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기

좀 잘 그렸으면 좋겠다.

아 인생 살기 넘 힘들다 가슴 막막 그리고 싶은데...

이런 처음으로 쓰는 하이라이트다

개인적으로 턴제 RPG를 상당히 좋아합니다만...SBS가 무척이나 만지고 싶어지더군요 하지만 스크립트나 아직 툴도 상당히 서툴러서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ㅎ 예전에 만들어본 SBS용 캐릭터 모션올려봅니다... 일러로 작업은 해봤는데.....VX는 도트라......도움...

게임도 하기싶지 않고 그렇다고 시내에 나가는것도 귀찮아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자캐를 냅다그려보았습니다. 위에 캐릭터랑 동일인물. 이건 작년 12월에 그렸습니다 이런느낌으로 채색하는것도 좋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게 흠입니다(...) 첫번째 그림이...

넵. 저는 저쪽 네이버 블로그에서 바다헤엄을 치며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림은 입시미술 외엔 전혀 안그려지더군요. 그러다가 (진심 연락도 안하던) 친구놈에게 리퀘가 들어왔습니다. 뭐 페북 프사가 필요하다나요 뭐.. 그림도 모처럼이니 그지 같은 실력으로 ...

게임에 쓰려고 만든 마법진 디자인들! 왠지 신성마법스럽지만 참고자료 중에는 악마를 불러온다는 마법진도 있다는 것이 함정:9

기분전환으로 자캐를 sd로 그려보았습니다. 이건 예전에 그린것입니다.

읔.......힘들다 ㅇㅁㅇ

1번버려진소녀인형 2번봉재인형

1번재 검정소악마 2번재 마법사슬라임 데헷

어인...힘들다 ㅇㅁㅇ.... 대충........... 몸통까지 ㅇㅁㅇ..... 다리는무리..ㅍㅁㅍ

요런 느낌?의 등장인물도 기획중입니다. º∨º 캐릭터 도트 찍을 생각만 하면 막막하네요.. 저 머리카락을 어쩐다..

이 아이들이 누구인지 아시는분 계시려나요?? 비록 스토리 상 비중이 없을듯 해서 후일로 기약했던 숨겨두었던 캐릭터지만 다시 한번 중요한 자리를 꿰차면서 SCG를 갖게된 파란두건과 백발입니다! 이름도 없는 엑스트라 주제에 실리아보다 특징과 존재감이 강...

소묘 색연필

브러시로 슥삭슥삭해서 날로 먹는 그런.. 그 왜 미연시마냥 맵에서 이벤트 발생하고 뭐 그런 게임으로 말이죠 흐릿하고 싸구려틱한 이미지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뭐 그런..

ㅇㅁㅇ.....힘들다..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