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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극한의 공포 / 고름 - 확산하는 진물 1화

by CBA- posted Jul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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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고름 .jpg

 

고름 ..확산하는 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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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꿈]

 

 

"여,여긴 어디지??.... 왜이렇게 어둡지..?"

(두근 두근 / 심장이 미친듯히 요동친다.)

 

[어둠에 난 나도 모르게 공포에 잠긴다.]

 

[눈은 뜬건지 아닌지 확실히 구별도 가지
않는다....]

 

(눈이 재대로 뜨이지않아 아주 조금밖에 시아가 들어오지않는다.. )

 

"!!!! "

 

("내눈에 보이는것은 사람의 시체인가?? 아니면 무었이지??" )
..

끼이이익.... 쾅!!

 

 (무언가가 닫히는 소리.... 그리고 보이는 이상한 소리 .. 진정 꿈을 꾸는것인가?)

 

 

 


밀실A- B1-1 실행

 

(눈을떳을땐 이미 피가 널부러져 있는 이상한 밀실 ... )"나는 여기에 왜같혀있는거지?"
"도대체 무슨일이지?? "

 

[샤아아악!! ]

 

"으익?! 무슨소리지!?"

 

(어린아이가 구석에 숨어서 울고있다. 그리고 내귀로 들리는 섬뜻한 소리)

(뭔가를 뜯는소리가 내귀를 찢어내리는 소리같다. 소름이 돋는다.)

(일단 두려움에 아이에게 말을 걸지않고 문을열고 갈려는 순간 아이가 당신을 부른다.)

"알고싶니??....아저씨 이곳이 어딘지 알고싶지않아?"

 

(난 이상황이 너무나 괴롭고 무서웠다. 귀를 막고 괴로워 하기 시작했다.)

 

"아니 ...아,아니야 ... 그냥 ..이곳은 ... 그냥 악몽의 시작이겠지 .. 꿈에서 깨면 괜찮을거야 .."

 

        (그 어린아이는 당신에게 아주 잔인하고 무서운 한마디를 하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당신에게 진실을 말해주겠어.. 일주일 뒤면 당신은 이곳에 남게 되.. 당신이 알고있는 이곳의 진짜 진실을 찾지못하면 .. 당신은 죽어,"

 

"!!!!!!"

 

(그여자아이는 내 얼굴을 쳐다 보지도 않은체 나에게 피가 뭍은 쪽지를 건내었다. 피와 노란색의 고름이 뭍은 허름한 쪽지조각을 나에게 건냇다.)

 

"지금 읽지마, 지금읽으면 당신은 위험해져,"

 

(그 이야기를 들은 나는 한동안 아무말없이. 앞에있는 철문을 열었다. 앞도 가늠할수없는 어둠속의 문을 열고 천천히 나왔다...)

 

(이것이 정말 꿈이라면 .. 악몽일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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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명심하라, 당신의 지식 (Knowledge)는 언제나 무한정하다 .
실전하고 실행하라, 당신의 창작 (creation)은 당신의 손끝과 당신의 두뇌로 개발된다.

당신은 신(God)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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