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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을 만들자!

 

수많은 세계관이 있다. 세상에는.

 

다음과 같은 종류, 시대별 세계관의 틀이 있다.

 

 

초고대 시대, 고대 삼문명 관련 : 뮤, 레무리아, 아틀란티스, - 제물의식, 고대외계인악마등,

 

고대시대, 사대문명 관련 : 이집트, 고대유럽, 야만의 마법, - 켈트의 룬어, 드루이드 등,

 

중세시대, - 중세 유럽, 중세 중국 등,  기초적인 마법사들, 기사들, - 검과 마법

 

근대시대, - 근대 유럽, 근대 중국 등, - 정형화된 마법들, 학파들, 혹은 마법은 사장됨. 명목뿐인 기사, 총기의 대두,

 

현대시대, - 사라진 능력, 혹은 음지에서의 사용, 대부분 숨겨진 이능이 있거나, 혹은 없음. 암약하는  이종족, 그 관리자들, 음지의 전쟁

 

미래시대,- 멸망한 세계, 좀비와 돌연변이, 혹은 기계의 지배를 받는 세계, 또는 마법의 재 대두, 외계존재의 등장, 최초의 외계접촉,

 

우주시대,- 성공적인 우주로의 진출, 이족병기, 아광속이동, 우호, 적대적인 외계존재와 전쟁, 은하계연합,  등.

 

초미래시대,- 인간의 우주정복, 혹은 멸망후 인간의 후손만 살아남음, 혹은 기계제국만의 생존, 등,

 

 

자 이제

 

1. 적당한 시대를 고른다.

 

 

일단 보편적인 근대 시대를 골랐다.

 

그리고 나서

어디가 배경인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등,

 

당연히 유럽이다.

 

적당한 시대 : 근대- 유럽. (알만툴 타일 배경 의 한계....-_-;;;)

 

2. 쓰려는 이야기에 걸맞는 세계관을 만든다.

 

즉석해서 이야기 하나 만들어 보겠다.

 

존니스트 큰 주제하나 정한다.

 

[[[마법이 과학을 대체한다.]]]

 

 

 -> 화약이 없다. ->   기름도 필요없다. ->    기계도 없다.    ->         기계를 만드는 기술도 없다.

   대포, 총이 없다.      마나를 쓴다.         마법술식을 새긴다.          마법으로 다 때운다.      )

 

이어서 계속

 

->과학자도,                            기계에 의지한 노동자도,              거대공장도 없다.

( 마법사의 과학자화,          농민은 그대로 쌀을 만든다.           저급마법사들이 공장에서 일한다.   만약 마법 저서클을 배우기 쉽다는 가정

                                                                                              하에,   마법 공장등이 가동가능하다. 이들의 생산환경은 매우 청결할것으 예상

                                                                                                        왜냐하면 쓸대없는 기름칠, 쇠를깎는 작업이 마법으로 다이루어지니까,    )

 

등등,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설정해 나간다.

 

특히 근대 유럽은 기계로 일어난 사업가들이 엄청난 부를 가지고, 막말로  귀족과 같은 파워를 가지고 있으니,

엄청 대단한 마법사들은 자신의 제자들이나 계약자들로 굉장한 부를 구축할것.

 

그리고 한가지 빼먹은거, 위와 같은 상황이 되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

 

마법진이 엄청 효율적이다. 라는것

 

만약 마법진이 비효율적이면, -

 

마법사들은 마법진 연구를 게을리 할것이고, 마법이 일반에 퍼지질 못하니

위와같은 우리 근대문명과 유사한  마법문명의 발전은 어렵다.

 

 

그렇다면 다들 마법이 존나 배우기 쉽게한다면? 한 3서클 까지.-

 

그럼 다들 마법 배워서 ~~~~마법사 세계~~~~가 되지. (다 마법사 되면 완전 초능력 문명-_- 대기권도 맨몸으로 돌파할듯?) 

 

가령 해리포터처럼 모든걸 마법으로 부리는 사람들이 지구인 전체라고 생각하면 되겠지.

 그러면 기계를 대체할 마법 기계같은건 안나오니까.

 

그러므로 어느 누군가에 의한 마법진 효율이나, 대단위 발견으로 막대한 발전을 이루어냈다. 고 설정한다.

(그리고 이러한 발전의 원동력은 전쟁이니 대마법전쟁이 있었다고 친다.)

 

시대적 설정은 막 마도문명이 꽂을 피우는 시기.

