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하이른의 하늘

by 카이온 posted Jul 28,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분류 판타지

2010년........내가 죽은해이자 새로운 생을얻은 날이다...

"뭐....뭐야?"

께보니 보이는곳은 하늘......

"천국에도 하늘이있나?"

황당하기는 하지만....뭐..어른들은 천국은 하늘이 없다고 누누이 예기했으니....

그런데....

"하하하......천국에도 늑대가 있었나?"

나참....그럴리가 없는데...이 갈색털에 날카로운 이빨을 갖고있는놈은90%아니..100%늑대다....

"대한민국에 왜 늑대가있어!!!!!!"

"크르릉....."

"일딴 튀어야되겠지?"

"크앙!"

헉! 저 날카로운 이빨을 보라....저런거에 물리면 뭐든 잘리겠다...어떡하지....설마 죽는건가? 아..미치겠네...

"께겡..."

음? 뭐..뭐지?

"괜찮나요?"

여..여자목소리? 근대.....왜 몸이 이렇게 무겁지...아...졸려......자면 않돼는데......

'풀석'

"헉! 괜....괜찮으세요? 정신차리세요!!"

 

 

 

 

 

다음에 계속.......

Who's 카이온

?

나는 카이온이다~~~~~

케이온 아님

카이온은 일본어로 빠른 소리,빠른 음악을 나타낸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