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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해당사항없음
사이렌 울리던 어느날 갑자기 자신을
빛추는 커다란 빛에 놀라 그 빛을 바라보는 사람들
뜨거운 열은 주변의 모든것을 녹여버리고 
모든 것을 저 세상으로
날려버릴
강력한
폭풍이
그들을
덮친다
사람들은
살아 남고 싶어 울부짖는다
무서운 악마는 사람들을 덮쳐버리고 그 누가 살아 남으리







발로 쓴시입니다. ㅁㄴㅇㄹ

Who's 맛난호빵

?

아햏햏해햏햏

이힣힣히힣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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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제목 글쓴이 분류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10
공지 당신도 '일단은' 소설을 쓸 수 있다 5 file 습작 2013.06.02 12987
시)그림 일기장 4 Luxmea 해당사항없음 2010.11.11 1555
유리인형 4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1.12 1299
폭풍의 눈에서 본 세계는... 3 (Nameless) 해당사항없음 2010.11.17 1342
[완폐남™] Cancel 3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0.11.24 1478
Nickname Missed의 귀환을 알립니다. 3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1.24 1955
2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1.24 1275
국어시간에 쓴시 7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0.11.27 1747
[완폐남™] 어린아이의 겨울밤 8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0.12.05 1446
짧은 시 한편 4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2.08 1635
원자폭탄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1.07 1546
플랑도르 S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식물 vs 좀비 하다가 떠오른 시 7 티엘군 해당사항없음 2011.01.16 2333
If... 3 NO.0 해당사항없음 2011.02.02 1363
(시) 듬직한 그 6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5.30 1843
[시]나는 낡은 컴퓨터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7.15 1650
(시)시든 꽃 5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8.02 2122
(시)光復 1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8.15 1626
(시)산업혁명의 영광 2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9.01 1901
일편 단심 1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9.23 1811
어딘가 다른곳에 쓴 잡시 1 Presence 해당사항없음 2011.10.16 4278
존재님의 시 모작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1.10.16 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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