(막말로 산업혁명 직후)

 

수많은 마법진을 장착한 물건들이 도처로 퍼져가기 시작하고,

그동안 홀대받던 3서클 마법사들이 (인구 비율로 열에 하나쯤 치고.)

돈이나 명예, 또는 전쟁에 의해 강제적으로 마법진 양산에 들어가고,

후에이르러, 마법진을 새길수만 있다면 자연에서 마나를 끌어모을수 있도록 되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마법의 혜택을 받을수 있게 되지만 그건 마법진-

 

 요즘 나스의 유행설정에 따라 마법회로라고 하자 별반차이도 없으니

 

마법회로를 새긴 마법문명이 발전!! ,,, 한다... 후에. 라고 설정. 

 

이게 시대 전반적인 설정.

 

 

좋다 이제 나라 설정.

다 고만고만하면 재미 없으니 사이즈 조절을 한다.

그전에 지도 설정을 하고 그 지도 상황에 맞게 설정하는 것도 좋다.

 

바로 걍 아래로 뛰어넘으셈!!!!!!!!!!!!!!!!!!!!!!!!!!!!!!!!!!!!!!

 

 -------------안읽어도됨 안읽어도됨 안읽어도됨 안읽어도됨

엑스트라 설정임 위랑 관련없음 하다보니 길어졌다. ------------------------------------------------

 

가령 섬나라다.

상세하게

속성 - 섬나라

크기 - 크다

기후 - 온대 해양기후

거주민-

존니스트 오래전부터 산 석인족

2000년전에 정착한 자연보호요정들.

500년 전에 전쟁에 이주한 농민 인간족

100년 전에 쳐들어온 전쟁주의 오크족

 

이렇다면,

 

이 섬나라는 네개의 국가가 존재한다

 

석인족국가

요정국가

인간국가

오크국가

 

설정또 한다 여기서

 

석인족국가 - 엄청 오래됬지만 완전 진빼이 요정이라 나라개념도 없고, 부족개념도 없고 걍 알아서 산에 짱박혀 삼

                       다만 모 암산지대에 대부분 개체가 있는걸로 봐서 거기가 좀 성지인듯. 지내말로는 땅의 여신이강림한대나 뭐래나

요정국가 - 인간 오기전에 이 섬나라를 대부분 지배한 종족. 적당히 산맥과 강을 경계로 여러개의 파벌로 되어있고,

                   자연을 보호해서 삼림이 우거지게 만들었다. 석인족과 교류가 조금 있다. 무언가를 수호하기 위해 왔다는데?

                    (고도의 떡밥 : 머 마신이 봉인되 있다던가.)

인간 국가 -  대륙에 갑작스래 닥친 대 이주

                   (대충 용이랑 신이랑 싸웠다든가 혹은  - 초마법사 두명이 싸워서 존나 쎈 나라 망하고

                      그나라 황제가 이쪽으로 피난와서 깡그리 대륙에서 몰아내고 지내나라세움. 종족이 다르다는 설정. )

                     갑자기 등장한 무시무시한 다른 인간족에 밀려 대부분 죽거나 흩어지고 했는데 다수가  옆 섬이였던 이나라에 옴

                     요정족이 경계하고 받아줬으나, 이놈들이 요정 성격을 알고 대부분 오지로 몰아내버림.

                        그래서 살만한 대는 이놈들이 살고 있었음

오크 국가 등장 - 위에 다른 인간족이 북쪽에서 왔다고 치고 이 오크들은 남쪽에서 쳐들어옴

                              남쪽 대륙은 오크천지임.  오크 세종족중 박터진 오크 한종족이 일로 이사옴 당연히 박터지게 또싸움

                                오크종족이 전투종족이라 개밀림. 

 

그래서 지금 구도

 

석인 - 석상에 오래전에 찌그러짐

요정 - 숲과 늪지에 찌그러짐

인간- 척박한 북부에 찌그러짐

오크- 좋은 땅 치지하고 있음

 

석인 - 요정 좋아함 인간 그럭저럭 오크 그럭저럭

요정 - 석인 좋아함 인간 시러함 오크 그럭저럭 (오크나 인간이나)

인간 - 석인 무서움 요정 좋음 오크 못생김 시름

오크 - 석인 모른다 요정 시러함 인간 = 노예

 

대충 이렇게 짤수 있다.

 

인간 주인공치고.

