는거지... 안그래? 츠카?
"나도 하루 빨리 당신을 만나고싶어... 나도 당신을 그리워했고, 계속 당신 생각만 하면서, 항상 당신을 그리워 했어.. 이제 당신을 만날 수 있게 된다니.. 기뻐.."
그래.. 츠카.. 만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그 떄까지.. 건강하게 잘 있고.. 그리고.. 어쩃든 모르는 곳에 있는 것 같지만, 단서도 있으니, 곧 찾아갈게..
"응! 레른도 꼭 나를 구해줘야되!"
알았어..츠카..아니, 나와 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여..
"일어났네.. 어쨰 기뻐보인다? 목에 걸려있는 목걸이는 언제.."
"목걸이? 잠시만.. 이건 나도 없었지만 생긴것같은데.."
"누가 니 목에 걸은것이나..."
"(이것은.. 츠카의 사진? 어떻게 생긴거지..)"
"이것은 당신에게 숨겨두었던 나의 물건 중 하나야..."
"츠카의 목소리가 어떻게..."
"지금 당신과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랄까?"
"레른 뭐해.. 왜 혼자 말하고있어...?"
"아.. 목걸이에 전달 마법이 있어서 츠카와 대화 할 수 있어..."
"맞다... 레른! 나는 목걸이 말고도 다른 것으로 변경 가능하니까 마음껏 이용해도 좋아.."
"어떻게 바꾸면 되는데?"
"단지 당신이 생각하는 것으로 바뀌어.."
"무기로 해도 될까?"
"마음대로 해.. 결정은 레른이 하는것이니까.."
"알았어..(최고의 모양으로 만들어볼까..)"
"뭐야. 마력의 기운이.. 장난아니다.."
"바뀌었다.. 츠카.. 영원히 이 것을 잊어버리지 않겠어.."
"와... 기뻐... 그런데 내가 있는 곳을 알아냈어..."
"잠시만.. 무기에서 빛이 난다?"
"레른..도데체 무슨 일이야..."
"윽.. 마력이 빠지고 있어.."
[마력을 연결하는자, 등록 완료하였습니다! 마스터께 이동합니다]
"뭐야.. 츠카... 도데체 어떻게 된 일이야?"
"아무래도 마력이 증폭된것 같아.. 오류를 일으킬지도 몰라..."
<Talk 7>
"여기는.. 어디지?"
"동...굴?"
"츠카..."
"난 여기있어 레른"
"어떻게... 츠카까지 여기로..."
"레른~!! 보고싶었어.. 당신을 계속 그리워 하다가 이렇게...만..나..니..까..."
"그만 울음 그쳐... 그것보다 여기의 정체를 아는것이 일 아닐까?"
"알..았..어..."
"레이른도 여기 있는거 아니겠지?"
"레른..도데체 여기는 어디야?"
"으악!! 달라붙지마!! 게이야!!"
"레른..실망했어.."
"아니.. 왜.. 츠카..너까지.. 이건 오해야! 그냥 예전 친구인데.. 처음부터 말을 하지 않을 것을 그랬어.."
"농담이야.. 레른"
"왜 너희들까지 여기에.."
"에일씨?!"
"아무래도 여기는 다른 차원이군..."
"다른...차원?!!!!!!!!!!!!!!!"
"그렇다.. 이야기는 나중에 하지.."
"레른.. 잠시만 에일씨와 이야기 해야 되니까 기달려"
<Talk 8>
"이렇게 대면하는 것은 오랜만이군..."
"저도 오랜만이네요... 또 다른 나의 피..."
"기억하고 있었나.. 쓸 데 없는것을..."
"일단 여기에서는 따로 지내고, 다시 페론으로 갈떄, 로자리로오 봉인 하면 되겠지.."
"알겠어..."
<Talk 9>
"다른..차원이라니..."
"이것도 운명이겠지..."
"그러면.. 이것도 우리의 필연이라고 생각하고.. 여행인가?"
"그렇겠지.. 자, 가자, 츠카,에일씨, 그리고 게이족"
"게이라고 하지 말라니까는..."
"이녀석은 내가 팰테니까 츠카와 충분히 연애해"
"그래주면 고맙죠"
"(고마워요.. 나의 또 다른 피..)"
"자.. 그러면 가볼까?"
"알겠어"
"알겠다"
"알았어 레른♥"
"에일 부탁해"
"싸대기 때리는..거는..불공평..하잖아..!"
"(이제 츠카도 되찾았으니까.. 이제 남은 일은 범인을 찾는 것이다. 나의 결심을 위해서라도... 그 사람은 용서하지 않겠어!)"
#2부 end
#3부 시작. 3부 부터는 스토리가 별로 없음. 엔딩 예상 20부


 

끝..

치는데 죽는줄 알았음..

먹는 사람 절대 방지합니다.

똑같이 해서 도배 Or 고발하겠습니다.

 

저는 확실히 저작권 표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쓰겠다거나 이런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아방스인을 믿기에, 올리는 것이니,

저를 실망시켜서 피해를 보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저작권표시 1.jpg  

 

게임자료실에 올려놓은 정보  : http://avangs.info/zbxe/1131660

Who's NightWind AYARSB

?

Final Story I. One's Revenge and Love  제작중..

 

Atachment
첨부 '1'
  • ?
    혀..형..횬..혀..현문 2010.04.13 00:26

    와.. 미리 기획하신 뒤에 게임 제작하시는 건가요? ㄷㄷ;

  • profile
    J H L 2010.04.13 08:06

    헐 머야 이름잌ㅋㅋ

    혀...형...혀..현문님은 40포인트에 담청돼셨습니다.. << 말을 더듬는거같자낰

  • ?
    축하합니다. 혀..형..횬..혀..현문님은 40포인... 2010.04.13 00:26
    축하합니다. 혀..형..횬..혀..현문님은 4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 ?
    NightWind AYARSB 2010.04.13 00:29

    기획이 거의 3달 정도 되었을걸요?  기획은 4명정도 머리 짜서 밤새서 하는데 제작같은거야 100명 쏟아 부으면 금방 제작하니까 기획먼저 하고하는게..

    기획 안하면 게임 망침이 단점..

    제가 FS 기획시 사용했던 6000짜리 두꺼운 공책 한 5권 쌓여있음..

     

  • ?
    내로미 2010.04.13 04:06

    오... 게임을 미리 기획하신 후에.. 대단..

    나도 미리 기획해서 해볼가나..?

  • ?
    NightWind AYARSB 2010.04.13 17:50

    저는 그게 편해서 말이죠.. 그런데 기획해놓고 제작귀차니즘으로 제작 안한게 한두개가 아닌..

  • profile
    Lathrion 2010.04.13 22:18

    안돼 제기랄!!!!!!! 너무 길어서(귀찮아서) 읽을수가없어!!!!!!!!!!!!!

  • ?
    축하합니다. Lathrion님은 25포인... 2010.04.13 22:18
    축하합니다. Lathrion님은 2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 ?
    NightWind AYARSB 2010.04.13 22:23

    ㅋㅋ 저도 쓰는데 귀찮았다는..

  • ?
    포뇨 2010.04.13 22:58

    AYARSB씨는 무지개빛을 좋아하나봐요

  • ?
    NightWind AYARSB 2010.04.14 00:31

    포토샵으로 구현할수있는 아주 간단한 표현 방법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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