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2012.05.06 19:03

망각

조회 수 1523 추천 수 0 댓글 3
Extra Form
분류 해당사항없음

강물에 흘려버린 그것

그대로 그렇게 

 

시간이 숨겨버린 그것

그대로 그렇게

 

그리고 우리는,

다시금 심장에 피를 채워간다.

 

Who's Lighna

profile

스트레스 받는다.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2.05.06 20:59
    기억은 망각하고 다시 채워나간다는 것일까나?ㅎㅎ
    잘보고 간다~
  • profile
    슈팅스타* 2012.05.07 07:04

    망각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축복이던가

    그런 말도 있는데

  • ?
    슈팅스타*님 축하합니다.^^ 2012.05.07 07:04
    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습니다.
    슈팅스타*님은 8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분류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10
공지 당신도 '일단은' 소설을 쓸 수 있다 5 file 습작 2013.06.02 12987
흰나비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8.13 127
화합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12.05 1155
한심한 근시안 현실주의자의 말로.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12.18 1398
한 여자 금금 일반 2020.09.14 117
하늘이 높구나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10.25 2053
하늘 금금 일반 2020.09.14 119
플랑도르 S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식물 vs 좀비 하다가 떠오른 시 7 티엘군 해당사항없음 2011.01.16 2333
폭풍이 지나고 돌군 해당사항없음 2014.02.19 1473
폭풍의 눈에서 본 세계는... 3 (Nameless) 해당사항없음 2010.11.17 1342
짧은 시 한편 4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2.08 1635
존재님의 시 모작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1.10.16 3377
장미 JACKY 해당사항없음 2014.01.23 1139
잊었나 1 포뇨 해당사항없음 2012.07.16 1007
잃어버린 편지를 생각하며.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1.22 988
잃어버린 고향도 돌아오는가?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5.30 1124
일편 단심 1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9.23 1811
이모부, 이제 행복하세요? 3 미루 해당사항없음 2013.04.08 1087
의미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05.06 1172
유리인형 4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1.12 1299
원자폭탄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1.07 15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