척박했지만 나름 평화롭게 산다고 했는데 물좋은곳에 살던 오크들이 비좁다고 척박한 인간땅 처들어옴. 노예로 끌러가는 인간보고 충격먹음

엘프한테 구원받음 엘프한테 도와달라고함. 엘프가 인간이나 오크나 거기서거기라고함. 근대 꿈을 꾼다. 석인에게 댈고가라는 신의계시를 받은 주인공 영웅버프-_-; 그래서 석인에게서 지혜를 터득하고 엘프 기술을 배워 인간의 지도자가 됨. 오크랑 전쟁한다.  등.

 

 

-----------------------------------------------------읽지마세요 걍 적다보니 길어지네-_- --------------------------------------------

 

나라

크고 약한 나라

오래된 관습을 지닌 나라. 신문물이 없슴. 과거의 망령.  땅덩이만 크고 낭비와 세금이 심하고 시민들은 구시대적인 생각에 사로잡힘

여기 나라에서 뜯기고 저기서 뜯기고 있음.

 

크고 강한 나라

원래 컷는데 군주가 똑똑하던가 해서 문물을 받아드릴려고 열심히 한나라.

 

작고 강한 나라

가장 먼저 마법혁명이 시작된 나라. 혹은 도입한 나라. 진보된 정치사회경제체계 강대한 마도기계를 가짐. 또는 지리적으로 침입하기 어려움

 

작고 약한 나라

이도저도 아니게 끼어서 통행세 받아먹고 사는 나라.

크고 강한 나라와 작고 강한나라 사이에 있어서 지리적으로 무역도시가 많음

근데 원천 마법기술등이 없어서 무력이 없음. 등.

 

이런 설정을함

 

여기서 지리적 성질을 넣던가 미리 여기 대입함

 

만약 크고 약한 나라에 대한 것이라면 예전에는 강했다는 설정.

그렇다면 큰 강줄기와 너른 평야 같은 것이 있거나 대륙과 대륙이 통하는 문명의 중심지거나 하는 설정이 있음

또한 온대한 경우가 태반이고 거대 제국의 수도는 대부분 강과 섬을 끼고 있음.

 

 (왜, 먹고 살기 편하고 도망가기 편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런던- 강 하나 끼고 있음 평야

프랑스 - 강끼고 있음 큼

한국 한강끼고있음 바로 옆 바다 인천으로 도망. (고려, 조선때 예용되던 섬 하나 있져.) 방어하기 좋아라고 산이 둘러싸고 있음.

 

그런 면에서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미나스티라스(그 흰 성벽으로 된 원형 도시) 는 수도로써 좀 구림

근데 왜 톨킨옹은 거기를 수도로 했나? !!!?

영화에서 설명을 안해서 그렇지 원래 그 옆 강에 있는 오스길리아스가 수도임. 근데 사우론한테 폭풍 먹힌거라고 나옴

한마디로 미나스티라스는 요새이지 원래 수도가 아님.  역시 설정덕후 톨킨옹 다운 치밀함이다.)

 

다시 주제로 가서.

 

그리고 만약 대륙이 남반구에 있고 북쪽에 바다가 있으면 북쪽에서 태풍이 오고 편서풍 편동풍 따져서 태풍의 이동경로를 예측하여

실 지도에 적용시키고, 만약 산맥이 가로막고 있다면 산맥을 넘는다면 약해진다는 설정, 혹은 못넘는다는 설정을 하고,

산맥에 가로막히는 지점의 마을은 비가 많이 오는 도시이며, 그 건너 도시는 비가 적게 올것이며,

그 산맥이 높고 가파르다면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는 신생대지이니 거대판과 판이 충돌한것인지, 아니면 화산대때문에 생긴것인지등.

 

진지하게 설정하자면

 

대륙의 판을 짜고, 이동이 어떻게 되는지 정하며, (행성의 크기와 공전, 자전괘도, 위성의 유무에 따라 판의 경로가 달라지니까.)

 

 그에 따른 화산대, - 화산섬은 화산대에 위치한다는 아주 간단한 사실을 알아야한다. 바다에 난대없이 섬이 존니 있지않음.

 

그에 따른 기후대, - 남반구와 북반구의 기후 위치와 산맥과 지형 높이, 바람방향, 등에 따라 기후가 달라짐을 명심하며,

 

문명의 발전 위치

 

태초에 인간이 어떻게 창조되었던가, 진화 했다던가등 문명의 발전 위치를 정하며,

 

-만약 엘프와 인간 이 선조가 같다면 어떤 선조이고, 진화나 창조가됬을때 위치와 문명 발달, 갈라지는 연도등을 사실성있게 정하고,

 

인간을 모델로 대륙을 채운다면, 분명 온대기후에 몰리고, 후에 냉대나 기타지역으로 펴질것이고, 연대에 따라 기후변화도 상세하게 체크하고,

 

아 맞다. 지금 지구는 빙하기 사이에 간빙기라는거 명심. 일례로 사하라 사막은 초원이었고,

그때 인류는 막 걷고 있었다는거, 그래서 그쪽이 인류의 요람 근처라는 거. 명심해서 적용할것.

