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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omy days 1화 .. pain killer




"탕! 탕!! "

"으악!! "

"젠장 뛰어!! 잡히면 우린 개죽음이야! 뛰어!! "

"으악!! "

철푸덕 하는소리와 함깨 어떤 한남자가 넘어진다.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 어떤 검은코트의 남자는 입에 시가담배를 물고 느긋한 웃음으로 그를 바라본다.

"우린 그때 비밀로했던일 아닌가?? 이미 종결낫다구! 네녀석이 총구를 겨누고 우릴 죽인다고 답은안나와!
 대화로 하자고 응? 베니스터! 우리 대화로 하자구!"

"...대화??... 대화라 .. 그때 우리 대화라도 잠시한거아닌가?? 한 10초 ..?네녀석이 한짓 .. 이손바닥안에 네녀석이
했던 대화란 찾아볼수가없구먼 .. 후우 .. 비굴한자식 "

"그땐 .....미안해!! 그땐!! "

"...미안이라 .. 네놈이랑 도와가며 마약과 금덩어릴 만진손에 담배로 태워진 내손..우습군 .."

"하아.. 살려줘 베니스터! 우린 친분도 있잔아?! 이러면 너만 손해야! 흐흐 .. 너,너만 손해라구!"

" 꺼저랴.."

"탕!!!"

그들의 소극적이고 대담한 이야기는 끝이나고 ...피바다로 물들어진 어느 한방에 검은코트를입은남자는 유후이 그방을 빠져나간다.
다음날 경찰들은 주민의 토대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도박장에 조사러 하러 나왔다.
그들은 언제나 이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도박장에 골머리를 썩고 있었다.

"지독하게 벌집을 내놧군 ... 베니스터 .."

언제나 이곳은 마피아와 기타 나쁜집단이 소란을 피우는 곳,카니발 시티
이곳의 살인사건은 언제나 일어나곤한다 . 경찰들은 이곳에 조사하는것을 꺼려했고 훈련을 재대로 받은 경찰관
마저도 여기선 벌집이 되어 돌아오거나, 묵사발이 나 얼굴에 피멍등 손가락이 잘리는등 최악의 경우를 만드는
곳이였다 .

"이번에도 베니스터의 짓인가요?"

어느 한경관이 말을 했다.

"이곳 시체 청소해주시고 여기서 사건은 마무리 짓도록 하죠 ... 여기서 단서를 찾아보기엔 힘이들고
많은것을 알아봣자 우리에게 들어오는 이득이나 그런건없을뿐이죠, 나갑시다.."

언제나 이랬다. 언제나 사건은 미 해결로 처리가되었으며 언제나 허탕만 쳣을뿐이다 .
카니발 시티의 주민들만 불쌍할 뿐이지 경찰들은 혀만 찻다 . 언제나 그랬듯이 ..

"베니스터... 베니스터 당신만은 그러지마요 ...."

"알레사 ... 왜그래?! 무슨일이야!"

"베니스터 당신만은 그러지마요 .. 당신만은 그렇게 변하지마요.. 언제나 나만 바...윽!!"

"아,알레사?"

"알레사!!! 알레사!!! "

"헉!!!! "

"또 다시 악몽이군 ... 또...."

언제나 악몽을 꾸는건 여전했다 .. 매일 나를 깨우듯 그 악몽은 계속 같은시각에 맞춰 날깨웟다.
알레사 ... 내 처음의 악몽이였고 두번째 악몽은 그녀가 죽기전에 내얼굴이 뭍었던 그녀의 피였다.
내 바지 가랑이 구석엔 언제나 내몸을 보호해줄 총구와 탄환 ...그리고 칼이 있다.
난 마피아였기때문, 언제나 내목숨을 원하는 싸이코 같은 다른 마피아단원들과 날노리는 다른 작자들
때문에 언제나 위험한 도구를 내몸 깊숙히 마치 내몸처럼 흡수가 되어버렸다.
화장실로 샤워를 해도 긴장은 느출수 없었다.

"윽!"

언제나 코피는 샤워를 할때마다 나왔다 .. 흥건히 피를 젖으면 언제나 그녀생각이나 언제나 화장실 욕조안에
앉자 사색에 잠기기도 하였다.

"베니스터?! 베니스터! 어딧는거야!"

"제길 ..또 욕조안에 있겠군 나와 비상이야!"

"응, 지금나간다."

오늘도 비상이 걸렸나보다. 아마 마약 단체집단에서 소란을 피웟거나 마약이 불량이란 이유로 두목의 면상을
쳤을것이다.

"무슨일이지?"

"제이슨 때문에! 제이슨 때문에 거래가 무산되었어 우린 제이슨을 잡으로가는중이야 이왕가는김에 너도
한몫 꼇음 하는 건데 어때? 갈꺼야?"

"헛고생하지마, 제이슨은 다시돌아와. 그때 잡어"

"젠장 무슨 바보같은 소리야! 두목의 돈중 12만 달러를 챙겨갔다구! 돌아올 일은 없어! 만약 돌아온다면
우리한데 맞아 죽는거보다 두목한데 개죽음 당하는거보단낫잔아? 우리단원인데 개죽음 당하는건 우리도 보기싫어
그러니 같이가서 처리하자구!"

"그럼 두목불려 ... 두목이 우리없는데서 녀석을 처리하면되는일 아닌가? 난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시할만큼
한가한 인간 아냐 꺼져"

"베니스터 너아니면 그일 신중하게 처릴못하잔아! 그리고 그녀석이 죽으면 우리 거래처는 무산이야! 그녀석이 있어야 우린 거..."

"한번더 말하지만 .. 난 이일에 관련하기싶지않아 다른놈알아봐"

"제길 .... 알았어. "

아침부터 우울해지긴 싫었다. 사람을 죽이는것도 이젠 흥미를 잃은지 오래 .
그녀가 죽고 난뒤부터 난 사람을 죽이는일은 더이상 하기싫었다,아니 이젠 사람죽일때 못느껴봣던
죄책감이란게 생겨 이미 싹이트고 꽃이피기 시작했다 .

"후우 벌써 봄인가..."

이 위험한곳도 어덯게 보면 아주 평화롭고 화사한 마을이다.
언제나 담배가 떨어지면 담배사러갈때쯔음 .. 같이 따라나오는 어린 꼬맹이들.
비록 다른 마피아족에게 살해되어 부모를 잃은 어린아이들이 누런 피부를 내밀고
아저씨 아저씨하며 뛰어오면. 잠시나마 내가 킬러란걸 잃어버리고 살때가 있다.

하지만 .. 오늘은 예외다. 오늘은 그녀석들은 보이질않고 너무조용했다.

"여어 베니스터! 내말을 무시 잘도했더구먼!"

"?!"

"왜 옛친구의 부탁을 들어주지않는거야? 무슨일이야? 사춘기야? 너무하는군 ! "

"..."

"이 답답한 친구야 . 우린친구잔아 왜그래? 왜 일반인으로 돌아가고싶어?"

"...."

"이건니가 선택한 길이야 나도 도와주고싶지만 어떡하겠어? 신중히 생각해 베니스터! 난 널 죽이긴 싫지만 .
내 조건을 둘어주지않는 녀석은 정말이지 싫거든! 크크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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