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XP제작전 세계관 관련 소설..

by lmw92 posted Jul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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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판타지

디올력 1304년
 
몬스터와 인간 그리고 여러가지 수많은 종족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 '디올' 태초부터 시작한 신들과 디올대륙의 생명체들간의 전쟁이 막이내렸다 그 후 수백년후 이 세상은 크게 수십가지의  종족이 자리를 잡고 살아가고 있었다
그중 '디올'세상의 중심을 잡아주는 5개의 종족들이 있었다
짧은 역사를 지니지만 짧은기간동안 고도의 문명을 발달시킨 '인간' ,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있고 마법에 능통한 '엘프'와 '나이트엘트' , 역사대대로 무기와 방어구 마법아이템을 만드는데에 있어서 천부적인 재능을 두루갖춘 '드워프' 괴물적인 힘과 번식력 있는 갖춘 '오크와 오우커' 마지막으로 신들과의 전쟁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했던 '드래곤'이 있다
이들이 디올대륙의 중심을 잡아주는 세력이 될수 있던 이유는 강한 군사력 경제력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신과의 전쟁에서 앞장을 섰으며 수십개의 종족들 중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하였기 때문이였다 그리하여 다른 종족들은 이 5개의 종족을 인정해주는 것이었고 이 5개의 종족 또한 자만하지않고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디올세력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어 나갔다
이렇게 인간, 드워프, 엘프와 나이트엘프, 오크와 오우거 그리고 드래곤 이 거대한 5개의 강력한 세력을 지닌 종족들은 디올대륙에서 강한세력을 지닌 종족으로 자리매김 하였고 디올세력의 평화를 지키며 조율을 해주는 존재들이였다. 그들 5개 종족은 강력한 연합체제 '중앙'이라는 기구를 창설하였고 디올대륙에 해를 끼치는 요소와 요인는 정확히 제거해 나감으로써 디올대륙의 평화를 지키어 왔었다 그렇게 언제까지나 디올대륙은 평화가 영원할 것만 같았다.

 

디올력 1320년 살이 얼어가는 듯한 추위의 겨울이였다.

또 다른 전쟁의 서막은 오크와 오우거의 강한 번식력 때문 이였다 그들은 자신의 영토내에 더이상 태어나는 새로운 오크와 오우거를 수용할만큼의 충분한 영토가 남아나지 않았고 자신들의 지역에서 나는 곡물과 사냥감으로는 자신의 종족 오크 141만 오우거 85만 230만에 다다르는 오크와오우거를 감당할수 없던 것이였다 이는 오크의 대족장 칼무와 오우거의 대족장 하카니스에게 골칫병 같은 문제가 되어왔다 그리하여 그들은 '중앙'에 은밀히 보고서를 제출 중립지역(기타종족이 거주)에 침략을 허가해 달라는 것이였다 이에 '중앙'의 대답은 불보듯 뻔했다 허나 이에 대한 반응에 칼무와 하카니스는 '중앙'에 대해 배신감이 앞섰다 사실 신과의 전쟁에서 가장많이 희생된 종족이 오크와 오우거였다 그들은 1300년전 신과의 전쟁이 끝난뒤 어느정도의 보상을 원했으나 '중앙'의 규칙에 의해 기존의 자신의 영토에서만 사는것으로 인정 , 죽어간 자신들의 종족들에 대한 보상은 그 누구에게도 받지 못하였다. 그들또한 당시에는 더이상의 다툼은 필요없다 생각하여 그리 인정하고 살아왔던 것이였다 허나 지금 중앙의 이런 안일한태도에 칼무와 하카니스는 자신들의 수많은 조상들이 떠올랐고 이는 중앙에 대한 적개심과 분노로 변하였다

그 둘은 생각하였다

"무엇을 위해 우리 수많은 조상들은 피를 흘렸는가"