 

혹은 고대의 차가운 지역이 따뜻해져서 북상하는 경우가 있음. 유럽지역이 그럼.

 

괜히 메소포타미아하고 그리스 이집트에서 오천년넘게 뻐댄게 아님. 기후가 변해서 그런거.

 

사막이 있다면 과거에 어떤 지형인지 상상해 보는것. 그렇다면 그 쪽 사람들 복식이 어캐 변할지는 알수 있지요.

 

반대로 사막을 좋아하는 종족이 있다면 인간 대신에 살수 있고, 그 종족이 사막 기후가 맞아서 땀도 안나고 하면

 

이슬람풍의 펑퍼짐한 옷 대신 타이트한 옷을 입을수도 있음

 

이슬람 옷이 더운대 좋은 옷인거 아시죠? 흰색은 빛을 반사하고 넓고 펑퍼짐한 소매는 공기를 순환시켜 시원하게 유지시켜줌

덥다고 딱 달라붙는거 입으면 더움여-_-

 

이런거 고려해서 정치의 발전, 경제의 발전, 등을 꽤하는게 좋슴.

 

 

그리고 진짜 세계관 설정할대 거슬리는거.

주인공 이름과 조연 이름정할때는 같은 문명권 이름을 정해야함

예로 주인공과 조연이름

 

알렉세이 도프예스키

 

하인리히 폰 빌겐하임

 

프랑수아 랑페르주

 

이런놈들이 있다.

 

우리 눈에는 별차이 없는 영어!!!  비스무레 한걸로 보이지만 외국사람 눈에는 이렇게 보인다.

 

 

김현진

 

위안 친친

 

기요코

 

!?!?!?!?!

 

한마디로 존니스트 어색하다는거. ---...진짜 대박 이상하다

 

눈치 챈 사람은 알겠지만

 

첨부터

러시아

독일

프랑스 식 이름이다.

 

이 성이라는 것은 유럽에서는 직업에서 따온거 아실테고

 

우리나라는 왕족이나 호족씨에서 따온거.

 

유래도 다양하고, 인종에 따라 나뉘고, 지역에 따라 나뉘고, 하여튼 어느정도 접점이 있어야 한다는것.

 

나라 1이 프랑스씩 성씨를 쓰고

프랑수아 랑페르주

 

나라2가 독일식 성씨를 쓴다면 

하인리히 폰 빌겐하임

 

일단 가까우니까 비스무레 하고.

인종과 위치가 달라서 다른거. ( 이건 자세하게 조사해 봐야알수 있을듯. 성씨의 유래등을.)

 

세계관 잘짜려면

적당히 이유를 둘러대면 되겠져

 

일단 영어 비스무래한권 - 원래 갈은 민족이었거나 언어권이다

근대 갈렸다. - 나라가 갈림 . 지리적으로 멀어서 그럼. 다른 곳에서 언어가 섞였음. (전쟁, 이만, 역병, 무역 등) 한쪽이 망해서 딴대 흡수됬었음등.

 

적당히 정할수 있듬.

 

 

이렇게 말하니까 복잡하고 두서 없는데

 

세계관은 이거임

 

남들보기에 납득 갈만한 설정.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있다? 세계관이 빈약해서?

그럼 적당히 끼워 맞추는 것도 세계관 잘짜는 거임

 

예를 들어

 

요즘 금서목록 보는데

 

이런 막장 세계관이 없슴....-_-...이건 뭐 만들다 만 세계관.

.

.

.

.

 

이만 두서없는 글 여기서 끗.

 

원래 이런 쓸대없는 잡설 말고 진지하게 적을라고 했는데

밤세는라 머리가 안돌아가네요. 여기까지 쓰고 갑니다.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1.03.15 16:28

    ... 양판소설 찍어내는것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저런거 추천 안하고 싶습니다...

    판타지 세계에 틀이라니... 개인적으로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 ?
    레스트 2011.03.18 12:24

    그말도 맞으신 말씀이네요

    자유로운 환상을 구성하는데 틀이 있을수는 없지요.

     

    저건 그저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적은거랍니다.

     

    저마다 사람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지만, 그것은 그 앞에 보았던 많은 이야기들이 바탕이 되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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