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고루뉴1화

by 둥실둥실 posted Jan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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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이이야기는 지어낸이야기이니 아무오해하지마십시오. 전부다 지어낸거에요.

2010년 7월 14일......

이편지를 보게된다.

누군가:어 편지네.

......

......

으악!!!!!!!!!!!

그편지엔 대채 무슨 내용이 있는걸가....

2010년 9월 20일

정부에서는그편지를 해독시켯다. 그러나 해독시킨겄은 보낸자에이름뿐이엇다.

그이름은 고루뉴

2010년 10월 15일

정부에서는 겨우겨우 2글자를 해독시켯다. 그것의 뜻은 시간.....

시간과 고루뉴는 무슨관련인가.

그런데...

1542년 7월 3일에기록된 이름을 모아놓는책에서 고루뉴와 똑같은 이름이 적혀있었다. 하지만 그책은 이름만 적혀있어서 자세히 알수는 없엇다.

그런데 2011년 1월3일 고루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다고 말햇다. 미국에서말하면 고루뉴는 동물을 지탱하고있는 몸에서 하나박에없는

특이한 핏줄을 말한다. 그리고 그 편지를본사람은 이미 몸상태가 좋지않아 쇼크가 일어난 거일수도있다고 주장햇다.

그런데 프랑스에 학자가 놀라운 비밀을 발혀냈다.

1500년쯤에 고루뉴는 하늘의신이라 불리는 전설에 생명채였던 것이다. 그리고 고루뉴가 핏줄이라면 그 글자들은 누가쓴겄이냐며 반박햇다.

그말을 들은 미국은 편지를 해독하기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다음화에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