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플랑도르를 막겠다 이거지?"
"그렇죠..빙고~☆"
"그녀를 이길자는 이세계에는...아니지...너는 다른세계의 사람이잖아? 그렇다면 가능하다는 거야?"
"쯧쯧...이미 능력을 사용하는걸 보면 모르는 겁니까?레이무양"
"그렇다면...이미 끝났다고??"
"그렇죠...방금 막으려 했다는 이미 폭주가 시작됬을 지도 모르죠.."
"그럼 빨리 막아야지!!"
"아.......막아야죠...하지만 이거하나는 확실합니다.'그녀는 레이무양만이 이길수있다.'말입니다..."
"나보고 막으라고?"
"음...힘든가요?그렇다면 도와드리죠.."
"그래야지...킥킥킥킥킥..."
도날드와 레이무, 마리사는 달이 있는 쪽을 봤다.
"그렇게 놀라야되나?도날드씨..."
"플...플랑도르?!"
"맞습니다."
"모습이 왜그래.."
"폭주..해서랄까요?"
마치 플랑도르의 몸은 피닉스...를 연상하게 만드는 모습이였다.
"붉은 불꽃의 피닉스...그렇다면 나는 이 능력이다!"
도날드의 몸이 물로 이루어진 피닉스를 형상 하였다.
"뭐...뭐야 능력이 2개가아니라 3개였던건..가?"
"킥킥킥....마지막 능력 상대와 반대되는 능력."
"컥..."
"뭐..뭐야.."
플랑도르는 불꽃의 형상에서 인간의 형상이 되더니 떨어졌다.
이것이 東方-도날드북 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
『장기일』새로 쓰는 소설 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