원래부터 호전적인 전투종족인 오크와오우거는 중립지역 침범을 잠정적으로 미뤄두고 치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였다 .. '중앙'을 붕괴시킬 계획이 그것이였다 그들은 탄원서를 체줄한 4년뒤 은밀하게 드워프와 고블린종족으로부터 막대한양의 철과 금을 사들여 자신들의 지역 곳곳에 비축해 두었고 여러 유능한 드워프 대장장이,건축가 납치 및 돈으로 유혹해 자신편으로 이끌여 들인뒤 막대한 양의 전쟁무기와 공성무기 제작에 착수하였다 그렇게 15여년이 지난뒤의 오우거와 오크들은 놀라보게 강력한 군사력을 지니게 되었고 그들은 '중앙'에 탈퇴를 선언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국가 '쿠어가'를 선언하였다 이에 대해 디올대륙의 수많은 종족들은 의문을 가졌다  1300년간 부족형태로 생활하던 오크와 오우거가 독자적으로 종족내에서 하루아침에 수많은 부족이 소리소문도 없이 통합된 국가를 창설한것은 이례적인 일이였고 무엇보다 중앙을 탈퇴함으로써 그 권력과 명에를 내 던진것은 납득이 안되는 상황이였다.
이제 그들은 중앙을 붕괴할 계획을 짜두었고 이제 실천할 일만 남았다....


Chapter 1. 다시 시작된 전쟁


 

디올력 1337년 겨울에 내린 눈이 거희 녹아가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봄이였다

 

-피라마을 (인간지역)

푸숄 : 모르! 어서 이 마을을 떠나거라 이 곳도 이제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구나
모르 : 싫어요 할아버지 ! 내가 왜 우리 마을을 떠나야 해요 !
푸숄 : 오크의 별동대가 우리마을앞 경비초소를 공격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 어서 도망가거라 지금 우리 마을의 경비병만으로는 막아낼수 없다 이 할애비도 금방 뒷따라 가마 그러니 어서 이 마을을 떠나거라
모르 : ..... 싫어요 할아버지도 같이가요 어떻게 저만..
푸숄 : 나는 이 마을의 촌장겸 경비대장 아니더냐 그러니 마을에 남아서 마을주민들의 피난을 도우고 지켜야 한다
모르 : 그럼 저도 같이 싸울게요 저도 창술연습 정말 많이한거 할아버지도 아시잖아요
푸숄 : 더 이상 너와 이럴 시간이 없다 모르 ,어서 이 마을을 떠나거라
그 순간 한눈에 봐도 조촐한 갑옷에 피가 묻은 경비병이 집안으로 들어온다
경비병 : 촌장님 오크들이 경비초소를 제압했습니다 !! 경비병 9명이 죽고 14명이 포로로 잡혔습니다
푸숄 : 제기랄 벌써 제압하다니.. 오크놈들의 별동대의 수는 어느정도인가
경비병 : 30~40명 밖에 되지 않으나 워낙 무장이 잘되있고 괴물같이 강력해서 지금 우리들로는 도저히 승산이 없습니다 게다가 녀섴들은 코르가를 타고 이쪽으로 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촉박합니다
코르가란? 신과의 전쟁때부터 오크가 전투시 주로 타는 이동수단이다 , 생김새는 늑대와 흡사하며 포악한 몬스터, 강한 오크만이 코르가를 길들이고 탈수 있다
푸숄 : 모르 들었지.. 더이상 이럴 시간이 없구나
모르 : 할아버지 .....
푸숄 : 마을 뒤에 가보면 헥크와 아이젠이 있을거다 그 둘과 함께 어떻게든 이 마을을 빠져나가거라
모르 : 알겠어요 할아버지...  꼭 돌아오셔야 해요
푸숄 : 약속하마

모르는 뒤도 돌아보지도 않고 집을 뛰쳐 나간다


푸숄 : ........ 행운이 함께하기를....  다자 모르 .....
경비병 : 결국 끝까지 말하지 않으셨군요 촌장님... 저아이 ...
푸숄 : 저녀섴도 곧 알게 될거야 .. 자신이 누군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