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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미국 네베다주

한 인적드문 골목길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엇다.

사망1명 부상1명

증언에 따르면 
사망한 사람은 하수구에서 기어올라왔엇다고 한다. 그리고 그사람은 몸의 일부가 부패된 상태엿다

이에 근처에 총을 소지한 갱단2명이 지나가고있엇다.
그 2인조는 그 하수구에서 기어올라온 이상한 사내를보고 괸찮냐고 말을걸었다고하지만
그사람은 알아듣지 못하는거 같앗다.

그러자 둘중 한명이 묘하게 동정심을 느낀걸까
한명이 근처 병원으료 대려가자고 햇다
총을소지한 다른쪽은 뭔가 이상하다며 그냥 가자고 햇엇다.
그순간 이었다. 그 이상한 사내는 갱단 1명을 덥치고 그를 물어뜯엇다
마치 인육에 미친 정신나간 광인처럼 그의 목덜미를 물어뜯엇다고한다, 피가 분수처럼 뿜어져나왓다고 했엇다.
보다못한 나머지 다른사람은 총으로 그의 머리를 날려버렷다고한다
그리고 때마침 지나가던 경찰이 그장면을 목격하고
총을쏜 갱단원을 연행 그리고 심문을하엿다.
그는 정당방위다, 미친사람이다, 흡사 괴물이엇다 라는말을 연행되는 과정에거 계속 외쳣엇다

그리고 목덜미를 물어뜯긴 다른한명은 
즉시 인근병원으로 후송됏으나 얼마가지않아 사망했다.
그리고 시신을 시체안치실에 넣어두고 다음날
부검을하러온 의사가 시체안치실로 왔을때는 그 시체는 없엇다.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CCTV를 돌려보앗는데

CCTV에는 믿기지 못할것이 찍혀잇엇다, 아니 불가능한 현상이 찍혀잇엇다.

이미 숨이끊어지고 생명활동을 멈춘 그의 시신이 비틀비틀 걸어나가는 장면이 찍혀있엇다

얼마후 라스베가스는 지옥이 되었다





에 거의 처음써보는거라 아직 좀 부족하네요 ㅠ

여튼 잘부탁드립니다


ps. 이소설은 죽음공포증과 군중공포증 이라는 제가 생각중인 2가지의 스토리의 세계관이 같아서
제목을 둘중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공포증이라고 해놓음요 ㅈㅅ

ps2.제가 모르고 글쓰기소모임에올렷네요 여기에 시나리오&소설 게시판이 잇엇다는걸 잊고잇엇어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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