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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판타지

제 1 화 왕녀사망의 진실

 

 

 

"치익! 카엔 진입 시도!! 카엔 진입시도!!"

 

"고도에 맞춰서 전장에 진입할수있도록!"

 

"궤도 진입!! 카엔으로 접선중!!!"

 

쿠웅!

 

"진입에 성공했다. 구울즈 아이 전장에 침투하겠다. 대기할수있도록"

 

이렇게 카엔접선이 시도되었다. 리온전역에는 총 30억명의 군사들이 있었다.

왕녀의 함선인 에렌티아 호는 언제나 고요하게 대륙에 떠올라 리온전사들을 바라보고있었다.

 

"첫 대대 아엔카르츠 팀 그리고 바이올런트레드 팀 글구 우리 카엔의검날 팀은 서로 적들의 동태를 파악하고

 

이온캐논을 중심으로 공격을 시도한다. 실패하면 우리모두가 죽는 순간이다 알겠는가? 제군들!"

 

"옙!! "

 

이렇게 라제론 병사5명은 리온의 동태를 파악하고 왕녀에게 답을 요구하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제 2차 전쟁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으며 리온전역에서는 전쟁을 알리는 함포사격에 집중하며 분주하게

전쟁준비를 하고있었다.

 

구울즈 아이 라제온 진영의 최고의 부대로써 왕녀의 함선에 진입을 시도했다.

왕녀 함선에 있는 왕녀의 별장 방 사이로5명이 방을 호위하면서 왕녀에게 갈준비를 하고있었다. 

 

"구울즈 아이 현제 왕녀의 함선에 침투했다. 대기하겠다"

"쿠웅!"

 

"으아아악!!!"

 

쿵소리와 함께 왕녀의 함선은 그대로 폭파하며 지상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30억명의 리온병사는 적의 대대로 진격하던도중이였다.

 

리온의 무사와 런쳐 그리고 왕녀의 함선으로 가려던 사이커 수억명은 그관경을 목격해야만했다.

아니, 리온의 병사들 뿐만 아니라. 왕녀와의 평화협정을 기도하던 라제론의 병사들도 마찬가지였다.

 

순식간에 전쟁은 아수라장이 되었으며 전쟁은 우주력 178년 1월 17일 오후 15시 30분에 종결이 난것이였다.

 

리온과 라제론 모든국가에선 서로 왕녀의 죽음에 애도하는 눈물로 수도전역을 적시고 있었다.

 

LED 화면으로 현장앵커의 목소리가 들려왓다.

 

"사랑하는 리온 시민님들/용맹스러운 라제론의 시민들이여!/우리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던/우리의 마지막 희망이였던.

/왕녀님께서 사망하셨습니다./리온의 왕녀가 사망했다./모두들 왕녀님을 향해 기도하여주시고/리온의 왕녀를 위해/

애도하여주십시요/슬픔과 참회로 이 연회를 즐겨라!"

 

두 진영의 LED 화면의 앵커의 맨트는 달랐지만 모두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리온의 의원들과 고위층의 계급들은 생각들이틀렸다.

 

"하르네스씨, 드디어 이번 전쟁은 이렇게 끝난겁니까?"

 

"하하하 ..바보같은 왕녀가 있었기에 이런것도있지않겠습니까? 하지만 이 전쟁은 좀더 치열해질겁니다."

 

"하지만 이사실이 모든 시민들의 귀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 어떻게 되는겁니까?"

 

"그럼 닥치고 다른 행성으로 몸을 숨키면됩니다. 우리에게 돈은 많습니다."

 

그렇게 이상한 이야기는 담배연기와 에스프레소 커피향과 함께 시작이 되었다.

 

 

1화 3부 ....

Who's 까칠에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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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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