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딱 7일만 더 살아볼까???-1

by 제로익스 posted Apr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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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판타지

나는 이종일 중1이다 나는 초딩때부터 따놀림을 받아왔다 2일전 나는 격어선 안될일을 격었다..

 

그날 나는 언제나 했듯이 구석자리에앉아 얌전히 짜져있었다 그게 제일 안전한 일이였다 괜히 나댔다간 쉽게 상처를 받기때문이다 그런데 학교 1짱 즉 3학년 형이와서 나에게 시비를 걸었다 나는 얼른 그 상황을 피하고싶었지만 그형은 나를 죽이려나보다 지금 상황을 어떻게 할지 모른다 그냥 가만히 서있었다 그때였다 형이나를 발로차자 나는 넘어졌다 그리고는 다같이 밟았다      그때 선생님이 오지않았으면 죽었을지도 모른다..아니 아에 죽는게 편했을것이다 그날 저년 나는 자살을 시도했다.........

그때였다 나는 그 사실을 부정했다 하지만 부정할수 없었다.... 그로부터 나는 딱 7일만 더살기로 하였다.......

 

아침이 밝아왔다 나는 언재나 했듯이 교복을 입고 학교에가려고했다 하지만 교복을 집는순간 떠올랐다 오늘은 놀토다

어이가 없어진나는 침대에 다시누웠다 그리고는 눈을 떳다 그런데............     그곳은 주변이 온통 피로 얼룩져있는.... 끔직한 곳이였다..... 그순간 나는 눈을 떳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컴퓨터나 하려고 컴퓨터를 켰다....... 그런데 모니터에............. 나에 시체가 있었다......... 순간 나는 오싹하였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냥 일반 화면이였다. 나는 기분이 매우나빠졌다....."아... 왜이러지...."  순간 나는 깨달았다..... 이곳은 내집이 아니다... 이컴퓨터만 봐도 그렇다... 내것은 낙서와 스티커로 더러워져있다... 하지만 이것은 새것처럼 깨끗하다.... 문을 열려고 했다 문은 어찌된건지 안에서는 열쇠로 열어야했다....'드디어....끝이구나.....' 하고 생각한것도 잠시 문이열렸다 그앞에는...... 믿을수 없는일이였다....... 내가있었다................................................................ "어!...............................................................,,,도...플....갱........." 말을 이을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도 나와같은말을했고 그도 놀랐나보다 ".......어......." 그아이가 말했다.. 도플겡어를 만나면 죽는다더니.... 사실인가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였다.....

그뒤에는..... 여자아이가있었다.  그애는 내또래 되어보이는데 학생이 아닌거 같다. 왜냐하면 본적이없으니까....

 

우리학교는 초,중,고 가 같이있는 매우 큰 학교다  초,중,고 우등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한다.. 하지만 나는 이애를 본적없다...       우리 마을은 학교가 여기하나인데다가 함부로 출입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더 놀랐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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