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머나먼 우주 블랙홀에서 알수없는 카오스(혼돈)이 뒤엉켜나오고, 그에이어 빛이 수차례 카오스 속에서

탄생을 하였다 빛들은 각각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

흰빛-모든 어둠을 물리치며 사랑과 정의의 빛을 낸다

녹색빛-시원한 바람과 대지를 창조하는 빛이라 불리었다

푸른빛-빠르고 강력한 번개를 지배한다

금빛&은빛-창조되었을 부터 둘이었던 쌍둥이빛 금빛은 불을 은빛은 얼음(물)을 지배한다

 

그리고 남은 카오스의 찌꺼기는 다시뭉쳐 또다른 빛을 만들어낸다

그빛은 바로.....

검은빛

그 빛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저주라 불리운다 다른 생물체를 유혹하고 에너지를 흡수하며 더욱 강력해진다

에너지를 흡수하고 검은빛은 그 에너지로 혼돈의마물을 만들어낸다

 5개의 빛들은 검은빛을 소멸시키기 위해 자신의 분신을 만들고 검은빛봉인을 시작한다

그러나 검은빛을 상대하기 위해선 터무니없이 약했고

 

그들중 흰빛이 자신을 희생하며 검은빛을 자신에게 봉인을했다

어둠,질투,저주,분노 를 이기지 못한 흰빛은 결국 붉은빛이 되어버린다

흰빛은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인간'이라는 생명체를 창조하고 검은빛과 함께 붉은빛에 봉인되어 버린다

 붉은빛-혼돈 그 자체 죽음과,분노로 우주마저 파괴하는 힘을 가지고있다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며 광폭상태에 빠져든다

 

나머지 4개의 빛들은 자신들을 달에 봉인하였다

4개원소의 달은 각각 다른 차원의 달에 봉인되어 있어 인간들은 달이 하나라고 생각을 한다

 

 

 

 

 

 

몇백년후

 

갑작스런 공간의 균열로인해 안 차원에 4개의 달이 존재하게 된다

인간들은 충격과 공포를 느꼈으나 몇십년이 지나도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자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며

오히려 각각4개의 달을 숭배한다

그런데 어느날 4개의 달에서 각 속성의 물체가 나왔다

그들은 무한생명을 얻고 죽지 않으며 마법을 사용하고 거대한, '신'이라 불리는 생물체가 되었다

신들은 인간들에게 마법과 고대의 지식을 알려주었다

 인간들은 그 신들을 감사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