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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스님 축하합니다.^^ 2014.03.2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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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걸이 2014.03.22 19:35

마여만을 만들때 액터가 많되 스토리에 영향을 안주게 하고

원하는 대로 퀘스트를 클리어하여 원하는 동료를 채택하는 방식을 이용했더니

액터가 저도 모르게 불어나는 현상이 일어나더군여

액터간 밸런싱에 소질이 있으시다면 이 방법은 어떠실지....?

저도 액터가 많은게 좋습니다만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자꾸 수시로 바뀌는건 집중하는데에 안좋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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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스 2014.03.22 19:45

맞아요. 스토리에 관련된 액터가 지나치게 너무 많고 교체도 자주일어나면 좀 성가시겠죠? 신중히 생각해서 하겟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동료를 정하는 방식이라.. 그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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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쟁 2014.03.22 19:49

어떤 게임인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게임인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슴다ㅇ>-<)
짧은 단편스토리라면 두세명으로도 충분할 수 있고 SRPG식이라면 몇십명이 있어도 괜찮겠지요.
하지만 이벤트에서 너무 많은 액터들이
한번에 떠들어대는 경우가 있다면 조금 피곤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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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스 2014.03.22 20:02

스토리뿐만 아니라 게임자체가 어떤 식인지에 따라서도 다르군요.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그리고 저도 그런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마지막 장 정도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액터들을 한꺼번에 몰리게 하지 않고 나누어서 진행하도록 할 생각도 해보긴 했어요.
의견 감사합니다~

P.S. 솔직히 전 게임을 srpg 쪽으로 제작하고 싶네요..

댓글
명란젓 2014.03.22 20:16

몇몇 게임은 이런 방식을 취합니다... 상업용이긴 하지만
캐릭터가 많지만 진행방향이 다르죠
그 진행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플레이어죠
저의 경우는 그런거 좋아합니다

댓글
진솔새옷 2014.03.22 19:56

본인의 게임에 어울린다면 액터가 백 명 천 명이 되어도 상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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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스 2014.03.22 20:04

허헣... 통큰댓글이시네요. 아무튼 의견 감사합니다.

댓글
하얀악어 2014.03.22 22:12

네명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서프라이시아를 했을때 처음으로 엑터가 4명 이상 넘어가봤는데,
전투에도 불편하고
키우는데도 커스터마이징 하는게 상당히 귀찮더라구요...
물론 스토리상 어쩔수없다면 그 이상 높게하는게 맞지만,
비중도 없는데 포지션을 채우고 다양성을 높이겠다고 엑터를 많게 하는건
좋은 방법은 아니였던것같아요.
물론 서프라이시아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D 서프라이시아는 오히려 스토리상으로
엑터를 늘리는게 옳았던 예시지요. 다만 제가 귀차니즘이 쩔뿐....ㄸㄹㄹ
예시를 들자면 제가 일본 동인 게임 중에서 알만툴 게임을 좋아하는데
한 게임이 엑터만 10명이 넘는데 대사는 주인공만 하고 다른 아이들은 스토리상으로
비중은 별 쓸모가 없었어요!
그래놓고 나중에는 특정한 보스몹을 잡을때는 특정한 엑터가 필요했었는데,
전 그 엑터가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하나도 안키웠었거든요.
엑터 레벨 노가다 해야할 생각에 눈앞이 깜깜해져서 그냥 그 게임을 접었습니다.
이게 바로 옳지 못한 예시지요 :(
엑터가 몇명이던간에 놔두면 뒤쳐져서 쓸모가 없어지는 부분에서
엑터가 많으면 좋지 않다는 생각이 나온게 아닐까싶네요.

이걸 보완하려면 포켓몬처럼 학습기나 보육(?)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게 있으면 좋겠지요!

댓글
렌 2014.03.23 11:33

스토리가 받쳐준다면 많이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쓸모없는 소위 약캐라면 조정하던가 아니면 빼버리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육성 문제는 동방영강창 이란 게임처럼, 사냥하면 모든 캐릭터가 경험치를 나눠받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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