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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판타지,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병맛

하늘을 문듯 올려다 보려다 보니 눈이 내리고 있다.

거리에 있는 수 많은 사람들 사이로 온 몸이 흙범벅인 소녀가 조그마한 상점 앞에 멈춰선다.

창가에 비췬 자신의 모습을 보려했던 그녀는 한숨을 푹 쉰다.


"역시 안 비춰지는건가..."

거울 속에는 대낮부터 형형색색 빛을 내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수 많은 노점상들 그리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연인들이 섞여

한편의 그림 같은 모습을 비춰내나 그녀의 모습은 온디간데 없다.


"아..! 짜증나!"

갑자기 그녀가 허공에다가 하소연을 해대기 시작한다.


"넘어져서 무릎에서 피도 나고... 옷도 더러워지고..."


"맞아... ! 한그루씨한테서 빌렸던 손거울을 쓰면...."


"꺄아아악!!! 아까 구르면서 깨졌나봐!!! 어떡해!!!"


그녀가 한참을 칭얼대던 도중 갑자기 한 커플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온다.

잠깐... 너무 가까운데? 너무 가깝다고! 부....부딪친다!!!


그녀는 두 눈을 감은채 온몸을 움크렸다.

그러나 두 사람은 그녀를 통과해 지나쳐간다.

그녀가 천천히 눈을 뜨자 갑자기 불쾌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아니... 저가 안 보이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제 옆에서 키스 하고 계신 두 분! 여기 공공장소거든요! 애정표현은 제발 다른곳에서 하라고요!"

"하하하... 망할... 비나 내려 버려라..."


쿠쿠쿵-


?!


갑자기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오... 제 소원을 들어주신겁니까?

천지신명님 감사합니다!!!


"뭐하냐..."

갑자기 등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검은갓에 초록색 계열의 머리카락과 눈 그리고 검은 한복을 입은 사내가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서있다.


"한그루? 언제부터 거기 있었어?"

"너가 비탈길에서 롤링을 할때부터..."

"처음부터 다 보고 있었던거잖아!"

"..."


한그루는 아무 말 없이 서 있을 뿐이였다.

"여긴 무슨 일로 왔어?"

"둘기 대리님이 신입사원들 전부 모이라고 하셨거든 그래서 대리러 왔지"

"물론... 그러고 있을꺼란건 전혀 상상치도 못했지만 말이야..."

그녀는 멎적은 표정을 지은채 뒷머리를 글적였다.


"...줘봐"

"뭐라고?"

"갓 줘봐라고 털어줄테니깐..."

"..."


그녀는 말 없이 자신이 쓰고 있는 갓을 벗어 그에게 건네었다.

탁탁... 탁탁... 먼지를 털어내는 소리가 허공에 울려퍼진다.


잠시후...

옷가지를 정돈을 마친 그녀가 "준비 다 됐어"라고 말한다.

"너무 늦었어... 서두르자..."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자 섬광이 비춰지더니 두 사람이 어디론가 사라진다.


저승에 다다르자 둘기씨와 말채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것이 그녀의 눈에 보인다.

한그루는 자신들과 옷차림이 많이 다른걸 보아 서양쪽 저승사자일거라 짐작했다. 


"구구!! 정말 너무했다고 구구!! 두고봐! 인사평정에다가 안 좋은 말만 죄다 적어줄테니깐!!"

"...낮다고...흑... 필요없다고... 으앙-"


둘기씨의 짜증과 서양저승사자소녀의 하소연에 말채는 10년은 늙어버린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아니... 여러분... 저한테 그런말을 해봣자..."


순간 말채의 시야가 한그루 일행쪽으로 향했다


"오오... 이소라! 한그루! 잘 왔어!! 제발 나 좀 살려줘..."

말채는 사막에서 방랑하던 낙타가 오아시스를 발견한것 마냥 그들에게 달려갔다.


"대체 무슨 일인데 그래?"

"아니... 둘기씨가 너희가 늦는거 같으니 잠시 서양부 쪽에 다녀온댓는데 왠 서양애를 대리고 왔더라고"

"그래서..?"

"그런데 돌아오자 말자 울고 짜증내고 아주 난리가 아니였어! 나는 3시간이 넘도록 하소연을 듣느라 이미 내 뇌는 버틸수가 없게 되었지"


말채는 "그럼 이만"이라는 말과 함께 풀썩 쓰러졌다.

