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기

학교에서 얼룩말사진보고 삘받아 그린 그림 지금 생각해보면 얼룩말이랑 무슨 상관인가 싶네요..ㅎ

요근래 일에치여서 그림도 못그렸던지라 감을 찾을겸 그려본 자캐입니다.

음.....(기절

으아.....(기절

왜 아직도 살아있느냐. 뭐? 변명하지마 가증스러운 것아. 지금보니 이름에 S가 짤렸습니다. Lailai Serpendense입니다. ^ㅇ^

생각해보니 얘한테 정장(?)말고 평상복을 입혀준 기억이 없어 후다닥 그렸습니다. 부츠는 디자인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략) ^ㅇ^

자기가 그리고 싶은걸 그릴 수 있다면 그게 잘 그린겁니다.

역시 그림은 마우스가 제맛! 이라고 패기넘치게 그렸건만... 뭐 색칠하면 나아지겠지 라고 생각하며 색칠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 물론 마우스로♥ 뭔가 야광스티커 중에 저런 색깔이 있었던것 같았는데 말이죠... 역시 저는 그림에 소질이 없나 봅니다. 으앙. ...

그러하다 매우더럽다

기념임

으음 안녕하세요ㅋㅋㅋㅋ오랜만입니다 이 야심한 새벽에 갑자기 움짤 만들고 싶어서만들어 봤슴다 게임 으로 만들고싶지만 능력부족이라서 이렇게라도 만들고싶은 욕구를 채워가고있답니다....

자캐겸 이상적인 캐릭터

귀찮

여전히 그림실력이 늘지 않습니다..ㅠ 창작인 메르칼 하트 밑은 기계를 다루는 스폰

음 아직부족하지만 ㅇㅁㅇ 남자목을잡고 식칼잼 ㅇㅁㅇ

그려야하나?

불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