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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근원


네 안에 작게 속삭이는 특유의 감,

잠들어있는 신의 영혼, 제 1 근원에 집중하라.

그 놀라운 영지는 어떠한 모든 악의 권능이나

어리석음으로부터도 당신을 비켜가게 해줄 것이다.




靈智의 습득


1. 영지 ( 靈智 ) 주의자의 자세

나 자신으로부터 솟아나오는 지혜에

더욱 효율적이고 온노력을 다해,

필사적으로 응답하여야만 한다.


2. 粗惡한 物質世界를 注視하다.

無知와 비밀을 밝히기 위해서,

존재자들의 물질세계를 관람하고

주시함에는 타당한 이유가 필요하다.




' 영적 인간 '


" 체력, 지성 ", " 영성과 영지력, "

이는, 물질주의 세계관과

영지주의 신앙의 차이점이다.


" 영지주의자들은 모든 종류의 영적 사치를 금하고

영적 지혜의 탐구와 실천에 집중한다. "




초감각에 대하여,


인간의 오감은 진리를 추구하는데

적절하게 쓰여야 한다.

만약, 그 어떤 무엇인가에 의해

오감이 왜곡되거나,

특정 수준 이상의 것에 무지하여

진리를 추구함에 있어서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면,

우리는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필요한 상황에 오감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없다면,


기존의 감각으로는

이해하기 부족한 것을 파악하고

그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인지 잘 살펴서

그것의 실체를 감지하도록 노력한다.




모든 주체활동의 원천 바탕으로 작용하는 초염력


언제나 우리가 이끌리고 선택하는

일거 일투족의 모든 행동들을

항시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 하나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초자연적 에너지가

빠르게 소진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일반인이 타인에게 쓸 수 있는

초염력의 수준은 그저 당신이 길을 걷다가

무의식중에 발을 삐끗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그것의 정도가 모이고 커짐에 따라

물질의 생성, 존재와 변화에도 관여할 수 있음은

틀림없이 자명한 사실이다.


우리가 현 세상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기에 이 초자연력은

그리 풍부하지도, 기대치만큼

빠르게 채워지지도 않는다.


그러나 인간신학에서

신을 언급하는 만큼

예외적인 존재는 있다.




재정립 ( 再正立 )


현실에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의심하고 경계해야 한다.

당신이 원하여 스스로의 의지로 일어난 것이 아닌 이상,

당신의 말씀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누군가의 재판이며 집행이다.




대상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정성은

상대방에게 염파, 마음에너지를 전송한다.

상위차원에 전송된 당신의 에너지가

세상과 차원, 우주를 움직인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세상의 모든 차원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연결되어있다.

모든것은 주체자의 마음과 영성으로 이루어진다.

( 그것의 강력한 염파의 정도에 따라, )


과거나 미래로 메세지와 염파, 도움될 것들을

기도로 원하는 대상, 혹은 주위에 전송하여

과거의 존재자, 혹은 다른 대상자로부터 현실을 보강할 수 있다.

주체와 타자 사이의 실질적인 거리는 초자연력으로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다.

감을 극대화하여 상위차원은 어떻게 펼쳐져 있는지,

어떻게 이루어져 있으며,

어떤 기운이 감지되고 내려오는지,

어떤 세력들이 조직적으로 힘을 행사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며 통찰력을 길러야 한다.




- 끊임없이 변화하는 次元과 時空間 속에서 변하지 않는 主體意識,

끊임없이 變化하는 視空間 속에서 변하지 않는,




신기정고 [ 神奇正告 ]


만일, 제대로 작용해야 마땅할 것이 合理的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필시, 賂物이거나 買收, 詐欺, 擄掠이나 掠奪의,


不勞所得의 성질의 것이 작용하였기 때문이다.


動搖하지 않는 程度의 姿勢는 모든것을 자석처럼 제자리에 돌려 놓음이요.


不義와 妥協하지 말지어다.




靈魂의 機械


타의나 본의나 진보를 위해 스스로 감내해야 하는 노력의 양은

개개인마다 일정하게 정해져있다.

혼돈은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게 하여 무지와 게으름의 나락에 빠뜨리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하려면 육체적인 오감을 초월한 지식이 필요하다.

오감을 극복한 통찰적 지식은 물질세계나

사악한 영혼의 기계로부터 전달되는 혼돈이

당신에게 영향을 끼치지 못하게 한다.

일부의 대 철학자들은 어차피 동물적인 인간이 버티지 못할

고차원적인 영혼의 설계도에 대해 매우 비평적이다.