그의 머리에서 김이 일고 있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다... 말채는 전생에 개였으니깐 삼가고견의 명복을 빕니다가 맞는말인가?

아무튼 이소라 일행은 그들의 하소연을 듣기로 결심했다.

그들이 둘기쪽으로 다가서자 말자 그들의 이야기 시작돼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입사한 신입사원 라스피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라스피는 고개를 숙여 예의 바르게 인사했다. 

그러나 그녀 앞에 있는 사내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엥? 이번에 신입이 들어온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는데?"

"구구? 아니다 구구 저승넷에 뜬 문서 확인 해봐라 구구"


서양 지부 직원의 회전의자가 휙 돌고 마우스가 딸깍 대는 소리가 울린다.


"아닌데? 봐 봐 7312기 저승사자 채용공고 일반채용 3명... 특별 채용 1명... 뽑힌 4명 전부 동양부로 가게 되어있는데?"

"이상하다 구구? 분명 내가 받은 문서에는 서양부 1명 동양부 3명이였는데 구구?"

"어디 줘봐"


둘기는 자신이 들고 있는 서류를 서양부직원에게 건네었다.

그는 서류를 꼼꼼하게 읽더니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러게... 분명 여기에는..."


따르릉-


"아 잠깐만..."

순간 그의 책상에 있던 전화가 울렷다.


"감사합니다 서양부 대리... 네!"

서양부 직원이 갑자기 양손으로 수화기를 공손하게 잡았다.

그리고 "네! 알겟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그가 전화를 끊었다.


갑자기 그가 난감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무슨 일인데 구?"

"저기... 우리 쓰상무님이... 혹시나 너가 신입사원을 대려오면 그냥 돌려보내랜다..."

"아니... 대체 왜 구구?"

"우리 부서에 "새"는 필요 없다고 하시더라..."


풀석-


순간 둘기 옆에 있던 소녀가 다리에 힘이 빠진 듯 주저 앉았다.

"아니! 새가 뭐 어때서! 구구?"

둘기씨가 발끈했다.


"우리 부서는 엘리트 부서니깐 머리 나쁜 "새" 따위! 동양부나 보내버려! 라고 말씀하셧어... 미안하다..."


둘기가 걱정되는 표정으로 옆에 있는 소녀를 바라 보았다.

소녀는 하하하... 라고 말한채 웃는 표정을 짓고 있지만 눈에서 나오는 눈물은 도저히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다.

"구구!! 라스피 그만 울어라 구구!! 내가 인사과니깐 어떡게든 될거다 구구!!"

"소용없을꺼야 둘기..."


둘기는 그에게 "왜?"라고 따지는 듯이 그를 쳐다보았다.

"문서 역시 쓰상무가 압력을 넣어서 바꾼거라고하더라고 그리고 끊으시면서 하신 말씀이..."

"우리 부서에는 IQ가 6밖에 안돼는 카나리아보다 17배는 뛰어난 IQ 84 고릴라사원이 있다고 고로 "새"따윈 필요없어!!!"


음흉한 표정을 지은채 틀린답을 말하며 최후의 일격을 가하는 그였다.


잠시후...


둘기와 소녀가 서양부 밖으로 나왔다.

둘기는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는 듯 "구구!!" 거리고 소녀는 눈물로 저승을 침몰시킬 기세였다.

"구구! 망할! 새가 어때서! 구구! 그리고 17배가 아니라 12배거든! 구구! 곱셈도 못하는 주제에 구구!"

둘기가 또 다른 틀린 답을 말하며 두 일행이 동양부 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그렇게 된거다 구구"

"..."

이야기를 다 들은 이소라와 한그루는 말 없이 서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 같이 일하게 되었으니 친하게 지내라 구구"

말채가 큰소리로 "네!"라고 대답했다. 뭐야... 대체 언제 일어난거야...

한그루와 이소라 그리고 라스피도 "네"라고 대답했다.


잠시후...


둘기씨는 라스피가 어느정도 진정이 된것처럼 보이자 우리를 교육장으로 대려갔다.

그곳은 학창시절에 흔하게 보았던 정겨운 교실 같은 느낌이였다.

둘기씨는 칠판 양끝에다가 커다란 원을 각각 하나식 그린다음

그 원 사이를 선으로 그어 연결했다.


