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하리른의하늘2

by 카이온 posted Jul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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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판타지

"음....뭐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보이는 천장......천.....장?

아니 천장이라기보다는 그냥 나무덩쿨인데?

"일어났어요?"

음? 이 목소리는 아까 날구해준 사람의 목소리인데....

"누구세요..?"

일단 예의상 물어주는 센스......

"그건 제가 물어볼 예기에요....어째서 인간이 이 숲까지 온거죠? 그리고 그 복장은 뭐에요?"
이건 또 뭔소리다냐....

"무....무슨 소리신지..?"
"엘프들의 마을인 이곳까지 어떻게 왔냐고요..."

"엑? 엘...엘프들의 마을?"
이건 무슨 게소리다냐........

"제가 나가지 않았다면 늑대들에게 물려 죽으셨을걸요?"

참.....이 아가씨가 날 구해줬었지......

"아...늦었지만 구해주셔서 고마워요...."
"아...뭘....근데..."
근데 뭐?
"이름이 뭐세요?"
"아...제 이름은..."

아...이 곳에 엘프들이 나온다는건...내가 책에서 봤던 판타지 같은세계일거야...그럼...내 이름을 댔다가는 이상한놈이 될지도........

"이름이 뭔데요?"

아...이름 생각할 시간도 안주냐?

"제...제 이름은....카인...이라고 합니다....."

막 지어낸 이름치곤 괞찮내....

"카인? 좋은 이름이내요......근대..."

근대 뭐? 이번엔 또 무슨 트집을 잡을려고...

"그 옷....뭐에요? 인간들이 이런 옷을 입는다는 소리는 못들었는데...."
"예? 아....이 옷이요.....?"

아...이 옷도 내가 살던 곳에서 입고 있던 옷이지.....

그것도 하필이면 내가 학교갈때 입던 교복....아....어떤 핑계를 대지?
"뭐냐니까요?"
"에....그러니까.........."

"그러니까?"
이 아가씨...엄청 들이대네....

"모르겠어요..."
"모르겠다고요?"
아....이제 어떡하지......

"왜요?"
왜 이렇게 궁금한게 많아!....라고 소리치고 싶지만....그랬다간 화를 면치 못할것 같다....

"그게... 깨보니까 이 옷이 입혀져있지 뭐에요...."
내가 댄 핑계지만 완벽하군...

"아.....그래요? 이 옷으로 돌아다니는건 이상하니까 이 옷으로 갈아입으세요"

아...옷을 주네....고맙기도 해......헐?
"저...이게 요즘 사람들이 입는 옷인가요?"

"네"
뭐냐...이 누더기 옷은........

"입어보셨을거 아니에요...이옷...."
입었을리가 없잖아!!!!!

"네....고...고맙습니다....."
그리고.....어째서냐...옷 갈아입고있는데 계속 옆에 있는이유는...

"저...."

"네?"
"옷 갈아입는데 왜 여기 계세요..?"
"왜요? 안돼나요?"
아참....여긴 판타지세계에서 에서도 엘프들의 마을이지....엘프들은 부끄러움을 못느낀다는데.....진짜였냐?

"......."

부담스럽긴 해도 다 입었네...

"저......"

"네?"
이번엔 또 뭐냐....

"이제 어떡하실거에요?"

"네?"
"딱히 가실곳은 없어보이시는데..."

뜨끔.....

"그...그러네요...."
아...난 이곳의 위치도 모르고 돈도 무기도 없지...

"혹시....저희 족장님한테 가보실례요?"
"네?"
"족장님이 당신이 께면 대리고 와보라고 하셨거드요..."

"아....그러죠 뭐..."
아....이젠 무슨일이 일어나도 놀라지 않을것 같군.....

 

 

 

 

다음에 계속~

Who's 카이온

?

나는 카이온이다~~~~~

케이온 아님

카이온은 일본어로 빠른 소리,빠른 음악을 나타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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