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한 루도비코라고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고 있지만 솔직히 그림 실력은 그다지 좋지 못하고 그래서 성인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술학원을 다니기 위해 알바를 뛰고 있습니다. 이 캐릭터는 머핀 데이브(Muffin Dave)라는 ...

이런 스타일의 의복을 그려보고 싶어서 냅다 그려보았습니다.

헬로헬로

팝입니다. 게임 내 다양한 조언을 해줄 조언자입니당. 보타입니다. 스토리모드 챕터1에서 중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모래를 조아합니다. 개인 제작인 만큼 대충 그렸습니다. 물론 더 시간들여도 저기서 별 차이는 없지만. 하하.

캐릭터칩(RTP 소재) 빼고는 자작이네요. 도트 크기긴 하지만 반정도는 그냥 그리다시피 작업했습니다. MV 소재 규격이 커지면서 난이도가 좀 더 어려워진 기분... RTP 맵 타일 퀄리티에 비하면 모자라지만 그럭저럴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무라든가 바위...

꿈속에서 아이디어를 찾고 그린 칼잡이 그리지 않았으면 잊어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오랜만에 돌아왔다능 근데 뭐 어쩌겠어요 그리기는 귀찮은데

한 번 알아맞춰 보시길. 게임을 꽤 많이 하신 분께서는 적어도 두 명 빼고는 알아보시리라 믿습니다. 왜냐면 두 명은 페이스칩도, 그래픽도, CG도 없어서 캐릭터칩만으로 거의 재구성하다시피 해서 그렸거든요;; 정답은 태그에. 다들 맨 아래보고 디모래...

자캐 낙서 올리구가요~!!

왜 발 사이즈가 작은 여성이 예쁜지 이그림을 그리면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학교에서 얼룩말사진보고 삘받아 그린 그림 지금 생각해보면 얼룩말이랑 무슨 상관인가 싶네요..ㅎ

요근래 일에치여서 그림도 못그렸던지라 감을 찾을겸 그려본 자캐입니다.

음.....(기절

으아.....(기절

제작과정 (5분짜리영상) 크게보기 나중에 시간나면 MV로 게임이나 만들어보려합니다

색칠칠한것 와 않칠한것

이런 느낌도 좋은 것 같네요. 끄적끄적 그린 낙서라 색칠 미스같은 게 좀 보이지만 그러려니...

​ 왜 아직도 살아있느냐. 뭐? 변명하지마 가증스러운 것아. 지금보니 이름에 S가 짤렸습니다. Lailai Serpendense입니다. ^ㅇ^

​ 생각해보니 얘한테 정장(?)말고 평상복을 입혀준 기억이 없어 후다닥 그렸습니다. 부츠는 디자인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략) ^ㅇ^

자기가 그리고 싶은걸 그릴 수 있다면 그게 잘 그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