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스 - 隨筆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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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일반

언제나 나는

내 방식대로 할 것이고

내 방식대로
승리할 것이다.

멈추지 않는 것,

그대는 나의 숨쉬는 심장과
허파가 지치는것을 보았는가.

삶 자체로...

삶... 그 자체로...

삶, 그것의 삶 자체로...

꽃의 모양은

정해진게 없다.

차마 눈감지 못할 문제에
뻔한 어리석음을 삼키노라.
도통하면 현실에 없게되니
이를 어이할꼬?

파란 하늘

휘휘 저어서

손에 남는것이

무엇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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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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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개념소설;;; 1	하르고니아		2010.01.18	1553
	Who 라는 미스터리 자작 소설인데요 1	멋지다준기		2010.01.20	2128
	태초에 세상은 암흑 구덩이였다 (여는 장 1) 3	LHU		2010.01.30	1416
	잊고 있었던 3편!! 1	RayCity		2010.02.02	1491
	The Fortune <001>-게임 맛보기. 7	蝶蝶		2010.02.21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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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팔을 돌려줘-<단편공포소설> 22	『★Browneyedgirls』		2010.02.25	2779
	아방궁의 6용자,책으로만나다! 6	§포뇨§		2010.03.07	1467
	(동물의숲)벗꽃마을 살아가기 #001 4	동물성젤라틴		2010.03.11	1418
	크루세이더-1- 4	낙서		2010.03.13	1453
	진지한 소설로 망가진 나의 막장끼를 조금이나마 발산 3	zero_som		2010.03.19	1266
	박지성시즌3호골	포뇨		2010.03.22	2201
	갑자기 소설을 쓰고싶어졌음 - 정예 청소 미화원 - 1 6	zero_Som		2010.04.06	1408
	정예 청소 미화원 << 2 >> 3	zero_Som		2010.04.07	1232
	동시 다발적 소설 - 검의 후예 , 프롤로그 2	zero_Som		2010.04.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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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KS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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