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 뷰어로 보기
시
2012.05.03 19:48

시를 쓰자

하늘바라KSND
조회 수 1150 추천 수 0 댓글 4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분류 해당사항없음

상징이고 나발이고

너의 피와 나의 땀이 모인 것이
너의 생각과 나의 느낌이 담긴 것이
너의 마음과 나의 경험이 담긴 그것이
너의 눈물과 나의 고통이 있는 글이

그 글이야 말로 시이다.
그 글이야 말로 진짜 시다.

 

---------

그림 소모임과 프로그래밍 소모임에 샌드위치 마냥 끼여서 N이 없다니

용서할 수 없다

Who's 하늘바라KSND

profile

하늘바라KSND

하늘

하늘이

늘바

바라

하바

하바케이

하바케이엔

하느님 

------------------------------

현재 하는 일 :



허걱님과 함꼐하는 하늘섬 환상세계 시나리오 작성 중.

자세한 경과는 이야기 연재란에서.

 

Lighna형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D.A 시나리오 작성 중.

프로젝트 D.A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projetda.tistory.com/

-------------------------------

 

ㅎㅎ. 안녕하세요 하늘바라 KSND 입니다. 

(96년생)

성별 : 남

사용툴 : VX

주요 활동 : 소설쓰기, 댓글, 뻘글, 글소글

 

블로그 주소 : http://hb_tjdtn.blog.me/                 

 

이전 준비 중

http://habakn.tistory.com/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4'
Category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분류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10
공지 당신도 '일단은' 소설을 쓸 수 있다 5 file 습작 2013.06.02 12986
시 마음이 크다. 1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6.06 1313
시 잃어버린 고향도 돌아오는가?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5.30 1124
시 이모부, 이제 행복하세요? 3 미루 해당사항없음 2013.04.08 1087
시 가면을 쓰자!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1.23 1454
시 잃어버린 편지를 생각하며.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1.22 988
시 한심한 근시안 현실주의자의 말로.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12.18 1398
시 화합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12.05 1155
시 미쳤소? 개촙포에버 해당사항없음 2012.11.15 1168
시 잊었나 1 포뇨 해당사항없음 2012.07.16 1007
시 소리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07.15 1037
시 망각 3 Lighna 해당사항없음 2012.05.06 1523
시 의미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05.06 1172
시 시를 쓰자 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05.03 1150
시 긴 털실 1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1.12.29 2047
시 수갑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1.11.22 1710
시 두 사람과 한 사람 1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1.11.09 1676
시 별 1 슈팅스타＊ 해당사항없음 2011.11.09 1553
시 개 미양 해당사항없음 2011.10.26 1444
시 하늘이 높구나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10.25 2053
시 존재님의 시 모작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1.10.16 337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