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Extra Form
분류 연애

나는 기억을 하는 걸까?

나는 무수히 많은 실수를 했다. 

그 기억... 좋은 기억일까?

나는 점점 자신을 잃어간다. 

 

잃어버린 기억.

나는 왜 존재하는 걸까.

기억을 하는 걸까.

나의 대해서 

 

존재하지 못 한다.

그리고 존재를 못 한다.

과연 그 기억을 하는 걸까.

아니면 그져 공백의란에.. 

잃어버린 걸까

 

나는 과연 기억이라는 것의

공백의란에 뭔가를 한 것일까.

 

 

*-------------------------------*

죄송합니다. 딱딱한 내용.

*-------------------------------*

Who's 비밀아이

profile

팀 [망상세계] 인가 뭐시기에 들어가서 게임을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분류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10
공지 당신도 '일단은' 소설을 쓸 수 있다 5 file 습작 2013.06.02 12986
흰나비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8.13 127
화합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12.05 1155
한심한 근시안 현실주의자의 말로.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12.18 1398
한 여자 금금 일반 2020.09.14 117
하늘이 높구나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10.25 2053
하늘 금금 일반 2020.09.14 119
플랑도르 S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식물 vs 좀비 하다가 떠오른 시 7 티엘군 해당사항없음 2011.01.16 2333
폭풍이 지나고 돌군 해당사항없음 2014.02.19 1472
폭풍의 눈에서 본 세계는... 3 (Nameless) 해당사항없음 2010.11.17 1342
짧은 시 한편 4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2.08 1635
존재님의 시 모작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1.10.16 3377
장미 JACKY 해당사항없음 2014.01.23 1138
잊었나 1 포뇨 해당사항없음 2012.07.16 1007
잃어버린 편지를 생각하며.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1.22 988
잃어버린 고향도 돌아오는가?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5.30 1124
일편 단심 1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9.23 1811
이모부, 이제 행복하세요? 3 미루 해당사항없음 2013.04.08 1087
의미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05.06 1172
유리인형 4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1.12 1299
원자폭탄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1.07 15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