"양 끝에 있는 원이 바로 지구다 구구"

"너희는 잘 모르겟지만 사실 지구는 두개인데 이 두개의 원은 서로 평행관계여서 서로가 절대로 볼수가 없다 구구"

"이 원 사이를 그은 선이 바로 저승인데 우리 저승에서는 지구에서 죽은 생명체를 거둬들여 반대쪽 지구로 보내는 역활은 한다 구구 즉 왼쪽에서 죽으면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죽으면 왼쪽으로..."

둘기씨는 양손을 왼쪽과 오른쪽으로 번갈아 가며 설명을 하였다.


"그리고 그 죽은 영혼들을 대려오는 역활을 하는 일... 그게 바로 저승사자의 일이다 구구..."

둘기는 눈을 감은채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설명은 대충 이 정도로 하고... 혹시 모르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나 구구?"

이소라가 손을 들었다.

"왜 지구가 두개인데 부서를 왼쪽과 오른쪽이 아닌 동양과 서양으로 나눈거죠?"

"오오... 아주 훌륭한 질문이다 구구! 다들 박수 구구!"


짝짝짝... 손바닥이 서로 부딕치는 소리가 교육장에 울린다.


"이렇게 한 이유는 왼쪽과 오른쪽으로 관리할 경우 서로 반대쪽 지구에 대해 무지해질것을 염라대왕님은 우려하셧다 구구"

"그래서 동양과 서양 즉 한 부서가 왼쪽의 지구 절반과 오른쪽 지구 절반을 관리하게 하심으로써 양쪽 부서 모두가 두 지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하시려고 만든거다 구구"


"또 다른 질문?"이라는 말에 이번에는 라스피가 손을 들었다.

"여자 친구 있어요?"

"불필요한 질문은 삼가해라 구구"


둘기씨가 다음 질문을 받으려는 찰나 라스피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의 눈이 별보다... 그 어떤 보석보다 더욱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안돼... 저런 눈빛을 하는 학생을 보면 꼭 설명을 해야 할것만 같단 말이야...

...에이 모르겟다~


"있다 구구"

순간 한그루를 제외한 교육장의 모든 학생들이 "오-"하고 복창하였다.

말채가 "예뻐요?"라고 묻자 "그럼! 엄청난 미인이다 구구"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복창이 한층 더 높아진다.


말채가 곧 이어 "사진 보여주세요!"라고 말한다.

둘기가 자신의 품속에 있던 지갑을 꺼내 열자 폴라로이드 사진 하나가 나온다.

학생들이 사진 주위로 모여 왁자지껄 웃고 떠들기 시작한다.


"구?"

순간 둘기의 시야게 아무말도 아무런 표정도 짓지 않은채 앉아있는 한그루가 시야에 띈다.

갑자기 한그루가 오른손 엄지로 창가를 가리키자 그의 시선 역시 그 곳을 향한다.

누군가가 있음을 확인한 그가 밖으로 나간다.


드르륵-


둘기가 나간 자리에 한 사내가 서 있다.

"무슨일이냐 라스?"

"아... 둘기 오랜만이군... 잠시 대화라도 나눌수 있을까?"

둘기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미안하지만 지금 좀 바빠서 구구 다음에 하자 구구"

사내는 뒤돌아서 돌아가려는 그의 어깨를 잡았다.

"잠깐! 얼마 안걸리는 이야기라고... 내가 맛있는거라도 살테니깐 잠시만 대화하자!"

"..."


둘기는 그의 말에 침묵을 하였다.

잠깐의 정적이 흘럿으나 둘기가 다시 입을 연다.


"...컵라면 아니면 대화할 생각 없다 구구"

그 말을 들은 사내가 움찔한다. 잠깐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그가 입을 연다.

"그...그래... 사줄께 컵라면"

"호오... 정말이냐 구구? 후회할텐데 구구?"

"알고있어..."


사내는 당장이라도 울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그가 한숨을 크게 쉬더니 "가자..."라는 말은 한다.


잠시후...


구- 둘기야! 먹자!

둘기가 끓인 라면 면발을 식탁에 올리더니 오로지 얼굴만을 이용하여 쪼아먹고 있다.


쾅쾅쾅-


너무나 시끄러운 소리에 사람들은 그에게 욕을 한마디씩 하고는 매점 밖으로 나가버린다.

"...이봐 둘기 구지 그렇게 먹어야겠어? 젓가..."

"마싯쪙! 너무 마싯쪙!"

둘기가 그의 말을 끊은채 한말에 그는 더이상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주르르륵-


"..."


