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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이야기

-비밀소년-

하루는 그냥 가만히 있고

또 하루는 공부를 하며

다음 날에는 아무 말 없이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가 지나간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

마치 살아있는 기분이니까.

 

가끔은 큰병에 걸려서 침대에 누워있었을 때 부모님이 걱정해주셨고

또 어떨 때는 위험할 때 친구가 구해주었다

행복한 하루

행복한 하루

마치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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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망상세계] 인가 뭐시기에 들어가서 게임을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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