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1-

by 낙서 posted Mar 13,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이글을 쓰기전에.. 이 글은 제 상상이니..

태클은 걸어주지마세요.




아주 옛날에 크루세이더 라는 검이 생존하고 있었다..

그 검은 주인에 피를 흡수하는 아주 잔인하고 무시무시한 검이 였지만.

“메이더”한테는 순순히 지일을 잘 실천하고 있었다.

내가 이 글을 쓰는데에는 이유가 따로 있다.

이 무시무시한검 을   번쩍든 이가 있으니..

그에 이름은 “슈” 슈 는 평범하게 그지 없는 아이였다.

하지만.. 이검을 든 순간... 그 아이에 생활이.. 확바꿨다..

-덤벼.

-이봐, 난 그렀게.. 약하지않아..

-그래서 덤비라는거다.

-훗.. 재미있는놈이로군 “슈”..

-이 지역을 싹 쓸고 다닌다는게 사실이군?

-내이름  까지 알고있네?.. 크크큭..

-그렇게 웃지마 너 이상하다..

-훗.. 겁줄려고 웃은거다..크큭..

-자.. 아무말하지말고 덤벼.. “아”라고 했나?

-너도 내이름 아네? 뭐.. 비긴건가?

‘슈욱’

‘휘릭!’

-훗.. 제법하는군?

-너도..

-제 1형식! 도마뱀 혓바닷!!

‘치잉!’

‘드르르륵!!’

-뭐지? 내몸을 감쌌어?!
-그것이 도마뱀 혓바닥에 힘이다!

-적을 칭칭감아서 조인다.. 꽤 재미있지않아?

-후훗.. 참으로 재미있군?!

-그래 그래.. 네 몸이 조여들수록 나도 재미있어져...

-히힛.. 그래! 한번 그렇게 웃어봐라.. 너도 웃을 날이 사라질테니...

-으응?

‘샤악’

‘치이잉..’

-도마뱀이 풀어졌다?!

-후훗.. 이걸 나는 쾌신이라 한다..

‘휘힉!’

-그래? 나는 스피드라고 해두지.. 간지 나지 않음?ㅋㅋ

‘샤아악!!’

-붐! 어택로드!

-폭탄 공격 길..?

-폭탄 공격으로 길을 만든다.. 이런건가?

-크큭.. 그렇게 좋아할때가 아니야.. 친구..






다음에 계속..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