둘기가 이번에는 국물을 식탁에 붓더니 다시 한번 쪼아 먹기 시작한다.

그가 쪼아먹는 기세가 책상을 부술것만 같다.


그렇게 지옥의 15분이 흘러갔다.


"아... 잘 먹었다. 구구 역시 라면은 쪼아먹어야 제맛이지 구구"

"...다 먹었냐?"

둘기는 살짝 애매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흐음... 조금 모자란거 같은데 구구... 하나 더 먹어도..."

"안돼!"

"히잉... 구구..."


둘기는 속으로 "치사하다 구구!"라고 생각했다.

"...오래 기다렸으니깐 바로 본론부터 이야기 하지..."

라스가 헛기침을 하며 목을 풀었다.


"둘기... 서양부로 들어올 생각 없냐?"

"없어 구구 그리고 서양부는 "새"는 필요 없다던데?"

"아... 쓰상무 말이군... 그거라면 내가 대신 사과하지 ...미안하다"

"괜찮지 않다 구구 그리고 사과할거면 쓰상무가 직접 라스피한테 사과해라 구구"

"어렵게 임용시험 합격해서 들어가자 들은 말이 "필요 없다"라니... 얼마나 상처 받았겟냐 구구"


"..."


"그리고 난 동양부든 서양부든 간에 들어갈 생각은 눈꼽 만큼도 없다고 상부에다가 보고해라 구구"

"라면 한 박스 줄께 우리 부서 가자"


둘기가 잠시 멈칫했다.

"... 싫다 구구"

"솔직히 조금 망설였지?"

"응... 조금..."

"라면 세 박스 줄께 아니! 평생 먹고도 남을량의 라면을 줄테니깐..."

"..."

둘기는 아무말 없이 앉아있다.

"그리고 이번에 서양부 임원 회의에서 결정된건데 너가 오면 바로 부장으로 특진시켜준댓어 대리에서 부장이라니... 이건 엄청난..."

"싫다 구구"

둘기는 딱 잘라 이야기하였다.


"대체 왜? 아... 급여를 이야기 안해서 그런거야?"

둘기가 고개를 저어대자 라스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대체 뭐가 마음에 안드는건데? 서양부만 들어오면 엄청난 부와 명예를 주겠다고 약속하고 있잖아! 대체 뭐야 뭐!"


식식거리는 그와는 다르게 둘기는 침착한 목소리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였다.

"...나는 동서양부 싸움에 조금도 개입할 생각이 없어 구구"


라스가 순간 둘기와 눈이 마주쳤다.

날카로운 그의 눈빛을 보자 라스는 애써 그의 눈을 피한다.


"염라대왕님이 동사양부로 나눈건 두 지구를 효율적이고 균형있게 관리하려고 나눈거지 두 부서가 서로 실적 경쟁하면서 치고 박고 싸우라고 만든게 아닐텐데 구구?"


둘기는 자신의 식탄에 놓은 빈라면 용기를 만지작 거리며 대화를 이었다.

"이번에 7312기 저승사자 채용도 말이야... 뭔가 이상해서 조사를 해봣더니 역시나 뒤가 구리더라고 구구"

라스가 식은 땀을 흘리며 그의 말에 집중하고있다.


한편 교육장에서는...


"둘기씨 생각보다 많이 늦네..."라고 이소라가 말하자

한그루가 동의하는듯 고개를 끄덕인다.

고개를 돌려보니 라스피와 말채가 농담 따먹기를 하며 서로 웃어댄다.

그녀는 그 둘이 서로 코드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심심해! 밖에 나가서 놀까?"

"그러자! 그러자!" 라고 말한 그들이

갑자기 밖으로 뛰쳐나가 버린다.


"말채! 라스피! 어디가!"라고 이소라가 말했으나

두 사람은 깔깔 하고 웃어대며 그녀의 시야에서 멀어져간다.

이소라와 한그루가 그들은 열심히 쫓아간다.


한참을 달려 공터에 도달하자 라스피의 어깨를 누군가가 잡는다.

그녀가 뒤로 돌자 이소라가 가쁜 호흡을 몰아 쉬고 있다.


"하아... 하아... 드디어 잡았다..."


"...??"

순간 이소라는 강한 위화감을 느꼈다.

그녀가 천천히 고개를 들어 자신들을 덮은 그림자의 정체를 확인하였다.

그녀의 동공이 서서히 축소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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