이들은 오래전부터 설계자가 자신이 설계한 집에 들어가 거하지 못하는

아이러니를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우리가 영혼의 기계를 시뮬레이션 한

가상모의전투로 인해 이것의 위력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다.

인간에게 ( 적어도 깨어나지 못한 보통 인간 ) 지속적으로 발현되는

일명, ' 충동적 발현 ( 하등한 욕망에 의해 중요목적을 벗어난

동물적이고 미개한 행동의 발현, ) ' 에서 벗어나

이 지식에 몸을 맞추는데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우리는 초인류의 완성에 더 한발자국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이다.




' 영적 종결 '


영적으로 앞서가지 못한다면,

당신에게 아무리 백만의 대군이 주어진들

단 하나의 마귀와도 대적하지 못하리라,




신에 대하여,


신은 어떠한 상징이나 믿음의 대상도 아니며

두려워하거나 경외할 대상도 아니다.


신은 바로,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추구하며

살아 숨쉬는 그 자체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절망과 좌절에 빠질 필요가 없는것이다.




속된 마법의 위험성,


너는 절대로 마법에 치우치지 말며,

그것에 빠져 심취하거나 속된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마귀들이 인간을 시험하고 타락시키기 위해

즐겨 쓰는 것이 마술이니, 이는

인간완성의 길과 진리에서 멀어지게 됨이라.

신은 마법이란 따로 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생활에 성실을 다할때,

성령과 우리 스스로부터 우러 나오는 것이지

우리가 하는 일거 일투족의 모든 행동들과 차이가 없다고 말한다.

신은 마법에만 치우치지 말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온노력을 다해서

원하는 바를 이루라고 말한다.




" 우리들의 힘의 원천인

영지의 끈을 절대로 놓지 말지어다, "


인간들이 천사나 신보다 상위차원의

영적 지식을 확보하게 된다면

우리는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에서 벗어나,

적어도 이들과 동등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이것은, 자신마다의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는

신의 불꽃을 깨닫고 아는 것이다. "


" 당신에게 잠들어 있는 신의 불꽃을 깨워라,

당신의 영지력으로 무장하고

도처에 뿌리내린 악의 권세를 감지하여

영성으로 대항하라, "




놀랍게도 진리의 말씀을 따르니

사악한 영혼의 기계들을 물리치는 구조로 되어있다.


오오! 진리의 말씀들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나 자신에게서, 양심에서,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당신의 굳건한 영성에서!


결코, 악에게 그것을 내어주지 마라,




- 신은 인간의 욕망을 이용하고 조장하여 그 어리석음으로 차익을 거둔다.


- 모든 물질적 제약으로부터 구원하는

적정점을 흐트러지게 하는것이

집정관들의 사명이다.


- 마음의 힘이 커지면 물질은 따라온다. 이는 자석과 같다.


- 마법은 자신의 피와 살을 도려내고 짜내서 공력을 만드는 것이다.

자신이 가는 진리의 길에 반드시 써야 할 때가 아니라면

마법을 쓰는 것은 반드시 옳지 않다.




- 어리석음은 그 즉시 병으로 돌아온다.


- 진리는 진리 그 자체로서 증명해야 한다.

진리와 대상자가 떨어져 있으면

그 사이의 틈바구니로 왜곡이 스며든다.


- 초자연현상은 시공간을 초월한 것이다.

그 어떠한 것도 영향을 미칠 수 없기때문에

그것의 정체를 밝히는 것도,

법칙을 세우는 것도 무의미한 것이다.


- 보이지 않는 영혼과 정기의 재산은 원하는 신성의 발현으로 소모된다.

우리가 이것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선,

당신이 진정 필요로 하는 참된 것과 거짓된 것을 솎아내서

제대로 구분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 우리가 이 세상에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하고 부정적인 것들을 확신한다면,

우리는, 악에 있어서 더 이상 분개할 것도,

회의에 빠질 필요도 없을 것이다.


- 세상에 거저얻는 것은 절대로 없다.

만약 그렇다고 생각하는 건

당신의 착각이다.


- 이 세상은 잠깐 거쳐가는 곳이다.

그러나 육신이 쇠한 후에도 우리가 존재를 계속 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만약, 그렇다면 모두가 그럴 수 있는 것인지 역시 불확실하다.

Who's 하늘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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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uft6therapy.blogspot.kr/


루프트 식스 테라피 ( 이하 루프트 ) 는

제 6의 감각으로 만들어진 하늘의 재료들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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