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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해당사항없음

세상은 작은데
마음이 크구나.

넣으려니 흠집나고
버리려니 안타깝고

마음이 크구나.
세상은 작구나. 너무 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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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KSND

하늘

하늘이

늘바

바라

하바

하바케이

하바케이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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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는 일 :



허걱님과 함꼐하는 하늘섬 환상세계 시나리오 작성 중.

자세한 경과는 이야기 연재란에서.

 

Lighna형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D.A 시나리오 작성 중.

프로젝트 D.A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projetd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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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안녕하세요 하늘바라 KSND 입니다. 

(96년생)

성별 : 남

사용툴 : VX

주요 활동 : 소설쓰기, 댓글, 뻘글, 글소글

 

블로그 주소 : http://hb_tjdtn.blog.me/                 

 

이전 준비 중

http://habak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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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10
공지 당신도 '일단은' 소설을 쓸 수 있다 5 file 습작 2013.06.02 12986
마음이 크다. 1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6.06 1313
잃어버린 고향도 돌아오는가?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5.30 1124
이모부, 이제 행복하세요? 3 미루 해당사항없음 2013.04.08 1087
가면을 쓰자!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1.23 1454
잃어버린 편지를 생각하며.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1.22 988
한심한 근시안 현실주의자의 말로.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12.18 1398
화합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12.05 1155
미쳤소? 개촙포에버 해당사항없음 2012.11.15 1168
잊었나 1 포뇨 해당사항없음 2012.07.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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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05.06 1171
시를 쓰자 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05.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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